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제 목 :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작성자 : | 조회수 : 28,828 | 추천수 : 9
작성일 : 2013-12-22 08:50:38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 지, 엄두가 나지않아서 며칠동안 희망수첩을 펼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2002년 10월1일 문을 열어,
11년 하고도 3개월, 135개월, 4천1백일이나 써왔던 희망수첩을 이제 접으려고 합니다.
처음 쓸 때 40대 중반이던 제 나이가 어언 환갑을 바라보는 50대 후반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이렇게 오래 쓸 수 있을 거라 생각지도 못했는데...참 오래 써왔습니다.

그동안,





정성껏 차린 집밥 밥상도,






반찬 한 가지로 대충 차린 밥상도,






그리고 되는 대로 차리는 평범한 밥상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여러분들께 보여드려왔는데요,
저희 집 밥상 보여드리는 거 이젠 그만 할까 합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건 세상 사는 이치인데,
사실 그동안 제가 끝맺음을 하는 시기를 놓쳤었더랬습니다.
딱 10년이 되던 작년 9월30일날 그만 둬야지 했었는데 그것도 놓치고,
글을 딱 3천번까지 쓰고 끝내야했는데 그것도 놓쳤습니다.
이제라도, 늦었다 싶은 지금 가장 빠른 때라고 생각하고 희망수첩을 접게되었습니다.

11년 이상 글을 써오면서,
희망수첩에 더 이상 새로운 음식이나 기발한 음식도 없고,
유익한 정보도 없고, 재미난 얘기도 없고...그날이 그날인 제 일상을 전하는 것이 참 죄송했습니다.
매일 뻔한 밥상에 몇번씩 소개된 음식을 또 하고, 또 하고,
'그래도 괜찮다'고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알찬 내용은 없이 잡다한 신변얘기만 늘어놓아 제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결단을 내리게 된 것 입니다.


제가 희망수첩을 쓰지 않는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저는 여전히 82cook.com을 운영하는 (주)한마루L&C의 대표이사입니다.
대표이사로서 여태까지 해오던 제 업무를 여전히 수행할 것입니다. 아니, 더 열심히 할 것 입니다.
저녁엘 뭘 해먹을까 하는 고민에, 밥하면서 촬영하고, 찍은 사진 수정해서, 희망수첩을 쓰는 그 시간에,
더 열심히 82cook을 관리할 것입니다.
또 회사의 수익을 높이는 일에 더 신경을 써서, 82cook 가족분들께서 더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희망수첩을 사랑해주시고, 제게 힘을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댁내 기쁜일이 가득하시길 빌며 미리 새해 인사 드립니다.
돌아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혜경 (kimyswife)

안녕하세요?82cook의 운영자 김혜경 입니다

2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mie
    '13.12.22 8:58 AM

    그동안 키톡과 더불어 올리시는 글들 재미있게 읽었은데 다시 글을 볼수 없다니 섭섭하네요.
    82cook 들어오는 재미를 잃을것 같아요...

  • 2. 바람같은그녀
    '13.12.22 8:59 AM

    감사합니다~

  • 3. 테디맘
    '13.12.22 9:05 AM

    그리울꺼예요.
    따뜻함 마음 늘 감사합니다.

    샘 치마꼬리라도 잡고 싶네요 ㅠㅠ

  • 4. 벼리
    '13.12.22 9:13 AM

    아.. 선생님.. 저 숨은 애독자였는데 너무 서운해서 인사드려요.
    그럼에도 계속 써주시라고 말씀은 못 드리겠고요..
    그냥.. 선생님 가족분들, 어머님 내내 건강하시고 쌍둥이들도 건강히 잘 자라기를 바라봅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 5. 정의롭게
    '13.12.22 9:19 AM

    그럼에도 가끔..아주 가끔이라도 82 어디에선가 글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수첩은 접으시더라도 안부글정도는 정말 가끔....어디에라도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 6. 놀란토끼
    '13.12.22 9:21 AM

    안그래도 너무 오래 글이 없으셔서 걱정하는 중이였는데요... ㅠㅠ
    그동안 매일 같은 밥상이라고 말씀하시는 그 밥상에 꼴깍꼴깍 침 삼키며.. 기다리며 봐왔었는데...
    그동안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희망수첩을 쓰지 않으셔도 82 구석구석에서 선생님의 흔적을 만날 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선생님 댁앞을 지날때마다 선생님 가족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7. 제주안나돌리
    '13.12.22 9:22 AM

    꼬박꼬박 읽지는 못 했지만, 읽을 때마다 참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어요~
    섭섭하긴 해도...희첩을 접는 마음을 백분 이해하기에 그동안 수고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근데...정말 서운하긴 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 8. Merlot
    '13.12.22 9:36 AM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 9. 소담
    '13.12.22 9:36 AM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집밖에 모르는 저에게 이 82쿡의 희망수첩은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집안에 많은 축복이 있길 빕니다...

  • 10. 랄랄라
    '13.12.22 9:38 AM

    새댁일때 부터 보던 김혜경님 일상의 음식들과 작은 메모들.. 저도 이제 사십대 중반을 향하고 있네요.
    팔이쿡도 처음과는 많이 변하고 저도 나이 먹었지만 변치 않은건 82쿡이 여전히 제 생활에 중요한 부분이라는거..
    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변함없이.

  • 11. 푸른하늘
    '13.12.22 9:47 AM

    그동안 정말 애쓰셨습니다.

    항상 따뜻한 설레임으로 선생님의 글을 기다렸지요..

    아쉽고 서운하지만..

    멀리서나마 평안을 기원하며 축복 가득한가정 기원합니다.

  • 12. 향기로움
    '13.12.22 9:55 AM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 13. 易地思之
    '13.12.22 10:00 AM

    아, 며칠동안 글이 없어서 혹시나 하는 걱정은 했었는데...

    심사숙고끝에 결정하셨을테니 아쉽지만...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 받았어요^^

    매일 매일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__)

  • 14. 달자
    '13.12.22 10:06 AM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15. 정윤
    '13.12.22 10:07 AM

    희망수첩 보는게 하루일과중 하나였는데ᆢ
    아쉽습니다
    편안하고 안식처같은 희망수첩 이었는데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 16. 아메리카노
    '13.12.22 10:08 AM

    선생님의 글과 요리솜씨를 더이상 볼 수 없다는건 서운한 일이지만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17. 여혜
    '13.12.22 10:11 AM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많이 허전할거같구요.

  • 18. 캔디스
    '13.12.22 10:30 AM

    장터 사건 보면서 댓글을 보다가 선생님과 쌍둥이 손녀들, 그리고 희망수첩의 정성스런 요리에 향한 지나치게 쓴 몇몇의 댓글이 영 거슬리고 신경쓰이던 차 희망수첩도 뜸하셔서 고민이 많으시구나 했습니다....
    82cook이 그래도 우리에게 엄청난 정보와 감동을 주었는데 이런 날이 오네요...
    저 너무 섭섭해요.....이런 사태를 만든 사람....정말 밉습니다....
    그런 험한 댓글에... 희망수첩에 또다시 소소한 일상 소개할 자신이 저라도 없을 듯 합니다...
    그동안 마음고생 심하셨을텐데 새해부턴 몸 추스리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아.....너무 섭섭하지만.....잘한 선택이 되겠지요....
    선생님....건강하세요....힘내세요....

  • 19. 자목련
    '13.12.22 10:37 AM

    한바탕 회오리가 지나간 기분입니다. 그래도 윗분들의 댓글처럼 어디선가 선생님의 안부를 볼 수 있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애쓰셨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고 또 고맙습니다.

  • 20. 아줌마
    '13.12.22 11:01 AM

    그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82쿡에 들어오는 하나의 재미였었구요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습니다

  • 21. 영글이
    '13.12.22 11:12 AM

    잡고 싶지만 죄송스러워 못 하겠네요
    그간 너무 고생많으셨고 행복했습니다~

  • 22. 수수
    '13.12.22 11:38 AM

    아침에 괜히 선생님의 안부를 여쭸나,,,하는 생각과 함께 눈가가 젖어옵니다.
    10년 넘게 거의 매일 82쿡을 들러야 하루일을 다 한 듯
    선생님의 희첩을 읽는 것이 저의 중요한 일과였어요.
    그 동안 많이 감사해서 마음의 큰 절 올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82쿡의 많은 분들과 함께 선생님의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23. 해바라기 아내
    '13.12.22 11:40 AM

    저도요...
    저를 생각하면 잡고 싶지만, 선생님을 생각하면 박수칠 때 떠나보내 드려야 하는 것 같아요.
    노숙자들에게 경제학 강의가 아닌 인문학 강의를 했더니 부끄러움을 깨닫고 지하철 역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고 일자리들을 찾아 나섰다고 하잖아요.
    요리를 선 보이셨던 희망수첩에서 주부들에게 요리를 하고 싶은 의지가 생길 수 있는 글을 쓰시는
    희망수첩으로 방향을 선회하시는 건 어떨까요?
    선생님 글을 읽으면 "그래! 요리하자!"라는 마음이 샘 솟거든요.
    어쨌든.... 사랑합니다~

  • 24. 투덜이스머프
    '13.12.22 11:48 AM

    너무 아쉽지만
    그간의 노고에 정말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그래도,
    아주 가끔은
    줌앤줌에서라도
    쌍동이 커가는 모습을
    꼭꼭꼭 보고싶다는
    열망을 가져봅니다.♥

  • 25. 그랜맘
    '13.12.22 11:50 AM

    살아가는 과정에서 매듭을 짓는 일을
    해야할때가 있지요
    뭘 걱정하고 계시는지 충분히 느낌이 옵니다.
    이해하지만 섭섭한마음이 커서
    이렇게 자주 안쓰는 댓글을 쓰네요
    그동안 좋은글 읽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6. 지윤마미..
    '13.12.22 12:04 PM

    오~~ㅠㅠㅠ
    등골이 서늘해지는 글...죄송하고 감사하고 붙잡을 수 없는 마음...
    희첩을 닫으시는 것은 아니죠??
    그리고 키톡은 오실꺼죠??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 전달해드리고 싶어요.
    고생하셨어요.

