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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제 목 : [냉커피] 맛나게 타기

| 조회수 : 14,639 | 추천수 : 125
작성일 : 2003-06-02 21:32:23
저희 네째 동서의 친구가 산본에서 목욕탕을 운영한대요.
요샌 어느 목욕탕이나 냉커피 팔잖아요, 우리 동서가 그러는데 그 냉커피가 보통 냉커피가 아니라네요.
동서가 친구에게 들은 얘기로는 커피를 10가지쯤 섞어야 하고, 그 섞는 기술, 말하자면 블렌딩이겠죠. 그 기술은 3천만원을 내야 냉면육수 뽑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것 처럼 수업료를 많~~이 내야만 배울 수 있다는 거예요.
정말 목욕탕, 아니 불가마의 냉커피를 마셔보면 뭘로 탔는 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맛도 특별하고...

지난 주 남대문시장의 노천카페(훗훗, 이름이 좋네요, 그쵸?)에서 냉커피를 마시면서 그집 아주머니에게 물었죠.
"아주머니 이 커피 한 10가지 섞으세요?"
"10가지는 아니구요, 서너가지는 섞죠"
"왜요?"
"하나만 타면 그 맛이 안나와요"

여러분들 냉커피 어떻게 타세요?
제가 제 비법 알려드릴게요.
준비물은 쉐이커와 우유, 물, 맥심모카골드, 아일리쉬커피, 설탕. 여기서 아일리쉬커피는 까르푸같은데서 파는 인스턴트, 표가 프라이빗클럽이네요, 이 회사 헤이즐넛도 있죠.

타는 법은요, 우선 쉐이커에 맹물 200cc, 흰 우유 200cc를 넣는 거예요.
그담에 아일리쉬커피 1작은술, 5cc죠, 을 넣구요, 담에 맥시모카골드 1큰술, 15cc를 넣어요. 그러니까 아일리쉬와 모카골드가 1:3 이죠. 설탕은 2큰술, 30cc안팎... 기호에 따라 좀 차이가 나겠죠.
요렇게 넣은 다음 쉐이커를 흔들기만 하면 냉커피 끝...
예쁜 컵에 얼음 2알 넣고 따르면 2컵이 충분히 되고도 남죠.
그리 달지도 않구요.


다음은요, 이건 아이스 라떼라고 해야하나?
쉐이커에 우유 200cc를  넣구요, 맥심모카골드 1큰술, 설탕 2큰술을 넣고 흔들면 끝.
이건 좀 달아요.
설탕이 많아서 좀 부담스러우신가요? 그런데 전 냉커피만은 달달한 것이, 아니 거의 꿀죽 수준이래야 맛난 것 같아서.
제가 원래 우유 무진장 안먹는데, 물론 설탕 넣어 마시면 영양소가 파괴된다고는 하지만 안먹는 것보다는 나을 듯하여 여름에 우유를 먹기위해 쓰는 방법인데요, 어떤 날은 밥은 안먹고 이 냉커피만으로만 사는 경우도 있어요. 맛있거든요.
이건 좀 진하니까 꼭 얼음 충분히 넣어서 두잔으로 만들어서 드세요. 그냥 마시기엔 좀 진한 느낌이 있어요.

우유가 없을 때 타는 방법.
컵형 블렌더에 물 200cc를 넣고 얼음 네덩어리쯤 넣고, 맥심모카골드 1½큰술, 설탕도 1½큰술, 프리마 1큰술을 넣고 일자날을 끼워서 그냥 돌리면 되는데 솔직히 우유 넣은 냉커피 먹다가 요건 먹으면 되게 맛이 없어요. 그래도 아쉬운대로...

이젠 여러분들 차례에요.
비장의 냉커피비법 어서 풀어놓으세요.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벚꽃
    '03.6.2 9:43 PM

    헤헤~ 작성중 너무 재미있어요.
    얼마나 빨리 정보를 알려주고 싶으셨으면~~
    근데 그렇게 여러종류의 커피가 들어가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또 한가지 배워가네요~ 감사.....

