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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바자회 한번 열어볼께요,

| 조회수 : 14,290 | 추천수 : 4
작성일 : 2022-06-07 15:13:46
안녕하셨어요 ? 82 언니, 동생님들~
저 또 왔어요. ㅎㅎ
급조해서 와가지고,,신선한 요리가 없다는점, 미리 양해 드릴께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려요.


어쩌다 사장,,조인성 명란파스타 따라해 봤어요. 
전 면수 부을때, 그냥 우유를 붓습니다.
애호박은 따로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고소하고 달콤하게 갈색으로 구워줬어요.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 샤인마토 라고 하데요,  
요즘 제가 모든 샐러드에 골고루 넣어먹어요.
그냥도 맛있지만, 펄펄 끓인물을 토마토 잠기게 부은후, 5분 쯤 있다가, 물이 미지근 식었을때,
꼭지를 비틀어 따면 겉껍질이 아주 잘 벗겨져요. 그걸 올리브오일, 발사막에 푹 절여두고,
냉장고에 보관해요. 일주일도 가던데요 ?
그리고, 야금야금  서너알씩 샐러드에 올립니다. 달달한거 땡길때 샤인토마토가
큰 역할을 해요. 대신 많이 먹음....니글니글 하긴 합니다. 
역시 인공단맛이라 그렇겠죠?




이 제 글에서 늘 등장하는 흔해빠진 샐러드 사진의 주인공은,
저 단호박 치아바타 랍니다. 맛있어서,,혼자만 냉동실 넣어두고 먹습니다. 
저거 드시고 싶으심 쪽지 주세요.ㅋㅋ
 대전 오심 한군데 더 가셔야 해요.ㅎㅎㅎ






제가 또 호기심도 많고,, 외람되지만, 
어쩌다 여정 보니, 위대하신 정자님 약간 저랑 비슷,
그래서, 즉흥적인 사고도 잘쳐요.
무심코 거의 굳어서 죽어가는 절편이 있기에,
끓이던 라면에 떡처럼 넣어 끓였어요.

사고였어요.
한입 먹고, $#%^!@ 그맛은, 
전부,,골라내서 음쓰로 보냈어요.
배고플때 먹어도 화가나는 맛,,ㅋㅋㅋ비위가 상하는 맛, 질감..역시 떡은 다 같은 떡이 아니었어요.
라면맛은 버리지 안은게 천만 다행. 절대 하지마시길..
그냥 절편 굳은건 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약한 불에 노릇노릇 들기름에 구워야죠. 꿀 찍어서,,먹음, 됬었는데,,아깝.




얘는 궁딩 팡팡 하면,,저렇게 점점 몸이 낮아져서,,바닥에 착붙. 검정포스트잇 됨..
귀 팔랑 서있는거 봐서 완전 숙면도 아녜여.
5초안에 다시 궁디팡팡 안하면,,바로 잔소리 시작할듯,,;;






제가 홈쇼핑 좋아하잔아요..ㅋㅋ 싸다고, 엄청 또 알뜰한척 하면서,
세탁세제를 무려 더블구성으로 샀더니. 액체세제ㅠㅠㅠ 였던 점, 한병 크기가 한손으로 들기 무거웠다는점, 간과.

저 진짜,,제가 그날 내내 미웠어요.  눈에 안띄게 분산투자, 아니 분산저장 하느라 바빴다능.
그것도 모르고, 저양반은 신났죠. 박스마다 들어가서,,
빈박스만 보면,,예쁜척 하고 들어가앉아서,,
사실 빨간색이 챌시에겐 시그니춰죠. ㅋㅋ



가끔 쌓이는 스트레스도 풀어야해요.
5분도 안되서,,종이박스 절단. 분노의 입질 시작.
여기저기 안뜯어요. 한곳만 집중..머리가 나쁘진 안은듯,




용맹한 챌시..마징가 귀 보세요.



또 이렇게 멍충멍충미도 보여주구요,,다리 진짜 짧아 보이는..ㅋㅋㅋ팔인가?



오늘아침 저를 깨우는 챌시.
절대 달려들지 안고, 침대위에도 안올라와요.
저렇게 앉아서 우앵우앵 거려요.
날 데리고 나가고 싶다는거죠.