  • 27. 사랑합니다~
    '13.12.22 12:10 PM

    섭섭한 마음 크지만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늘 건강하시고 가끔 다른 게시판에서라도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 28. 깊은바다
    '13.12.22 12:24 PM

    어머...왜요......
    저는 댓글도 제글도 거의 안올리지만, 선생님글 꼭 읽으면서 매일매일을 시작했었는데. 요즘 왜 뜸하신가는 했지만...갑자기 절필하신다니....너무 섭섭합니다.
    11년간 새로운거 더이상 없다시지만... 저는 한번도 그렇게 안 느꼈었었어요.
    조금만 쉬쉬다가 다시 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 가져봅니다.
    선생님, 그동안 좋은 글과 사진 너무 감사했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9. 깜찌기
    '13.12.22 12:48 PM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의 글과 밥상 그리울 것 갇습니다.

  • 30. 커다란무
    '13.12.22 1:15 PM

    선생님...그동안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31. 꽃게
    '13.12.22 1:35 PM

    아 벌써 세월이 그렇게 흘렀네요.
    안보는듯이 늘 봐온 희망수첩인데 많이 섭섭하지만
    더 쓰시라고 하지도 못하겠어요.

    82쿡 어디어서라도 아주 가끔이라도 뵐수 있길 기대하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32. Jen
    '13.12.22 1:37 PM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어려운 결정내리셨으니 감사하다는 인사 전하고 싶어요.
    그동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33. 피글렛
    '13.12.22 1:38 PM

    쌍둥이 사진을 못보는 것이 섭섭하네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34. 제니
    '13.12.22 1:52 PM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늘 덤덤한둣.내놓고 보여주시는 밥상과 글에 소소한 기쁨을 느꼈던 8년차 82 회원입니다.

    선생님의 생각 존중하면서.

    어느날 또 한번이든 두번이든..익숙한 선생님의 식탁을
    보게 되면 좋겠네...라며 .건강하시길바랍니다.

  • 35. 상큼마미
    '13.12.22 1:59 PM

    우선 섭섭한 마음입니다~~~
    항상 내곁을 지켜준 82쿡^*^
    희첩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아쉽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82쿡에 들르는 회수도 적어들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그동안 애쓰셨어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면서도 선생님께서 얼마나 힘드셨는지는 헤아려보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 36. 후레쉬민트
    '13.12.22 2:01 PM

    여러모로 참 많이 힘든 일이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어떤 경우라도 10년 넘게 밥상을 공개하는게 참 어려운 일이지요
    힘겨우면 그냥 익명으로 숨기도 하고 그럴수도 없을 셨을테고 ....
    아쉽지만 또 이렇게 단계가 바뀔 시점은 어떤 사이트든 필연적인것 같아요
    가끔이라도 안부 남겨주세요
    쌍둥이 얼마나 컸나 궁금할것 같아요

  • 37. 하얀마음
    '13.12.22 2:12 PM

    그 날이 그 날인게 일상인 주부라서 더 공감이 가고
    소소한 일상들 속에 놓치고 사는 것들을
    희망 수첩 읽으면서 많이 알아차리곤 했는데...
    결단을 내리기 까지 스쳤을
    수 많은 생각과 고심들이 짐작이 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오롯이 경영자의 시선으로
    82cook의 발전에 임하겠다는 말씀... 기대됩니다.
    그 동안 애쓰셨어요~~
    건강하세요~~~~

  • 38. chirp
    '13.12.22 2:16 PM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런 공간이 있어서 해외에서도 덜 외로웠고
    이런저런 음식들 따라 하며 아이들 해먹이고 행복했습니다
    키톡에라도 가끔씩 음식이야기 사는 이야기 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39. yozy
    '13.12.22 2:38 PM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고
    참 고마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40. 화평
    '13.12.22 2:40 PM

    82에 들어오면 항상 희망수첩부터 읽었었는데..왠지 삶의 한귀퉁이가 잘려나가는 기분입니다...
    앞으론 82에 들어와도 엄마없는 친정에 온것같은 맘이 될것같아요...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41. 적휘
    '13.12.22 2:41 PM

    희망수첩 보면서 울기도 울었고..도움많이 받았었네요..
    항상 건강하세요..댓글로 가끔 나타나주셨으면 좋겠어요~

  • 42. 내이름은룰라
    '13.12.22 2:42 PM

    그동안 올리신 글과 사진에 많이 배우고간 아줌마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셧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43. 예쁜솔
    '13.12.22 2:44 PM

    눈물이 나서...
    저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늘 선생님 밥상 따라쟁이 하면서 편히 살았는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 44. 아맘마
    '13.12.22 2:55 PM

    오늘은 또 뭘 먹지? 아하~ 하며 따라도 해보고 반성도 했더랬는데....

    아쉬움이 큰 만큼 그동안 많이 감사했습니다.

    다들 내맘 같지는 않은가봐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짝! 짝! 짝!

  • 45. remy
    '13.12.22 3:01 PM

    감사합니다..
    그동안 좋은 요리, 글 많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주기적으로 글을 쓴다는게 직업이 아닌 이상 힘든 일이죠..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가끔은 키톡에 소식을 올려주실거죠..^^;;

  • 46. 소박한 밥상
    '13.12.22 3:08 PM

    저와 동갑 ^ ^

    그동안 진심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자주(?) 올리는 부엌 리포터를 보면서 지치시지 않을까 싶었어요
    부지불식간에 카메라를 위한 그릇구매도 많으셨을 듯...
    쉬엄쉬엄 올려지는 글에서라도 계속 뵙고 싶답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댓글은 쉬고 있었는데
    마지막 희첩인사에는 저도 답을 해야만 할것 같아 몇 자 써봤습니다

  • 47. Taps
    '13.12.22 3:21 PM

    혹시나 했는데...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희망수첩을 제가 처음 만난 날이 기억됩니다.
    몇년 간의 글을 하루만에 다 읽었더랬습니다.
    기쁜 일에는 웃고 슬픈일이 있으셨을 때는 함께 울었습니다.
    얼굴 한번 뵌적 없지만 그동안 남겨주셨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또 이런 82cook 이라는 장을 열어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어디서 뵐수 있을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48. 우울한샹송
    '13.12.22 3:26 PM

    토닥토닥............

    새해엔 좋은 일로 다시 희망을 보게 되길 바랍니다.

    아기들 자라나는 모습 궁금할 거예요.

    밥상의 안녕이 중요하게 느껴지는 시절 희첩의 문닫음이 더 아프네요.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수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49. 플래
    '13.12.22 3:28 PM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왜 눈물이 핑 도는건지.

  • 50. 철이댁
    '13.12.22 3:31 PM

    정말 오랜 시간 잘해내셨어요~감사합니다~
    덕분에 살림초보 겁먹지 않고 재미 붙이고 살았네요.
    끝이라 못 박지 마시고 글 써야 한다는 압박없이 ... 가끔은 선생님 글 보고 싶네요.
    희망 수첩은 아니라도 살돋에서,키톡에서 ...

  • 51. 김흥임
    '13.12.22 3:33 PM

    이런마음이실듯싶어
    차마 쪽지한장도 못드렸네요

    평범이어서 좋았고
    쉬워서 늘 도움이되는공간이고

    솔직하게 뭐든 다해결되는공간이라 이곳가입후 십여년을
    들락이던사이트들 다잊고
    거의 유일하게 끌어안고살던 터인데ㅡ.....

    특히 희첩이좋은건 소통이어서인데


    어떤식이든 뵐수있으면좋겠어요
    형식안갖춘 짧은글로라도 말입니다

  • 52. 동구리
    '13.12.22 3:33 PM

    요즘 희망수첩이 뜸해서 예감을 하고 있었어요
    선생님 정말 많은 도움 주셨고.긴시간 고생하셨습니다
    가끔 특별한 음식 하시면 키톡에 쌍동이들과 함께 들러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쌍동이들이 태어났을때 선생님이 올리신 희망수첩 보면서 참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간 정말 감사했어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53. 아일럽초코
    '13.12.22 3:37 PM

    참으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54. 민트조아
    '13.12.22 3:43 PM

    감사했습니다.

    갑자기 친정엄마가 돌아가시고 마음을 잡지 못하던때 닥치는대로 책을 읽다가
    선생님 첫 요리책에 가슴이 쿵 하더라구요.
    돌아보니 내 가족들이 엄마와 아내의 방황을 지켜보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책표지 뒷장에 있던 주소로 찾아와 마음속의 친정처럼
    위로받고 김치담그기며 기본 반찬부터 일품 요리까지 요리를 배우고
    또 누군가 위로가 필요하면 내가 받은것처럼 따뜻한 댓글 달아주며
    마음을 추스리던 시절이 있었더랬습니다.

    지난 십년 선생님 덕분에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55. jmrson
    '13.12.22 3:43 PM

    가족과 함께 늘 건강, 행복하사길
    기원합니다

  • 56. 아네모네
    '13.12.22 3:52 PM

    그 동안 덧글은 안썼지만 도움 많이 받았어요.
    그간 고마웠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마지막 희망수첩의 글 너무 아쉽고 고맙고 그렇네요.

  • 57. 또하나의풍경
    '13.12.22 3:52 PM

    오랫동안 글이 안올라와 선생님 걱정했어요..
    항상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 58. 레몬쥬스
    '13.12.22 4:05 PM

    많이 섭섭합니다.

    82cook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59. 사랑니
    '13.12.22 4:11 PM

    네~선생님
    정말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것 만으로도~
    울컥~ 정말 감사드립니다.

  • 60. 바나다
    '13.12.22 4:12 PM

    결혼하고 밥할줄도 몰라서 우연히 검색하여 알게 된 82쿡.. 9년이라는 시간동안 매일 들어왔던 공간이라 그간 많이 바뀐 분위기에도 선생님의 존재로 맘편히 들어올수 있었습니다. 소심한 성격에 글을 올리기보단 눈팅으로만 긴 시간 함께했지만 가족같은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고 지쳐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떠나고 싶었는데 저도 떠날 시기를 놓친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희망수첩을 보며 손쉽게 많은 음식을 접할수 있었어요.