  • 2. 푸우
    '03.6.2 10:26 PM

    우리 친정엄마는 인스턴트 커피랑. 향커피, 그리고, 프리마 대신 우유, 꿀을 넣어서 드시는데, 진짜 맛있어요..의외로 꿀이 안어울릴것 같은데, 맛있던데요..글구, 향커피는 여러가지 섞는데, 그 중에서도 버터토픽이 있는데, 그게 향에서 버터향이 나는 것이 아~~ 주 좋던데요...
    아~~커피 마시고 싶당..임신 부터 지금까지 아이때문에 그 좋아하는 커피도 끊었다는거 아닙니까..

  • 3. 김새봄
    '03.6.2 10:33 PM

    당분간은 82cook에 들어오지 말아야 겠어요.
    나름대로 맘을 단단히 먹고 다이어트 중인데
    밤에 아이들 재워놓고 여기들어와 이글저글 보다보면
    나도모르게 목으로 침이 꼴깍꼴깍 넘어간다니까요.
    그리고 불현듯 나도 뭔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커피를
    끊었거든요.(전에는 하루 4~5잔쯤 마셨었나봐요)
    그런데 아휴~ 냉커피 얘기가 나오니까
    뜨거우면서 시원한 찜질방생각에 냉커피까지..
    너무 유혹이 강해서 화가날려도 그래요..
    흑흑~ 눈을 약간 내려깔듯해서 나의 사랑스러운 배를보면서
    참아야 겠지요?
    (그런데 좀더 있다가 친구가 찜질방 가자고 꼬드기면????
    오늘은 제발 그런일이 없기를 바라면서..후딱 자야겠습니다.
    설마 꿈에서까지 나와 날 고문하진 않겠지요?)

  • 4. 김혜경
    '03.6.2 10:34 PM

    푸우님 버터토픽이라는게 인스턴트 종륜가요??
    그 레시피 좀 빼내주시면 안될까요??

    새봄님 그러시면 제가 섭하죠...안오시다뇨??흑흑

  • 5. 1004
    '03.6.2 10:38 PM

    푸우님 넘 존경스럽다. 임신해서두 못 끊고 하루 한잔은 괜찮다고 마시고
    위 안좋으니까 마시지 말래도 한잔이니까 하고 마시고
    커피 마시면 잠 잘못자니까 디카페인 커피 마시고...
    커피 안마시면 머리 아프던데...

  • 6. 김화영
    '03.6.2 10:45 PM

    아주 `게으른' 냉커피도 있어요.
    주전자 설겆이하기 싫어 스테인레스 대접 밑바닥에 물을 잠길 정도로만 데우고,
    유리컵에 인스턴트 커피를 탄 다음, 물을 집어넣고 북북 젓습니다.
    찬장 문열고 허리 굽히거나 팔을 펴서 설탕.프림 넣는것도 귀찮아서
    냉장고에 있는 연유를 꺼내 컵에 쫙 짜넣고.
    그 진한 커피에 얼음을 4-5개쯤 듬뿍 넣습니다.
    첫맛은 너무 진한데, 위스키 온더록스로 마시듯이, 얼음을 서서히 녹여서
    먹으면 괜찮습니다. 연유 넣으면 정말 꿀물이 되더군요.

  • 7. 푸우
    '03.6.2 10:45 PM

    버터토픽..그거 향커피 종류 중의 하나인데, 인스턴트가 아니고 원두커피의 종류인데, 우리 이모가 일본에서 사다 준건데요..롯데며 현대에 가도 없더라구요..그거 진짜 향이 버터향도 나고 달콤한 향도 나고 뭐라고 해야하나?? 버터 들어간 부드러운 사탕같은 느낌의 커피향이라고 하나? 우리 이모한테 물어보지요...
    커피하니까 또 생각나는거 있는데, 롬바트커피요..아빠가 외국 출장가셨다가 사오신 그 커피 ..컵째 들어있어서 물만 부으면 되는 거,,,그 커피랑 전용 프리마 파는 곳 아시는 분..가르쳐 주세용!!