눈은 매우 이쁜척 하는 아몬드 형 으로 하고요.


제가 침대에서 두발을 내리면,
잽싸게 거실로 달려나갑니다.
티브이 앞, 제가 늘 쪼그리고 앉아서 빨래를 개는,,공터 
궁디를 붙이고, 팡팡을 시작하라는 ....... 
어떤,,고유의 특화된 결국은 집사 허리를 망치고야 말
시스템이죠.ㅠㅠ




발톱 깍이거나, 이를 닦을때는 저리 얌전히 안겨있어요. 5키로 넘어요.ㅋㅋㅋ오래 안고있음 다리절일듯,
다행인거죠. 그러나 용건이 끝나면, 캥거루처럼 번개같이 뒷발로 차고 나갑니다.
저 가늘은 아이 저 아닌거 아시죠?





요렇게 귀여울때가 얼마나 많겠어요.
저 솜뭉치 안고있음 세상 외롭고, 우울한 기분은 날아갑니다.
그래서 가끔 무력으로 끌어안고 있다가,,놔줘요. 
잠깐 잔소리 듣고, 쎄하게 손절당하지만,,
바보! 금방 잊어버리고
또 오니까요. ㅎㅎ



오늘아침, 출근전 이자리에서 10분 있었어요.
세상에.........처음보는 삼색이 엄마가, 자기 아이를 넷이나 데리고 나타났어요.
어제 저녁에도 지켜봤는데, 오늘 또 그자리에 있더라구요.
아이랑 아이아빠가 어제부터 계속 살펴주고 있고,
그러다 만난 동네 캣맘 분들은 이미 아는 아이래요. 

세상 좋은분들 참 많아요. 
저아이들 지켜보는데, 한분이 오셔서, 저 아이들 엄마이야기를 자세히
알려주시더라구요. 옆라인 현관 지하에 있던 아이들인데,
무슨이유에서인지 아기들이랑 이사가서, 몇일 안보이다가, 다시 나타나서 안심된다고요.
아직 어린 삼색이 엄마가 첫출산인데,, 세상 얼마나 아기들을 한결같이 다 잘 키웠는디
눈꼽있는아이 하나 없고,
넷다 너무 건강해요. 치즈 둘 , 턱시도, 고등어 네마리인데,
구석에서 턱시도랑 고등어는 숨어있어요. 치즈들이 아주 완전 깨발랄. 보고만 있어도 웃겨요.
엄청 건강해보이더군요. 상대적으로 고등어랑 턱시도는 작고, 겁이 많고, 그대신 더 귀여워요.ㅎㅎ



이사진 자세히 보시면,  가운데, 턱시도 아이 하얀 두발이 보여요. 발끝에만 발가락 흰덧버선을 신고있어요.
턱밑에 흰털이고, 나머지색은 검어요. 챌시 때문에 더 귀엽게 보여요.
왼쪽 치즈들 장난치는거 보세요. 귀욤귀욤~~ 아이들 모두
좋은 집사님들 만나서 가정으로 갔음 좋겠어요.  
그나마 동네에 적극적으로 돌보시는 분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죠.


-----


제가 오늘 갑자기 등판한 이유는, 순간,
아침에 줌인줌아웃과, 자게에서 순돌이 소식 듣고, 
도움을 요청하는 간절한 원글이 자꾸 밑으로 내려가서,,
끌어올려보려고,,,,그래서, 
순돌이 보호하시고 간병하시는 집사님께, 
한분이라도 더 도움을 드렸으면 해서입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63411&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88%9C%EB%8F%8C


순돌이 그 작은 몸으로 싸우는 모습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옆에서 온힘을 다해 지켜주시는 집사님에게 힘들 보태드리고 싶어요.


너무 맘 아퍼는 하시지마시고요.
이런일로 피로도가 쌓이면 오히려 외면하게 되거든요.
우리 그래서 요즘 외면하는거 많잔아요,,ㅠㅠ

순돌이 만큼은 외면하지 마시구요,
어떻게든 밝게, 희망을 보시고, 부담 안되는 선에서, 형편껏 도와주시길 부탁드려요.