    김혜경선생님.....
    감사합니다~!

  • 61. 봄(수세미)
    '13.12.22 4:13 PM

    많이 섭섭하고~
    그간 댓글로 응원도 못하고~

    선생님께 빚진마음입니다.

    선생님께서 출장가셨다가도 시어머님과 식구들 때문에 서둘러 오셔서 차려내시던밥상, 병상의 아버님을위한밥상,사위를 위한밥상,쌍둥이들의 밥상,혼자대충차려드시던밥상....
    그리고 열어보여주셨던.그 마음과 일상을 대했던 저에게는 행복한시간들였습니다.

    오랜시간 희망수첩을 펼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가끔씩이라도~선생님의 삶을 보고배울수있는 기회가 있으리라 믿으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62. 꼭대기
    '13.12.22 4:18 PM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 하세요

  • 63. 프로주부
    '13.12.22 4:23 PM

    선생님 초창기부터 회원입니다.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형기 시인의 '낙화'처럼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감히 사랑한다고 말씀드려도 될까요? 휴식 또는 재충전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 64. 레인보우
    '13.12.22 4:44 PM

    주황색 표지 책을 보면서
    저는 좀 새로운 세상을 접했던것같은데,
    그게 벌써 십년이나 됐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희첩에서 보는 잔잔하지만 진솔한 일상의 아름다움.
    이런 저런 세상살이에 대해서 배울수 있어 82가 좋았습니다.
    댓글달지 않았지만, 위로받는 사람들 많았을텐데...아쉽네요.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65. 푸른솔
    '13.12.22 4:46 PM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멋진 밥상을 보며 우리가족에게도 잘 해줘야지 하는
    바람을 가지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날이 언제 올지 모르지만 많이 참고 하려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끔 안부 전해 주세요.
    쌍둥이 손녀 크는 이야기도요. 감사했습니다.

  • 66. 얼음사탕
    '13.12.22 4:54 PM

    서른 중반에 '일밥'을 통해 알게 되어 십여년 넘게 의지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밥상으로 따뜻한 가정을 꾸려가게 되었고 또한 세상을 보는 안목과 더 큰 위로를 얻기도 하지요.
    함께 계셔서 감사합니다. *^^*

  • 67. 테오
    '13.12.22 4:55 PM

    이공간을 통하여 선생님의 삶도 바라보고 또 배우면서 대화할 수 있었는데... 참 안타깝네요
    그러나 누구보다 선생님이 많은 생각을 하셨을테니 그결정을 존중합니다
    그런데 올해 유난히 많은 이별을 했던 저는 이것도 이별로 느껴져서 참 쓸쓸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댓글에 많이 위로 받았어요

  • 68. 맘대로
    '13.12.22 5:10 PM

    벌써 시간이 그렇게 지났나요? 삼십중반에 처음 본 82를 사십중반이 되도록 보고 있습니다.

    희망수첩을 보면서 음식이야기도 좋았지만 전 선생님 가족이야기가 참 좋았습니다,
    돌아가신 선생님 시어머님, 친정아버님 글을 읽으며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 많이 했었고, 따님 이야기 손주 이야기 읽으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란 결국 가족이란 것도 새삼 깨닫기도 했습니다.

    혜경샘 넘 감사하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래도 신문이든, 잡지든 어디선가 선생님 글을 읽을 수 있겠지요? 그런 바램도 가져봅니다..^^

  • 69. 산수유
    '13.12.22 5:20 PM

    조선일보에다 요리기사 올리실때 바로 가압해서
    그동안 꾸준히..만히 많이 섭섭합니다.
    없애지는 마시고 한달에 한번이라도 글을 올리셨으면 합니다.
    커가는 쌍동이 모습도 보고 싶구요..

  • 70. 뽀삐
    '13.12.22 5:30 PM

    친정에 오는 편안한 마음으로 왔다가곤했는데
    많이 섭섭하고 아쉽네요.
    애기들 크는 모습, 이런저런 가정사들
    또 새로운 레시피들 간간히 올려주실거라 믿습니다.
    82쿡이 더 건강하고 더 정감넘치는 곳이 되기를

  • 71. 뽀삐
    '13.12.22 5:31 PM

    빌어봅니다.

  • 72. 사시나무
    '13.12.22 5:48 PM

    요 몇일 글이 안 올라오기에 희첩 들락날락
    계속 기다렸는데ᆢ아쉽군요 늦둥이 회원이지만
    짧은시간 정 많이 들었는데ᆢ얼빵한 물음에도
    친절한 댓글 달아주시고격려해 주신거 참
    뿌듯하고 감사했어요 마지막이라니 서운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 73. chelsea
    '13.12.22 5:54 PM

    아름다운 밥상 이야기는 계속 될 것이고.. 여전히 파리쿡을 방문하는 우리들에게

    기억되고 함께할꺼예요.

    아름다운 맺음...용기와 결단에 박수를 보내며 김혜경님,메리크리스마스!!

  • 74. 오!해피데이
    '13.12.22 6:07 PM

    12여년전 해외에서 시작된 신혼시절 뭐라도 해먹고 살자싶어 인터넷 검색하다가 알게된 사이트... 다른 한국사이트와 달리 플래시광고가 없어서 인터넷 상황이 열악한 동네에서 유일하게 맘놓고 오가면서 많은 도움 받고 즐거워 했던곳이 82쿡입니다. 이런 장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단 말을 희망수첩 접으신다니 더 늦기전 하고 싶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구요... 지금처럼 숙제하시듯 무거운(?) 마음 안드실때... 키톡이나 다른 어느자리에서라도 선생님 글 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하루되세요~~ ^^

  • 75. 회원
    '13.12.22 6:22 PM

    선생님 그럼 쌍둥이 크는모습 못보는 건가요?? ㅠㅠㅠㅠㅠ

    너무 아쉽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간간히 사진이랑 글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76. 행복한 집
    '13.12.22 6:55 PM

    선생님 책보고 들어와서 밥해먹고 살림살이 또 육아스트레스와 시댁 스트레스 풀던곳
    희망수첩마저 없고
    장터에 필요한 물건 구한다고 하면 그냥 보내주시던 좋은 이웃같던 곳이
    커져서 이제는 정치가 아니면 발디딜틈이 없어져 버려서
    숨막히는곳이 되어버렸습니다.
    가슴아프네요.

  • 77. 오월이
    '13.12.22 7:07 PM

    늦둥이 낳고 이듬해 봄에 가입한 이후로
    하루에도 몇번씩(이라 쓰고 죙일이라 읽음-.-) 들락거리는 곳.
    아이가 어느새 열한살 되는데... 아 무려 십년세월입니다.
    82쿡의 따스한 기운은 단연 희망수첩코너에서 지켜 주고 있었다고 생각하는 회원입니다
    소심해서 부끄러워서(대체 뭐가!!!) 댓글한번 달지 않아도
    샘글 읽는것 만으로도 소통이 되던 기분...말로 설명하기 어렵네요^^;;;
    지켜본 바,
    샘의 성격상(저 좀 웃기네요,,,) 분위기 싸늘해지면 다시 창을 여실것 같은
    그런 소망가지고 첨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많이 서운합니다.
    그리고 그간 참 감사했습니다.

  • 78. 달의딸
    '13.12.22 7:10 PM

    너무 아쉽네요.
    거창한 무엇보다 소소한 일상을 올리는 희망수첩이 좋아서 82에 이제 막 정붙이려고 하던 중인데요.
    만나자마자 이별하는 것 같아서 넘 아쉬워요. 희망수첩을 읽으면서 글 주인의 조용하고 다정다감한
    성품이 느껴졌었답니다. 최근 올라오는 아이들 이야기도 너무 즐거웠고요.
    짧은 기간 만났지만 정말 즐겁고 고마웠습니다.

  • 79. onion
    '13.12.22 7:15 PM

    어떤 마음으로 결정 내리셨던지, 그 결단을 응원합니다.
    조금 지나서라도, 줌인줌아웃에서, 이런저런에서,키친토크에서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오랫동안,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80. 앉으면 모란
    '13.12.22 7:38 PM

    그동안 좋은글 써주시고
    먹거리에 대한 정보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손주들과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세요
    82쿡을 더 즐거운 싸이트로 만들어 주세요

  • 81. 따뿌(따뜻한 뿌리)
    '13.12.22 7:40 PM

    댓글달기에 게으른 회원이라 부끄럽지만 참 많은걸 82쿡과 공유하고 모든걸 해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생각해보니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차 회원이네요.. 오랜 시간동안 공들이고 애쓰시는 마음이 느켜져서
    찡하네요.. 주제넘지만 어떤 마음인지 괜시리 알것 같기도 하구요..
    선생님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발전된 82쿡 기대할께요. 고맙습니다..

  • 82. 올갱이
    '13.12.22 8:01 PM

    수첩을 통해 반찬 정보도 얻었지만
    한 사람의 삶을 살짝 엿보고 얻어가는 것도 만만찮았는데
    그 수첩을 접어야 한다니 너무 아쉽네요.
    주인장님!
    ....
    서운함을 접고
    수첩을 닫은 82가 또 어떤 서사를 펼쳐갈지 기대하고 싶어요.

    82...건승합시다!!

  • 83. sia
    '13.12.22 8:12 PM

    2004년가입을하고 당시 참 즐거웠습니다
    잘알지못하지만 좋은분과의 소통하는느낌ᆢ
    가끔씩 소식 전해주세요

  • 84. 강아지궁디
    '13.12.22 8:27 PM

    2010년 가입했었네요..
    그 사이 제 밥상은 참 많이 달라졌어요.
    희망수첩 보며 흉내도 내어보고..
    그릇 욕심도 생기고..
    지금은 꽤 이쁜 그릇들도 써먹을 만큼 제 식탁이 풍성해 졌는데요..
    제가 보고 배울 또 다른 장이 없어지니 참 섭섭해요..
    허전하지요..
    안보이셔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제가 82 에 있는 한 우리는 함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85. 민석은석
    '13.12.22 8:29 PM

    깜짝놀랐지만 여기까지 이끌어오신 혜경샘께 무한한감사드립니다. 따뜻함과 깨여있는 삶을살고계신 샘님가족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행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86. 샤모니몽블랑
    '13.12.22 8:33 PM

    수고많으셨어요.
    저녁반찬거리가 궁할 때 희망수첩들어와서 컨닝하기 수년 째 했는데...