  • 8. 김혜경
    '03.6.2 10:47 PM

    그 롬바트 커피, 한때, 한 10년전에 넘넘 유행했었습니다. 그랬는데 슬며시...요샌 볼 수 없대요.
    화영님 타파웨어의 쉐이커 써보세요, 물 데울 필요없이 아주 잘 풀어집니다. 제가 더 게으른 냉커피같은데요...물 데우기 싫어서...

  • 9. jasmine
    '03.6.2 10:55 PM

    전 요즘 쵸이스랑 맥심 냉커피 믹스 사서 맛나게 타 먹고 있는데......너무 하나요?

  • 10. 해야맘
    '03.6.2 10:56 PM

    ^ ^;;
    전 롬바트커피는 못먹어 봤고요~ㅇ
    대학다닐때 커피마시러 가면 커피잔 옆에 놓아주던 까자 상표가 롬바트 아니었나요?
    네모나고 까무잡잡하고 딱딱하고 달달하고...
    남편이 아이스커피 좋아하는데 낼 한번 해줘야겠네요

    더위사냥이라는 빙과아세요? 제가 냉커피 만들면 남편이 더위사냥 녹은 것 같다고...그거 커피보다 설탕이 더 많이 든 것 같은 그런 느낌...

    사실 만들기 귀찮아서
    스타벅스커피병에 든거 있자나요 프라푸치노(?) 그거 사다가 컵에 쪼금 따르고 얼음 넣어서
    먹는데...ㅎㅎㅎ 너무 달아서 겁나서요 ^ ^;;

  • 11. 동규맘
    '03.6.2 11:00 PM

    전 핫커피도 초이스,맥심모카,헤이즐넛 향커피인스턴트 믹스해서 먹습니다...
    아이스커피는 시럽이 역시 있어야....

  • 12. 김혜경
    '03.6.2 11:00 PM

    맞아요, 그 달달한 과자와 컵에 컵형 커피를 걸쳐놓고 물만 부으면 원두커피가...그게 롬바트커피 세트죠. 한 10년전 엄청 유행했었어요. 롯데백화점에서 팔기도 하고...

    스타벅스 병에 든 건 넘 비싸잖아요??

    자스민님, 이렇게 말하는 저도 늘 냉커피믹스 한통 비축하고 삽니다. 냉커피 만들기 싫을 때 언제든 그거 탈 수 있게요.

  • 13. 커피우유
    '03.6.2 11:02 PM

    남들도 다 알고 나도 아는거...
    1. 컵형 믹서기에 우유 넣고, 얼음 넣고, 커피 넣고, 설탕 넣고(달달하게) 휘리릭~ 간다
    2. 컵에 따른다
    3. 컵에 1/4쯤 생긴 거품에 계피가루를 뿌린다
    4. 끝까지 먹고 난 후, 거울을 보며 입에 묻은 수염을 확인한 뒤 지운다

  • 14. 현현
    '03.6.2 11:21 PM

    음 전 아침마다 메일확인하면서 꼭 커피를 마시는데요. 요즘은 더워서 아이스커피 마시려고
    주말에 마트에서 아이스커피 분말을 한통 샀답니다..오늘 일어나서 습관적으로 커피포트에
    물올리고 나서 아이스커피 생각이 났죠...그냥 커피 탈까 하다가 갑자기 아이스커피 분말도 똑같지 않을까 싶어서 네스푼 넣고 뜨거운 물에 아이스커피 분말 녹여 먹었는데요..
    맛 정말 이상하더라구요...T_T 느끼하고 너무 달고..참이상하죠?? 찬물엔 맛있는 것이..
    저같이 이상한 짓 하지 마시라구요..^^

  • 15. 악!
    '03.6.3 1:19 AM

    혜경님, 진정하세요. 설탕 넣는 단위가 정녕 '큰 술' 이란 말예요? @.@
    전 원두 진하게 내려 얼음만 넣으면 끝~~~~~입니다.

