추석연휴 잘들 보내시나요
바쁘고 뜨거운 여름이 가고 풍요로운 가을입니다.모두 행복해지자고요 ~~~
추석 전 부치시느라 속이 니글니글 거리진 않으신가요? 전 오늘 겉저리를 심혈을 기울여 해봤습니다 맛은 뭐 그저그래요 ㅎㅎ
한달의 휴가를 마치고 다시 제자리로 복귀한 둘째는 오늘 마라톤을 완주했다네요
우와~대단하다 칭찬해줬어요
챌시님네 고양이 친구들이 마냥 부러운 저는 동네 공원 지킴이 뚱띠냥이 인사 시켜드려요 ㅎㅎ 아주 상냥한 친구에요 어찌나 애교가 많은지 통통한 뒷태 좀 봐주세요
지난 여름 많은 일들로 눈팅만 했어요
다음엔 제대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행복한 연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