    늘 건강하세요...

  • 87. 항상감사
    '13.12.22 9:00 PM

    서운합니다. 그래도 가끔은 키톡에라도 나타나 주시기 바래요. 희망수첩보며 아이디어 얻은적이 여러번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88. 너트매그
    '13.12.22 9:03 PM

    너무너무 아쉬워요 선생님.
    일상에서 선생님 글 읽는 시간이 저에게 그야말로 힐링타임이었는데요.
    심사숙고 끝에 내리신 결정이니 마구마구 떼를 쓸 수도 없고... 진짜 아쉬워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그간 좋은 글, 따뜻한 글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끔씩이라도 돌아와 주셨음 좋겠어요.

  • 89. 울엄마
    '13.12.22 9:08 PM

    그동안 친정 이모 만나는 느낌으로 희망수첩 만났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안부는 전해주세요

  • 90. tbalsl
    '13.12.22 9:14 PM

    제가 파르베 창간호를 세권이나 삿던 기억이 납니다.. 파레트처럼 생긴 틴케이스에 든 동그란 립컬러가 5~6개쯤 들어있었던 부록때문에요.. 제가 산걸보고 회사 언니들이 사오라고 했던 기억이 나거든요..그리곤 직업상 파르베를 꽤 꾸준히 봐왔던걸로 기억이 남아요 선생님 책을 처음 접하고 그 잡지의 편집장님이 요리책을 내다니 하고 신기해했어요..그리고 나중에야 82를 접하고..지금 82는 제 친구이고 선배이고..그렇네요.. 아쉬움과 함께 희망수첩엔 처음이자 마지막 댓글을 다네요.. .......선생님과 소통은 이제 끝인건가요? 가끔 키톡에서라도 뵐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91. 토마토샤벳
    '13.12.22 9:22 PM

    이렇게 나마 소통을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늘 곁에 계신다고는 하시지만,,
    희망수첩에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는것이 벌써부터 먹먹해지네요

    제가 이럴진데,,선생님을 더 하시겠죠?
    그래도 아예 놓진 말아주세요
    한번씩 희망수첩에 안부 전해주시길요..

    항상 감사했습니다..^^

  • 92. 미니네
    '13.12.22 9:30 PM

    항상 읽기만하고 댓글도 안달았었는데 넘 섭섭하네요, 선생님. 새로운 것만 중요한게 아닌데...

  • 93. 커피번
    '13.12.22 9:33 PM

    헉!! 82에 들어오면 희망수첩 새글 올라온 거 먼저 보고
    자게 들렀었는데,,,,,ㅠㅠ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거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쌍둥이들 예쁘게 키우시기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 94. 미카
    '13.12.22 9:41 PM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 95. 호리
    '13.12.22 9:47 PM

    일하면서 밥해먹기 책 AS 시절부터 회원인데 아쉽네요. 평온하시길..

  • 96. 물방울
    '13.12.22 9:53 PM

    아...
    서운해서 어쩌지요....

  • 97. 강아지똥
    '13.12.22 9:53 PM

    이곳은 제2의 친정이였어요.감사했어요.그리고 수고하셨어요^^

  • 98. 세스레
    '13.12.22 9:58 PM

    선생님 글은 제게 하루의 시작점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많이 그리워할것 같습니다

  • 99. Daria
    '13.12.22 10:00 PM

    아무말도 못하겠어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여요. 가끔 소식 전해주셔야해요.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100. he0315
    '13.12.22 10:12 PM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제가 결혼 전부터 82를 알게되서 음식솜씨가 많이 늘었어요 항상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신일만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 101. 해진맘
    '13.12.22 10:17 PM

    저도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 지 모르겠네요..
    이것이 또 하나의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평안하시길요.

    감사합니다.

  • 102. joanne
    '13.12.22 10:20 PM

    2002년 아무 것도 모르고 결혼한 새댁시절에 접한 '일밥' 통해 알게된 82쿡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11년간 저희 가정이 유지되는 보이지 않는 력자였어요. 하고 싶은 얘기는 많으나 그저 그동안 애쓰셨고 감사했다고 인사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평안하시고 82쿡 잘 지켜주세요~^^

  • 103. 밍키최고
    '13.12.22 10:24 PM

    너무 서운합니다~선생님~전 오히려 어렵고 복잡한 요리들 보다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소소한 알찬 살림법들 과 쉽게 제철 식재료들 요리법들 풀어주셔서 얼마나 요긴하게 공부하고 따라하곤 했었는데요~~앞으로도 쓰신 글을 못 본다 생각하니 많이 서운합니다~~지금도 살림살이나 하고싶은 요리법들 있으면 희망수첩에서 검색해서 참고 많이 하고 있는데요~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초보주부시절부터 선생님 글 읽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선생님~~건강하시고~간간히라도 안부글 올려주세요~
    그리고 그동안 쓰신 희망수첩을 내리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전 지금도 모르고 궁금한 요리법 살립법등 제철식재료들 있으면 선생님 글 찾아보곤 합니다~

  • 104. 후라이주부
    '13.12.22 10:28 PM

    지금껏 희망수첩이 82의 심장이라 믿어, 자게의 센소리에 숨이 가빠지면 이곳에 와서 글 읽으며 호흡 정리하곤 했어요.

    선생님댁의 '매일 뻔한 밥상' 을 보며 이게 우리들의 일상이지... 싶은 동질감에 위로 많이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 105. 백석
    '13.12.22 10:43 PM

    진짜 애쓰셨습니다.

    사십대 중반에 82쿡을 처음 알았지요.

    참으로 지혜로우신 분이구나, 이런 분을 본받아야지라는 생각 가끔씩 했답니다.

    섭섭하지만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6. 곰곰곰
    '13.12.22 10:56 PM

    십년이란 시간이 금방이네요.

    희망수첩 공간 자체가 없어지는건 아니겠지요?
    예전글들 찾아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건강 또 건강하시고
    내년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 인사는 아니라 믿고 싶은.

  • 107. 정의롭게
    '13.12.22 11:09 PM

    더이상 쓰지 않으시더라도 이 희망수첩이 존재한 이공간만큼은 그대로 놔둬 주세요...
    이마저 없어지면 82가 너무 낯설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ㅠㅠ
    고생많으셨구요, 82에 늘 건재해계시다는거 가~끔씩이라도 모습 보여주세요..
    키톡이든 그 어디던....

    올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 108. 니케
    '13.12.22 11:38 PM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리구요 늘 건강하세요 ^^

  • 109. 난 달림이
    '13.12.22 11:53 PM

    ㅠㅠ
    늘~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110. 링고
    '13.12.23 12:16 AM

    결혼과 함께 유학을 떠나 낯선곳에서 익숙치않은 부엌일을 하느라 참 힘이 들었던 시기에 82쿡과의 만남은 제게 큰 힘이 되었답니다. 선생님의 희망수첩은 제게 구원의 수첩이었어요. 지금도 하루의 일상을 열고 닫을때 습관처럼 82쿡을 들르고 선생님 글을 살폈는데 조금 은 허전할듯 해요. 그 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111. 인아
    '13.12.23 12:17 AM

    선생님,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언제나 달려가면 안아주는 엄마품처럼
    희망수첩은 제게 따뜻했습니다.
    제대로 따라할 줄 아는 요리는 없었지만
    차리신 밥상을 보며 내가 배울 요리 외에
    엄마의 정 같은 것을 함께 느꼈던 것 같아요.

    몇년 전, 우연히 집어든 선생님의 책에서
    여기까지 찾아들어온 인연..
    광우병 사태때 시청에 나가 촛불을 들고
    가엾은 익명의 82식구를 위해 모금을 하고..

    희망수첩이 더이상 올라오지 않아도
    저 모든건 앞으로도 가능하겠지만,
    따스하게 지켜봐주던 시선을 잃는 기분이 드네요.
    하지만 계속 지켜봐주실거란 믿음은 들고요,
    왜 쭈욱 나열했냐하면...구체적으로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

  • 112. 한나나
    '13.12.23 12:26 AM

    정말..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더 이상 희망수첩을 볼수 없다니..
    매일 저녁즈음..봐왔던..따뜻하고 소소한 일상이 참 많이.. 그리울것같아요..
    그동안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 113. namiva
    '13.12.23 12:51 AM

    82쿡 초반부터 희첩을 통해 항상 선생님과 함께 하는 기분이었어요.
    소소한 저녁반찬 모습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희첩을 닫으신다니 너무나 아쉽지만 어렵게 내리신 결정이테니 붙잡지는 못하겠습니다. ㅜ.ㅜ
    82쿡 관리만 하시고 안나타나시는건 아니겠죠?
    키톡에서나마 종종 만나뵐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쌍둥이들 바르고 총명한 아이들로 자라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공간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114. 진냥
    '13.12.23 1:34 AM

    선생님
    선생님 덕에 이런 저런 반찬도 따라서 차렸고 반찬 없을 때 선생님의 글을 위안 삼으며 간단히 먹기도
    하였고 샘의 귀여운 손녀들 구경도 같이 했고 또 종종거리면서 반찬하는 할머니의 모습에서 제 미래를
    꿈꾸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 115. 데미안
    '13.12.23 1:44 AM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82사이트를 지켜주세요. 건강 조심하십시요~

  • 116. 아몬드조이
    '13.12.23 4:13 AM

    꼭 한번쯤은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어요.
    처음 생길때부터 매일매일 가장 좋은 언니로,친구로 82쿡이 제게 있었습니다.
    어쩌면 제인생의 멘토인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 117. 올리브
    '13.12.23 4:16 AM

    예쁜 쌍둥이 손녀분들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섭섭하네요.
    잘 살아오신 외할머니의 손녀사랑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쓰는 분이나 읽는 이들이나 모두 밥상 너머 삶의 향기가 느껴져서 좋았던 희망수첩이었지만
    김혜경 선생님이 그렇게 결정하셨다면 그 또한 좋은 결정이라 믿습니다.