  • 16. 효정
    '03.6.3 1:21 AM

    저는 원두커피를 갈아서(필립스같은 데서 나온 가정용 원두 분쇄기요) 커피메이커에 좀 진하게 내려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설탕시럽(제과하고 남은 건 데 한 1년은 되었나봐요^^) 듬뿍 넣고 얼음 3개(왜 3개인지는 모르겠어요) 띄워서 우유나 프리마 같은 거 없이 그냥 마셔요. 고소하고 향긋하고 깔끔하고...처음으로 한 밤에 글 써보네요...냉커피 하나 가지고도 이렇게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게 바로 아줌마들의 위력이겠죠? ...반갑습니다.

  • 17. 김혜경
    '03.6.3 6:41 AM

    저도 원두커피를 내린 냉커피는 블랙으로 마십니다. 아니 원두를 내린 건 무조건 블랙으로 마십니다. 그런데 인스턴트를 탄 것, 무슨일이 있어도 설탕을 넣어마시는데, 특히 냉커피에 설탕이 많이 들어가는 건 뜨거운 것보다 달게 마시기도 하지만 얼음을 넣고 나면 묽어지기도 하니까 미리 손쓰느라....

  • 18. linnea
    '03.6.3 9:38 AM

    버터토픽원두 글로리아진스에서 팔아요..(롯데나 현대 지하에 가면 글로리아 진스 커피점있지요)
    근데 제 입맛에는 별로이던데.... 약간 캬라멜 향 비슷한 것이 나서요.
    요즘 저도 커피 좀 줄이려고 생각 중인데 하루에 네잔은 기본이네요..에구..

  • 19. 김수연
    '03.6.3 9:57 AM

    앗, 번쩍! 스테인레스대접을 그대로 데운다.. 오호~~ 기발한걸요?
    화영님,.. 그럼 그 대접에 커피 마시나요?ㅎㅎㅎ

    (저두 커피 10가지 얘기듣고 3가지는 수집했어요.)

  • 20. 이원희
    '03.6.3 10:17 AM

    정말 '게으름'의 '극치'인 냉커피를 말씀드릴까요 ?
    반 주전자의 끓는 물에 커피 다섯컵, 설탕 다섯컵을 넣어 뻑뻑한 '시럽'을 만든 다음 냉장고에 넣어두고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컵에 덜어 물을 타 마신다. --;
    저의 신랑이 커피를 많이 마시는 편인데 전 커피를 안마시거든요. 매번 타주기 귀찮으니까(!) 아예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달 한달반, 잊어버리고 산답니다.

  • 21. orange
    '03.6.3 10:45 AM

    와~~ 커피 다섯 컵에 설탕 다섯 컵요?? 감이 안 옵니다... ^^
    냉커피 한 가지 주제로도 정말 많은 얘기를 할 수 있군요....
    저두 몇 가지 건져갑니다.... 뿌듯...

  • 22. 지네네
    '03.6.3 11:00 AM

    ㅎㅎㅎㅎ 저두 커피 저아하는뎅...이래서 맛이 틀리네여..왜 사먹는거랑 내가 타는거랑 맛이 틀릴까 싶었거든여...ㅎㅎㅎㅎ 오널 지베가면 바리 해먹어봐야징^^