    자주 접할 순 없어도 또 다른 통로로 삶의 향기를 전하면서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 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18. 오늘
    '13.12.23 4:34 AM

    그동안 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새 해 맞이하세요.

  • 119. B
    '13.12.23 5:01 AM

    가실 때 가시더라도 쌍둥이 사진은 올려주고 가셔야죠~~~

  • 120. 여설정
    '13.12.23 6:19 AM

    샘~
    몇일..소식이 없어서 살짝 걱정했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같은 말씀이셔요
    ㅜㅠ 가슴이 무겁고, 앞이 다 막막하네요...

    요리는 앞으로 안하실수 있어도
    글쓰는 사람은 글안쓰고는 ..못산답니다.ㅜㅜ

    그리..굳은 결심을 하셨다니 ..
    잠시후 새로운 컬럼에서

  • 121. 여설정
    '13.12.23 6:22 AM

    만나뵙기를 바라겠습니다!

  • 122. 하루3070
    '13.12.23 7:41 AM

    그 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그런데 너무 아쉽네요. 계속 보고 싶은 건 욕심일까요?

  • 123. 곶감좋아
    '13.12.23 8:18 AM

    그 동안 정말 많이 애쓰셨어요. 건강과 평안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래요.

  • 124. Eco
    '13.12.23 8:34 AM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밥상, 희망 수첩 애독자였는데 많이 섭섭합니다. (주)한마루L&C의 대표자로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 나가시기를 빕니다.

  • 125. 쪼비어멈
    '13.12.23 8:36 AM

    누가 뭐래도 전 그동안에 글들 좋았습니다..
    요리레시피도 얻고 잔잔한 수필같은 글도 좋고..다 좋았습니다.
    이제 여기서 볼수 없다는게 아쉽지만..또 다른곳에서 뵙길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126. 호빗
    '13.12.23 8:45 AM

    어머니 밥상 같은 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매번 새롭고 신기한 글이 아니라서 더 좋았습니다.
    어디에서 이런 시시콜콜한 이야기 들을 수 있을까요?
    그만 하신다니 많이 섭섭합니다.
    전 고작 8년째인데요, 요리선생님들의 화려한 요리와 레시피보다,
    여러번 경험에서 나오신 투박하지만 정확한 레시피들,
    오늘 저녁은 뭐해먹나 할 때 두리번 한번씩 보면서 감사해하는 시간.
    좋아했는데,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는데, 투정이 길었네요.
    감사했습니다.

  • 127. juwons
    '13.12.23 9:07 AM

    아무것도 모르는 새댁때부터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할께요.. 감사합니다 ^^*

  • 128. 장구봉
    '13.12.23 9:08 AM

    일상적인 밥상이 넘 좋았습니다.

    이웃같고 다정한 친구처럼 지냈습니다.

    몇 일 궁금했는데

    그런 결정이 있으셨군요,

    왠지 친구가 멀리 간 느낌에 많이 서운하고 슬프네요.

    물론 다른 코너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발전있기를 기도합니다.

  • 129. 비밀의화원
    '13.12.23 9:25 AM

    그동안 정말 애쓰셨습니다.

    아쉽고 서운하지만 덕분에 많은도움 받아습니다.

    저도 미리 새해 인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0. 잠비
    '13.12.23 9:33 AM

    김혜경 선생님, 대표님 감사합니다.
    오랜 세월 희망수첩을 읽으며 가까이 계신 듯 행복했습니다.

    그래도 자주는 아니더라고 가끔 글을 올리는,
    주인장의 근황을 알 수 있는 방이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7년 째 연재를 하는 원고를 그만둘까, 갈등이 많았지만
    잡지사 측에서 밀어낼 때까지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무슨 일이든 인내를 가지고 묵묵히 걸어가다 보면
    한 방울 낙수가 돌을 뚫듯이 좋은 결과를 얻겠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 수산나
    '13.12.23 9:35 AM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많이 아싑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32. 진현
    '13.12.23 9:49 AM

    이별의 인사는 언제나 마음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희망수첩에서는 뵐수 없지만,
    82쿡과 늘 함께,
    열심히 하신다니 그래도 든든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33. 열쩡
    '13.12.23 9:57 AM

    그래도 키톡이나 이런글저런글, 살돋에 글 올려주실거죠?
    어쩐지 한 세대가 저무는 느낌이 들어 더 서운하네요.
    선생님이 82를 시작할 때가 고작 40대 중반이었다는게,
    지금은 제가 그 나이가 되었다는게 참 믿기지가 않아요.
    이렇게 오래 늘 한 자리에 있어주셔서,
    흔들릴때마다 중심을 잘 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음식만이 아니라 삶에 대한 태도도 많이 배웠습니다.

  • 134. 아이보리
    '13.12.23 10:06 AM

    어쩌면 희첩이 82의 핵 이었는데..
    뭔가 알맹이가 빠져나가는듯한 기분입니다.

    고심의 흔적이 많이 느껴져 같이 맘 아픕니다.

    다 잘 될거에요 같이 힘냅시다~

  • 135. still
    '13.12.23 10:07 AM

    아쉽고 서운한마음 한편으로 접고 고개숙여 감사인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82cook...

  • 136. 신짱구
    '13.12.23 10:13 AM

    선생님을 뵐수 없다니 넘 서운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가끔 글 올려주세요...

  • 137. 큰언니야
    '13.12.23 10:16 AM

    그 어떤 말로 감사함으로 표현 할 수 있을까요.....

  • 138. 꾸에
    '13.12.23 10:17 AM

    아쉽고 서운하지만 매일 사진찍고 글 올리는게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어 차마 붙잡지 못하겠네요.
    많이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가끔 소식 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139. 냐옹
    '13.12.23 10:19 AM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140. 쉴만한 물가
    '13.12.23 10:44 AM

    희망수첩의 소소한 일상이 참 편안했어요.
    화려하지 않아서 좋았고요,
    김혜경이라는 참 괜찮은 '사람'의 일상을 보면서
    더불어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운 분이세요.

  • 141. 아자아자
    '13.12.23 10:49 AM

    그동안 너무 쉽게 감상만 한것 같아 죄송한 맘이 드네요.
    글을 올리고 사진찍고 하는 작업이 참 쉽지 않은 작업인데...
    선생님~ 그동안 감사했고 희망수첩이 아니더라도 가끔 소소한 일상이라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많이 그리울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42. 오로로빌
    '13.12.23 11:05 AM

    너무 놀랍고 슬픈 소식이네요.
    그동안 도움 많이 받았어요.
    감사드려요.

  • 143. 장양선
    '13.12.23 11:14 AM

    82를 안지 알마 안되었는데 희망수첩 그 동안 재미나게 읽었어요. 짧았지만 그래서 더 아쉽네요. 그 동안 희망수첩 너무 감사했습니다.

  • 144. 그린쿠키
    '13.12.23 11:19 AM

    참 편안한 곳이었는데 너무나 섭섭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45. 프리스카
    '13.12.23 11:41 AM

    어쩌다 한 번 올리는 글과 사진도 정성이고 힘들던데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언니 같았는데 가끔 82 다른 게시판에서 만났으면... 욕심내봅니다.

  • 146. 준이맘
    '13.12.23 12:14 PM

    희망수첩을 읽으면 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소소한 내 일상의 한 편을 잃은것 같습니다.
    행복하십시요.

  • 147. 이연숙
    '13.12.23 12:21 PM

    애들 키우는 얘기만 나오길래 82에 별 관심 없는줄 알았어요

    계속 애들 잘 키우세요

  • 148. 크림
    '13.12.23 12:32 PM

    처음 82쿡 책 내실 때부터 ~~~ 지금 까지 ~~계속 가까이 했었는데 ~~~~너무 서운하네요 ~~~ 늘 건강하게 쌍둥이들과 잘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 149. 원원
    '13.12.23 12:40 PM

    30대를 시작하면서 지금도 82cook과 늘 함께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공간을 만들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시간되시면 다른 방이라도 글 남겨주세요!!!

  • 150. 옹달샘
    '13.12.23 12:52 PM

    처음 '일하면서... ' 책을 통해 이 공간을 알게 됐어요. .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151. 소피맘
    '13.12.23 1:00 PM

    01년부터 눈팅회원입니다.02년 친정엄마가 돌아가신 후부터 친정같은 곳이었는데 이제 친정이 영영 없어지는 것같습니다. 너무 아쉬습니다 ...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요.
    그동안 정말 정말 고마웠습니다...

  • 152. 귀염둥맘
    '13.12.23 1:03 PM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이니까 이렇게 82쿡 싸이트가 깨끗하게 유지되온것 같습니다
    82에 여러 스타가 배출되고 여러유혹도 많으셨을텐데 이렇게 멋지게 잘 유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2에 오는 분들도 많이 변한것같습니다.
    변화에 맞게 실망하는분들도 있겠지만 더 나은 미래를위해 나아가 주세요 감사헙니다~

  • 153. 온달이
    '13.12.23 2:02 PM

    선생님 책을 통해 미리 뵙고 또 여기서 뵈었어요

    너무 감사 드려요

    선생님의 편안한 삶을 닮고 싶은데...

    아쉬워요...

  • 154. 레몬소다
    '13.12.23 2:13 PM

    글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처음 82쿡에 왔을때 초보주부였던 제가 벌써 결혼 8년차네요
    선생님의 따뜻한 글들 너무 좋았습니다 많이 섭섭하지만 다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이실테니..
    그동안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
    건강하세요

  • 155. 박하사탕
    '13.12.23 2:18 PM

    댓글 몇번 안 단 유령회원인데 왜 울컥하며 눈물이 나려고 하는지..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156. 가야지김
    '13.12.23 2:24 PM

    하루에 한번 여기에 들어오걸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한동안 서운 할거같습니다
    손주들과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시고
    멋지게 나이들어 가세요
    그동안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해주셔....

  • 157. miyu
    '13.12.23 2:57 PM

    처음의 82cook 과 달리 점점 시끄러워지는 분위기가 싫어져 점점 들리는 횟수가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가끔씩 들어온 이유는 샘님의 희망수첩을 읽으며 사시는 얘기를 듣고,생활의 지혜도 배워가며
    쌍둥이손녀를 보셔 이젠 할머니가 되신 샘님을 만날 수 있는 곳이었는데....정말 안타깝습니다!!!
    큰 사이트 운영하시려면 경비도 많이 필요하실텐데 그 상황을 이해 못하는 회원들의 몰지각스런 댓글들
    읽을때 마다 정말 답답했습니다.
    건강하시고,가내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면서....소원이와 소이의 건강도 함께~

  • 158. 김포마마
    '13.12.23 2:58 PM

    그리울 거예요.
    그동안 수고하셨읍니다.
    괜스리 울컥하면서 눈물이............
    많이 감사했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그동안 주신사랑 너무많이 받기만한 유령회원....눈이라도 오려나 하늘이 쀼예지네요
    많이 행복했읍니다.....

  • 159. 초록바다
    '13.12.23 3:11 PM

    하루 아침에 엄마 잃고 방황하는 어린아이 처럼 넘 맘이 먹먹 하네요
    이것이 선생님과 나눌수 있는 마지막 인사는 아니겠죠?
    다른 곳에서라도..아주 가끔이라도..글 올려 주세요 ㅠㅠ
    그리고 희망수첩은 그대로 두셨으면 합니다
    꼬~오~옥~~ 부탁 드립니다.
    샘께 한마디 남기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사랑합니다~!!!!!

  • 160. 뚱똘엄마
    '13.12.23 3:57 PM

    그 동안 정말 감사했다는 말씀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글 씁니다. 저.. 원년 멤법니다. 아무도 궁금하시지는 않겠지만.. 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말씀드립니다. 친정 엄마가 일을 하셔서 정말 요리하는 법이나 살림하는 것, 그릇을 비롯한 여러 가지 요리 도구들.. 이런 것에 대해서 정말 무지했던 새댁 시절에 얼마나 이 사이트가 제게 중요했는지요. 매일매일, 그 때는 사진도 없던 시절이었는데도, 사이트 방문해서 tip을 얻었었구요. 또 요리 팁뿐 아니라, 유학시절이라서 돈도 없고, 사람도 없고, 정말 힘들고 외로운 시절에 선생님의 글들을 통해서 많은 위로를 받기도 했었는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모든 일들 잘 되실 것이라고 그렇게 굳게 믿습니다. 정말 지난 십몇년 감사했읍니다.

  • 161. 저푸른초원위에
    '13.12.23 4:47 PM

    어제 오늘 참 가슴이 먹먹합니다.
    어제는 변호인을 봤어요.
    미리 본 사람들의 평을 보면서 뭘 그렇게까지 ...생각했는데, 국밥집에서 밥 먹고 그냥 뛰쳐나올때 장면에서 부터 그냥 눈물이 나더라구요. 계속 보면서 생각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어요....
    영화보고 시댁에 갔는데 12년을 같이 있었던 우리 말랴뮤트 "마루"가 마지막 인사를 하더라구요. 마지막을 볼수 있게 해줘서 마루한테 너무 고맙다고 했어요.
    오늘은 선생님의 마지막 공식일기를 보게 되네요.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시지만 그래도....
    보태주는 것 없이 늘 감사한 마음을 82쿡에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62. 하니
    '13.12.23 4:59 PM

    희망수첩을 그만 쓰신다니 존경하는 선생님과 이별하듯 맘이 아프고 허전해요. 부디 건강하시고 가끔 소식 들을 수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163. ellenlee
    '13.12.23 5:29 PM

    아 선생님...
    친정엄마 밥상같이 포근하고 정겨운 밥상보며 항상 힘얻고 위로받았었는데 이렇게 마지막이 되었네요.
    그간 정말 수고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손주들과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고 가족분들 모두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하는 마음으로 선생님 잊지않고 82cook에 들릴께요.

  • 164. 모야
    '13.12.23 6:50 PM

    비록 로그인을 하지않아도

    하루에 꼭 한 번 이상은 들어와서 보곤했는데...

    들어오면 곧바로 '희망수첩'을 보곤했는데...


    가슴이 철렁~!! 했어요

    아, 이런글은 있으면 안되는데..

    저기요

    아주 가끔이라도 쓰시도록 하시면 안되나요??

    부탁입니다 ㅠㅠ

  • 165. 이뿐오리
    '13.12.23 8:56 PM

    선생님~안녕하세요

    어제저녁에 글을 읽고 가슴이 먹먹하고 머리가 멍해서 뭐라 글을 남겨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82를알게된지도 10년이 넘었네요...
    갓결혼한 새댁이 하나부터 열까지 도움을 너무많이 받았어요...
    이런장을 마련해주신 선생님이 너무 고맙고 여러회원님들께도 감사했어요...
    부끄럽다하셨지만 보는 이에게는 큰 도움이되고 본받고 싶은 점도 많았습니다.
    선생님~많은분들이 선생님을 존경하고 의지했습니다.
    앞으로도 82를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세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족들과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166. 모닝커피
    '13.12.23 9:08 PM

    벌써 그렇게 세월이 흘렀나요?
    늘 그냥 물같이 항상 함께라고 생각했었는데 섭섭하네요
    그리 결정을 내리실때 많은 고민끝에 내리셨을거라 따를수 밖에 없지만 ...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 167. 느티나무
    '13.12.23 11:51 PM

    선생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 168. 오월애
    '13.12.24 12:54 AM

    아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69. 별사탕요정
    '13.12.24 7:57 AM

    20대 중반 일밥책 신문에서 신간 소개글 보고
    초판 인쇄책 얼른사서 재미나게 읽으며
    나중에 결혼하고 계속 일해도
    지혜롭고 현명하게 살림 잘살아야지 다짐했던 제가
    벌써 초등 학부모가 되어있네요
    그 책 쓰실때가 40중반이셨다니 너무 놀라워요
    제가 몇년 후 그 나이가 될텐데요...

    선생님께 참 많이 배웠습니다
    요리책과 82에서 알려주신 많은 요리들...
    시어머님과 사이좋게 잘 지내시던 모습...
    남편분과 자녀들, 친척분들께
    항상 정성껏 대접하고 살뜰히 살펴주신던 고마운 마음...
    4대모녀의 행복한 모습들...
    앞으로 제가 살아갈 방향과 모습을 그리게 해주셨어요
    저도 선생님처럼 다정하고 사랑주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전 비록 글도 많이 안올리고
    댓글도 잘 안쓰는 무심한 회원이었지만
    선생님이 만들어 주신 이 따뜻하고 소중한 공간에서
    참 많은걸 배우고 좋은 사람들도 만났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선생님 가족분들 모두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의 20대와 30대를 같이해준
    선생님과 82cook
    사랑합니다♥♥♥

  • 170. yeomong
    '13.12.24 10:00 AM

    지. 못. 미. 혜경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171. crisp
    '13.12.24 12:41 PM

    아쉽습니다.
    그래도 소식 가끔 전해주세요. 건강하세요~.

  • 172. 루루
    '13.12.24 8:56 PM

    저도 서운하네요

    선생님 글이 있어서 이곳에 들어오면
    지킴이 같이 든든했어요

    가끔 근황을 알려주세요,건강하세요
    정말 많이 서운하네요~

  • 173. 마요
    '13.12.25 1:07 AM

    문 걸어 잠그실건 아니죠?^^
    음식 참고 하려 한번씩 희망수첩에서 검색 해서 컨닝도 하고 그러는데
    그냥 이대로 두긴 하실거죠?

    하긴 매일 같이 음식을 만들어
    글을 올리신다는게 그게 어디 여간 힘든 일이어야 말이지요.

    계속 하시라고 하는것도 참 잔인한거지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고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긴 세월 이렇게 참 잘해오신 것만으로도 진심 대단 하십니다.

    건강도 챙기시면서 관리에 힘쓰시길 기원합니다.

  • 174. indigo
    '13.12.25 1:17 AM

    선생님 많이 아쉽네요..그동안 너무 애쓰셨고 그래도 종종 근황 알려주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10년도 훨씬 넘은 회원인데 처음 댓글로 글쓰네요.

  • 175. 둥이둥이
    '13.12.25 7:01 AM

    선생님~
    가족들과 함께 늘 평안하시기를 기도해요^^

  • 176. 그럼에도
    '13.12.25 12:26 PM

    수고하셨습니다.
    글들 읽으며 따스했는데
    아쉽고 서운하지만 뒤늦은 감사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 177. 꾸미
    '13.12.25 4:17 PM

    이 세상 모든 것들이 다 시작과 끝을 피할 순 없겠지만 이로서 또하나의 일상이 지난 추억으로 매듭지어지는게 계절이 계절이고 나이가 나이여서인지 허전함의 크기가 좀 다르네요.
    심사숙고 끝의 최선의 선택이시겠지만 이렇게 영원히 그만 하시는 것 보다는 일년에 한두번이라도 가끔씩 밥상이든 일상의 소소함이든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운영자나 대표이사가 아닌 집밥의 주인장과 회원들과의 소통을 50대 후반에 끝마치실게 아니라 70대, 80대 아니 그 이후로도 오랫동안 같이 나이들어가는거 상상만 해도 얼마나 멋진일인가요?

  • 178. 아짱
    '13.12.25 8:39 PM

    이제야 글을 봤어요...ㅠㅠ

    일밥을 쓰시고 82쿡을 만들어
    지금까지
    이끌어오신것만으로도 고마울진대...

    늘 그 자리에 똑같은 모습으로 있어달라고
    부탁하는건 사실 무리였지요...

    세월이 지나고
    주부로서
    여자로서
    변화하는게 마땅한데 말예요...

    지난 십여년동안
    크고 작은 많은 일들 속에
    굳건하게 희첩에 글을 쓰시고
    소통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그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이였느지
    많은 회원들이 알고 있어요...

    이제 한 발 뒤로 물러서지만
    무심하지않을거라는거도 알지요....

    선생님...
    사랑해요...