  • 23. 냐오이
    '03.6.3 11:12 AM

    ㅎㅎ 우리 모두 커피에 대해 할말이 많군요
    전 지금 장염이라 못 먹어요 ㅠㅠ

  • 24. 엘리사벳
    '03.6.3 11:41 AM

    커피, 먹고 시퍼요~~ T.T
    고등학교때 저랑 젤 친한 친구가 커피광였거든요.
    걔가 혼자만 마실 것이지, 꼭 저까지 먹여서...
    그 때 버린 위때문에, 요즘도 커피만 마시면 한 며칠 위장약을 먹어야 한답니다...흑흑!
    그래도 커피향만 맡으면 얼마나 유혹을 당하는지...
    가끔씩 원두커피만 마시면서 견디기는 하는데, 전 왜 그렇게 인스턴트 커피가 좋은지 말예요.
    촌스럽다고 뭐라고 해도 할말은 없지만, 다방커피같이 설탕 프림 왕창 들어간 커피를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커피를 자주 마시지 않아서 그런지, 인스턴트 커피를 마시면 그 때부터 12시간은 절대 잠을 못자요. 신혼초에 신랑이랑 pc방 갔다가, 아무 생각 없이 마신 커피로, 밤을 꼴딱 새고 눈이 벌개지면서 갬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 이후로 신랑은, 제가 밤에 커피 근처로 손만가도 기겁을 하면서 뜯어 말린답니다. ^^

  • 25. 우렁각시
    '03.6.3 12:07 PM

    왕년에 제 꿈이 길거리서 냉커피 장사하는거 였다는거 아닙니까 !
    이건 아이스커피가 아니라 냉커피라고 써 붙어야 제 맛이 나죠~~ㅋㅋ
    여기 와서 그 꿈을 함 살려볼까나 했는데..
    이놈의 넓은 땅덩이에 길에 걸어서 지나가는 사람이 당최 있어야 말이죠?
    캐나다에는 스타벅스를 울리는 팀홀튼이라는 유명한 커피점이 있는데..
    다들 드라이브인으로 아이스 카푸치노 사먹네요~~~
    아유, 내가 저 돈을 다 건져야 하는디......

  • 26. 김현경
    '03.6.3 6:00 PM

    다들 부지런하시당..
    전 냉수에 냉커피믹스 퍽퍽 넣어서 휙휙 저어서,
    그것도 맛있다고 좋다고 마신답니다. ㅜㅜ

  • 27. june
    '03.6.4 9:43 AM

    스타벅스 푸라푸치노 병에 들은거 진짜 좋아하는데 친구가 거기에 들어 있는 우유가 뭔가 문제가 있다고 그러더라구여.. 기분은 좀 그래서 한동안 안마셨는데.. 역시 스타벅스 커피가 그립더라구여... 시애틀스베스트도 맛나구여

  • 28. 앙앙이
    '03.6.5 6:29 PM

    여기들어오니 역시 정보가 많군요. 많아배우고 갑니다여. 근데 진짜 커피마시고 싶네요... 꿀꺽~~
    전6개월된 산부인데. 한잔정도는 괘않겠죠?

  • 29. 어주경
    '03.6.7 1:04 AM

    저도 한 게으름. 믹서 컵에 반 정도 물을 붓고 맥심 커피 1큰술 넣고 설탕 2큰술 넣고 나머지 반은 얼음으로 가득 채워 휘리릭 갑니다. 그러면 마치 카푸치노처럼 위로 거품이 잡히면서 그윽하게 2잔정도의 냉커피를 마실 수 있답니다.

  • 30. 김은주
    '03.6.10 11:49 AM

    전 준비물 많은것 아주 골치아파요.
    뜨거운 물에 커피넣고 프림넣고 설탕넣고 진하게 탄다음 얼음을 넣어요.
    마지막 포인트, 집에있는 위스키를 티스푼으로 하나 넣어보세요.
    위스키의 향과 커피의 향이 조화가 근사해요.

  • 31. 캔디
    '03.6.12 5:54 AM

    우렁각시님, 매일 드라이브인으로 아이스 카푸치노 사먹는 사람, 여기 있읍니다.
    저 진짜 팀홀튼에서 상줘야 됩니다.

  • 32. eloise
    '03.6.12 5:58 PM

    버터토픽이 아니라...버터 토피 아닌가요?
    글로리아 진스에서 파는..

  • 33. 보통엄마
    '03.7.29 11:51 PM

    맛없는 커피믹스있잖아요.그런거 있으면 잔커피보다 물 좀만 더 넣어 얼음넣고 블렌더나 믹서컵으로 섞어주죠. 아니 이럴 수가!! 금방 맛있는 냉커피로 둔값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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