  • 179. 미소
    '13.12.25 11:30 PM

    김혜경쌤님 덕에 얻은 요리팁이 많고,
    부수적으로 82라는 세상을 통해 여러 정보도 많이 얻고 눈을 뜨면서도 ,, 늘 눈팅였습니다.

    저랑 연배도 비슷하시고 글 중에서 얼핏 보기에 성장하신 바운더리도 저랑 비슷한
    언니님같아서 은근히 포근했답니다.

    희망수첩에선 이젠 절필(?) 이시라니 많이 많이 섭섭하지만 ,, 쌤께서 신경 좀 덜 쓰시는 일상을
    택하신다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평안하세요.

    82 라는 세계를 건설하시고, 그 세상 안에서 우리가 옹기종기 모여앉아 또아리를 틀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80. 소연
    '13.12.26 11:16 AM

    김샘 마음이 하자는 데로 하셔요.. 언제나 지지합니다.. ^^
    표현은 못하지만 마음이 불편하면 늘 찻던 곳이 82라서..
    그래도 82는 그대로니.. 위안합니다 ^^
    건강하셔요 ^^

  • 181. 봄아
    '13.12.26 11:51 AM

    2003년 6월에 가입을 했으니...어언~~~
    동안의 세월을 돌아보니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그 시간들속엔 82cook과도 함께한 귀한 시간들이였습니다
    좋은 분들과의 인연.. 함께 마음나누었던 귀한 분들...
    선생님, 추억의 한페이지 속에 담겨 있지만..또 앞으로의 시간들도 기대해 봅니다
    건강하십시요...

  • 182. 마인즈아이
    '13.12.26 12:13 PM

    흐음. 어려운 결정을 내리셨을 듯한데... 숨은 팬으로써 정갈한 일상의 밥상들 참 좋아했었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너무 일찍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밥상처럼요...그리울 것입니다.

  • 183. 사레들
    '13.12.26 12:29 PM

    정말 아쉬워요!
    선생님 글 읽는 재미가 엄청 컸어요~
    둥이들도 조카 같이 사랑스러웠구요...
    앞으로도 선생님 소식 가끔 들려주세요

  • 184. 후니맘
    '13.12.26 4:33 PM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185. 플럼스카페
    '13.12.26 9:25 PM

    어딜 가신다는 것도 아닌데 왜 이리 아쉽고 서글픈지요.

  • 186. 달팽이
    '13.12.26 10:23 PM

    선생님이 글 올리시면 잽싸게 달려와서 등수놀이
    하던 생각이나요 ㅠㅠ
    그동안 고마웠읍니다.
    예전에 올리신
    희첩은 그냥 두실거죠 ?? ㅠㅠ

  • 187. 서산댁
    '13.12.27 12:16 AM

    우울증으로 힘든시간보낼때 82쿡을알게되 견딜수있었어요.
    푸근하고 아늑한 82분들과혜경쌤께 감사드립니다.
    이밤 슬프고 맘이아프네요.

  • 188. 옹투거리
    '13.12.27 9:34 AM

    감사감사 합니다.....

  • 189. 비비
    '13.12.27 2:18 PM

    82 들어오면, 맨 먼저 희망수첩부터 보았는데...
    넘 아쉽고 쓸쓸하네요.

    그동안 애 많이 쓰셨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돌아오시길 기다릴께요.

  • 190. 콩콩
    '13.12.28 12:18 AM

    아쉬워서 붙잡고 싶지만 내 욕심으로 징징거릴 만큼 어리지는 않기에
    그저 감사하고 참 소중한 인연이었다고 인사드리렵니다.
    언제든 훌쩍 흔적 남겨주시면 너무나도 반가울 거예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91. Oh2joy
    '13.12.28 12:46 PM

    선생님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82는 영원한 저의 친정입니다...

  • 192. 경빈마마
    '13.12.29 4:38 PM

    섭섭하긴 하지만 많이 힘드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힘들때 이곳에 와서 힘을 내고 살았지요.

    자주는 못왔지만 그래도 소소한 이야기들이
    82의 중심이였는데요. 긴 세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82가 이젠 모두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뒤에서 더 많은 일을 하실거란 생각을 하며 82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 193. 오후
    '13.12.29 6:50 PM

    섭섭합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오.

  • 194. 웃음보
    '13.12.30 10:41 PM

    한동안 컴퓨터 켜기가 귀찮아
    휴대폰으로 자게만 들여다봤습니다.
    휴가라 시간이 좀 생겨 컴퓨터 켜고 희망수첩부터 들어왔는데...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했고, 늘 행복하세요...

  • 195. candy
    '13.12.31 8:01 AM

    희망수첩 팬이었는데...안타깝네요.
    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

  • 196. 예쁜솔
    '13.12.31 5:11 PM

    수첩을 접으시니
    새해 인사라도 할 곳이 없네요.

    지난 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더욱 건강하시고
    은혜와 사랑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십시요.
    손녀들도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 197. ilovesting
    '13.12.31 5:58 PM

    제가 200번째 댓글인가 봐요, 선생님.

    이쁜 아가들 사진을 이제 더 못본다니, 너무 섭섭하네요.

    내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손녀분들과 그리고 가족분들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198. 이플
    '13.12.31 6:20 PM

    그래도 가끔씩은 소식 올려주세여...
    일년에 4번쯤은...

  • 199. marina
    '14.1.1 9:59 PM

    섭섭하고 허전합니다.
    어느 날 소식 전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 아따맘마
    '14.1.2 1:52 AM

    서운한 마음 감출수는 없지만
    선생님께서 얼마나 심사숙고하셨을지 생각해봅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친정집마냥 푸근한 82를 만들어주셨잖아요.
    선생님과 소통할 공간이 사라져 아쉽지만
    잊지않을께요.
    그동안 감사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 201. 제주안나돌리
    '14.1.2 10:42 AM

    희첩이 닫치니...선생님께 새해 인사도 못 드리고
    소통이 안되는 답답함이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너무 서운합니다.
    따로이 어떤 출구가 마련되었음 너무 좋겠어요~
    건의사항으로 연구좀 해 주세요!

  • 202. 라벨
    '14.1.2 11:11 AM

    감사드립니다..
    힘들때 어려울때 저에게는 제목대로 희망을 보았던 자리였습니다..
    다시한번 그동안의 기꺼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203. 지피지기
    '14.1.2 5:09 PM

    2004년부터 지금까지 선생님덕분에
    인간같이 해먹고 살아왔습니다.
    주황색 선생님 책 사서 이렇게도 사는구나하는
    문화적 충격이던게 엇그제적 일인듯 한데
    이리 오래 되었군요.

    엄마가 살갑지 않아 엄마의 정을 느끼고 싶을때
    희망수첩에서 위로받곤 했습니다.
    선생님 사는 모습보고 나도 이리 살아야겠다 싶었습니다.
    가끔 선생님같은 조근조근한 글 보고싶은건 욕심일까요?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204. kkkiya
    '14.1.2 7:22 PM

    82쿡에 들어와서...
    항상은 아니지만
    가끔은 이리 멋진 공간을 만들어주신 노고를 생각하지요.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수고를 한번이라도 해 본 사람들은
    그 작업의 고단함을 압니다.

    11년이란 세월이 흘렀다고 해서
    저도 82쿡에서의 세월을 돌아보았더니 전 내년이 되어야 10년이란 명함을 내밀어보겠더군요.

    몇번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사진올리기 작업을 겨우, 겨우 해보곤 진작에 손을 놓고
    다른 분들의 수고를 그냥 앉은 자리에서 눈을 반짝이며 들여다보는 걸로
    그이들의 노고에 격려의 한 글자도 올리지 않는 염치없는 그런 세월을 보냈었군요.

    토닥토닥 어깨도 좀 두드려주고
    쓰윽 보듬어도 주고
    그랬으면...
    많이 부끄럽네요.

    항상...감사했습니다.

  • 205. 해피문
    '14.1.2 11:30 PM

    일하면서 밥해먹기...를 서점에서 처음 만난 날 이후로 82쿡은 제게 제2의 친정같은 곳이었는데...희망수첩에서 선생님의 글을 더 이상 읽을 수 없다 생각하니...로그인해서 글을 쓰지 않을수 없네요.
    저의 결혼 준비와 신혼과 출산과 육아를 함께 한 이곳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행복하시고 더 건강해지세요. 감사합니다.

  • 206. 무지개너머
    '14.1.3 2:54 PM

    우연히 선생님의 책을사보고 찾아온 82쿡
    늘 소소한 일상을 소박하게 적어주신 희첩의 글에
    중독되듯 매일 드나들던 날도 있었는데
    무슨일 이 있었나 희첩도 닫고 장터도 닫고
    마음이 쓸쓸하고 아쉬움 뿐 ~~
    항상 도움만 받던 주제라 할말도 없으니
    정말 아쉬움이 크네요
    늘 건강과 평화로움 밝은 일상을 누리시는 시간 되세요
    감사했어요
    다른 소통의 기회가 오겠죠?

  • 207. NDHV
    '14.1.4 1:10 PM

    많은걸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더불어 쌍둥이들의 증조할머님 건강도 기도드립니다

  • 208. 준&민
    '14.1.5 8:53 AM

    잠수회원 올라오게 하셨네요
    저도 한 2년이 너무너무 바빠서 겨우 눈팅만 할 뿐이었는데
    그 와중에 소식듣고 왔네요

    제게 선생님은 한그릇의 음식에
    의미를 부여하는 기쁨을 알게 해 주셨어요
    의무적으로 차려먹던 밥상이
    선생님의 매체를 접하면서 저또한 마음을 담아 요리를하고
    먹는이를 생각하고 먹이고 싶은이도 그리워하게 되었거든요
    감사드려요 별거없는 제 생활, 일상을 풍요롭게 해 주셨습니다.
    저같은 주부가 엄청나게 많아졌다는것, 분명 대단한 일을 하셨습니다. 그래도 가끔 뵙길 바래요 키톡 댓글이라도 가끔 부탁드려요♡♡♡♡

  • 209. 달빛소리
    '14.1.5 1:07 PM

    82쿡 덕에 제 식생활이 풍성해졌는에 따로 감사말씀 드릴 기회가 없었어요. 많이 배우고 이런 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10. 한나푸르나
    '14.1.5 5:54 PM

    하루 끝나고 세수하듯, 거울보듯 들여다보던 희망수첩이었는데....
    영혼의 밥 상이었는데,,
    이제 그 이쁜 쌍둥이들 커가는 모습은 어디서 보나요?

  • 211. 이영희
    '14.1.6 11:50 AM

    왜그런지 허전하고 아쉬운마음 크네요 많은 도움 을 받았는데....

    지금까지에 글들은 볼수있겠지요

    건강하시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계속되길바래요 감사합니다

  • 212. 핑크체크
    '14.1.17 10:43 AM

    결혼하고 처음 샀던 요리책, 그리고 얼마후 열린 이 곳...
    생닭에 손을 댈 수 없어 막막한 심정으로 올린 글에 적어주신 다정한 댓글을 보고 해보자! 했던 그 날을 어제처럼 기억하고 있어요.
    나누어주신 것들에 많이 도움받았고 즐거웠고 감사했어요.
    제게는 쭉 선생님이셨고 선생님일거예요.

  • 213. happyday
    '14.1.17 9:19 PM

    상차림 음식 찾으러 왔다가 인사 남기고 갑니다.
    늘상 글 올리실땐 언제나 볼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귀하고 소중한줄도 몰랐습니다.
    글 한번도 달지 못하고 필요할때만 무수히 날로 먹었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14. 니코올
    '14.1.21 1:01 PM

    엄마 밥상같은 사진들 감사했어요.
    글은 안 올라와도 뜨신 밥 지으시고 가끔 게으름도 피우시고 사랑하는 사람들하고 정겨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 215. 김흥임
    '14.1.21 6:45 PM

    샘님 소통이 그립습니다
    건강하신거지요 ?

  • 216. Daria
    '14.1.21 11:07 PM

    희망수첩 보고싶어서 왔어요.
    사진속 집밥들보고 있으려니 아... 배고프네요.
    밥먹기에는 늦은시간이라 애꿎은 과자만 축내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 217. 하이
    '14.2.3 9:55 PM

    명절을 보내고 뭔가 빠진 것 같다....했는데 선생님댁 명절맞이 소식을 못 들어서 그런 거였어요.
    잘 지내시는지, 정말 보고 싶고 듣고 싶네요.ㅠ.ㅠ
    새해인사치고는 늦었지만 그냥 구정부터 새해인걸로 하고 인사드리고 갑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다들 무탈하게 건강한 한해 되시길 바랄게요.

  • 218. 곰돌이
    '14.2.7 1:22 PM

    바쁘게 산다고 이제야 들어와 보니,, 뭔가 빠진 느낌.. 어디갔지? 어디로 갔을까? 찾다가 게시판에 희망수첩을 검색해보고 알게 되었어요. 많이 늦어 죄송해요 선생님..
    아이를 키워오는 많은 시간들.. 그리고,, 선생님이 지내오시는 시간들과 가족애를 보면서 많은 걸 보고 성실히 살아온 1인이로써 왠지 모르게 희망수첩의 부재가 그리고.. 그동안 선생님의 노고를 생각하며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하네요. 이젠 언제고 들어오면 볼 수 있는 이야기는 없지만... 선생님의 건강하고 평안한 생활이
    이어가시길 바랄께요. 많은 걸 보고 느낀 한사람으로써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219. 연두
    '14.3.21 12:15 PM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220. yunah
    '14.3.22 12:53 PM

    이제야 알았네요. 그동안 희망수첩 어디갔나 궁금했어요.
    예쁜 쌍둥이 많이 자랐겠네요.
    늘 건강하세요^^

  • 221. Harmony
    '14.3.31 5:31 PM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정갈한 밥상들 참고 많이 되었었는데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 222. 냉이꽃
    '14.4.1 12:59 PM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고 지금도
    저희집 밥상에 희망수첩 요리들이 종종 올라옵니다.
    건강하시고..고맙습니다

  • 223. 쟈넷
    '14.4.11 10:01 PM

    이렇게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절판된 선생님의 책을 중고서적 뒤지며 찾을만큼 선생님의 요리철학이 그리고 선생님의 삶이 궁금하고 배우고 싶었습니다.

    아쉽고 서운한 맘 많지만 꼭 필요한 선생님의 결정이시리라 생각하며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손녀들의 재롱에 행복해하시며 평안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82쿡으로 인해 또 다른 행복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224. 스핀델라
    '14.5.5 10:30 AM

    참 힘든 한 때여요, 정말로 희망수첩이 없어진다고 인정하기 싫어서 글도 안남겼는데...
    같은 맘으로 지내시리라, 그래도 글은 안보여주셔도 잘 계실거라 생각하면서 늦었지만 글남겨요.고맙습니다.

  • 225. 콩각시
    '14.5.14 6:29 AM

    아...정말 아쉬워요...
    저는2005년 결혼해서 첫집들이를 할때 처음 82cook을 알게되고 지금까지 정말 많이 의지하며 살아온 결혼10년차 주부입니다. 물론 많은 회원님들의 좋은 글과 정보로 인해 82cook이 풍성하고 알찬 사이트로 유지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제가 느끼는...마치 엄마 아니면 이모나 고모같은 분께 요리를 배우는 느낌으로 82cook을 찾은것은 아마도 김혜경쌤께서 보여주시는 일상의 이야기나 집밥사진때문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번 뵙지도 못한 분이지만 마치 오랜동안 알고 지내는 분같은 그런 착각이 자꾸 들어 못내 아쉽고 서운하고 그러네요.... 잠시 해외에 나와 살면서 지난 몇달간 희망수첩을 찾을수 없어 단순히 뭔가 오류가 났나만 생각하다가.... 지난밤 문뜩 자게에 희망수첩이란 말로 검색해보고 적쟎이 놀랐어요.... 11년동안의 이야기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행복하시고 앞으로도 예전처럼 화기애애한 82cook 기대해봅니다....

  • 226. 호호아줌마
    '14.5.16 4:27 PM

    요즘 같은 시기에... 샘의 밥상이 더욱 그립습니다...

  • 227. 로렐라이
    '14.7.7 5:46 PM

    ...........

  • 228. 안나아줌마
    '14.9.23 11:09 AM

    정말 오랫만에 일상에 지쳐 있다가 이사이트에 들어 왔더나 희망수첩을 접으셨군요.
    처음 결혼하고 입맛까다로운 남편 비위 맞추느라 고민하던 시절 '일하며 밥해 먹기'란 책을 접하고 거의 교과서처럼 사용하다 주변에 소개도 많이하고...
    같이 일하는 주부로 또 집안 대소사를 피 수 없는 처지에 공감 무지 하면서 팬이 되었었는데,
    저도 이제 50대 중반이에요.
    선생님의 글과 삶의 태도에 많은 위로 받곤 했습니다.
    감사했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 229. oegzzang
    '14.10.16 11:36 AM

    책장 정리하다가 ....

    오호~~이 글 괜찮은데 하고 코팅해서 보관중이던
    "살림 잘하는 여자로 보이기" 9가지 비법
    이란 선생님의 글이 보이네요.
    이 글로 인해서 82쿡도 입문했는데...

    선생님 많이 그립습니다^^

  • 230. 등대
    '15.1.17 3:10 PM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아직 못다한 이야기도 많지만 가끔씩 선생님 안부가 궁금했어요.
    특히 김장무렵, 선생님의 김장을 글로 못보니 허전했어요.

  • 231. 니코올
    '16.8.22 4:06 AM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와 봅니다.
    날 많이 더운데 건강하세요~

  • 232. dream121
    '16.8.24 10:33 AM

    희망수첩 잘 보겠습니다

  • 233. 봄날소풍
    '17.4.10 1:28 PM

    희망수첩 그리워 다녀갑니다.건강하세요

  • 234. 후라이주부
    '19.5.26 2:20 AM

    쟈스민님 떠나시니 쓸쓸한 마음에 찾아 왔어요.
    일면일식 없어도 제 마음엔 sisterhood 로 자리 틀고 있었나봐요.
    큰언니이신 혜경샘 건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날짜 조회
3347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234 2013/12/22 28,828
3346 나물밥 한그릇 19 2013/12/13 21,300
3345 급하게 차린 저녁 밥상 [홍합찜] 32 2013/12/07 23,976
3344 평범한 집밥, 그런데... 24 2013/12/06 21,030
3343 차 한잔 같이 드세요 18 2013/12/05 14,123
3342 돈까스 카레야? 카레 돈까스야? 10 2013/12/04 10,295
3341 예상하지 못했던 맛의 [콩비지찌개] 41 2013/12/03 14,251
3340 과일 샐러드 한접시 8 2013/12/02 13,358
3339 월동준비중 16 2013/11/28 16,491
3338 조금은 색다른 멸치볶음 17 2013/11/27 15,941
3337 한접시로 끝나는 카레 돈까스 18 2013/11/26 11,872
3336 특별한 양념을 넣은 돼지고추장불고기와 닭모래집 볶음 12 2013/11/24 14,241
3335 유자청과 조개젓 15 2013/11/23 11,099
3334 유자 써는 중! 19 2013/11/22 9,210
3333 그날이 그날인 우리집 밥상 4 2013/11/21 10,695
3332 속쌈 없는 김장날 저녁밥상 20 2013/11/20 12,949
3331 첫눈 온 날 저녁 반찬 11 2013/11/18 15,938
3330 TV에서 본 방법으로 끓인 뭇국 18 2013/11/17 15,095
3329 또 감자탕~ 14 2013/11/16 9,923
3328 군밤,너 때문에 내가 운다 27 2013/11/15 11,027
3327 있는 반찬으로만 차려도 훌륭한 밥상 12 2013/11/14 12,337
3326 디지털시대의 미아(迷兒) 4 2013/11/13 10,553
3325 오늘 저녁 우리집 밥상 8 2013/11/11 15,977
3324 산책 14 2013/11/10 12,884
3323 유자청 대신 모과청 넣은 연근조림 10 2013/11/09 10,06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