더불어, 꼭, 순돌이 향한  기도를 드려주세요. 
우리도 백한개의 기적의 달을 바라봐요~~

순돌아~ 힘내!!!




챌시 (sooheena)

일하며 남매 키우는 엄마에요~셋째로 까칠한 턱시도 냥이도 입양했어요..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챌시
    '22.6.7 3:19 PM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63411&page=1&searchType=sear...

  • 2. 고고
    '22.6.7 10:25 PM

    오호 우리 첼시 예뻐라

    내일 엄마 묵은짐 게릴라적전으로 다 치워요.
    다 치우고 작은 성의 보낼게요.

  • 챌시
    '22.6.13 8:54 AM

    꺄..고고님! 반갑습니다. 지난번 치우시고 두번째 이신건가요 ? 아님 주기적으로 ? ㅋㅋㅋ
    엄청 깔끔하신 고고님,,따라하고,배우고싶어요,
    미니멀라이프 ,,하고싶고, 언젠가 가야할길 같은데,
    몸을 써야하는 엄청난 부지런함이 동반되는데다, 빠른 선택과 결정이 수시로 필요,,ㅠㅠ
    제가 지저분하게 정리못하고, 복잡하게 사는 이유가..그거죠.

  • 3. 지향
    '22.6.8 2:48 AM

    파스타랑 샐러드랑 라면도 맛있어 보여요.. 키톡에도 순돌이 사연 올려주시고 해서 더 많은 분들이 모금에 참여해주신 것 같아요~ 챌시에게도 고맙다고 인사 전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 챌시
    '22.6.13 8:57 AM

    순돌이 그 아련한 순둥순둥한 첫모습 부터,, 눈이 가더군요.
    좋은분에게 입양 간줄 알았는데..많이 아프다는게 너무 맘이 아팠어요.
    작은 촛불같은 아이 잘 붙들어주시고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지향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늘 관심갖고 있을꼐요.

  • 4. ralwa
    '22.6.8 9:42 AM

    방울토마토 껍질 까는게 귀찮아 껍질채로 오일 절임 하는 게으른 1인 입니다. 언젠가는 저도 껍질을 까겠지요. 고양이 사진은 늘 옳지만, 절편 라면! 이것은 절편에 대한 모욕! 이상 흥분한 절편 구워 꿀뿌려먹기 중독자인 떡순이었습니다. 순돌이 글 읽어야지 하다 놓쳤는데, 끌올 해주셔서 덕분에 읽겠습니다!

  • 챌시
    '22.6.13 9:00 AM

    맞아요, 저는 떡 좋아하시는 분들, 특히 맵쌀 떡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돌맹이를 맞을 짖을 했어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그게뭐냐 음.....타산지석으로 삼을 귀한 경험을 했다고,,이해 부탁드립니다.

  • 5. 제닝
    '22.6.8 12:43 PM

    어쩌다 사장과 뜻밖의 여정이 만나
    어쩌다 여정이 되었어요 ㅎㅎㅎ 괜히 혼자서 빵~~

    그럼 전 뜻밖의 인성 버전을 ㅋㅋ

    들기름에 절편 구어서 소금 아주 쬐금만 뿌려 먹는거
    제 최애 간식이요. 가래떡도 저렇게.

    저도 홈쇼핑 마트 대용량 빠였는데
    어느날 문득 내가 그들에게 내 돈 주고 저장창고까지 내주고 있구나 싶긴 하더군요 ㅋ

  • 챌시
    '22.6.13 9:04 AM

    엄마가 하던 마구잡이 끼워넣기 실수를 제가 이젠 하고있네요. ㅋㅋㅋ 저 일부러 수정 안할께요.
    둘다 제가 좋아하는 프로는 아니었어요.
    전 뜻밖의 여정을 좋아하고요. 어쩌다 사장은 정말 채널 돌리다, 어쩌다 봤는데, 둘이 얽혔네요. ㅎㅎㅎ
    원글 수정 안할께요. 제닝님 지적을 오래오래 달게 받고싶거든요.
    담백하세 소금 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을것 같아요. 저도 들기름 - 꿀 아니고, 소금으로 가봐야겠네요.

  • 6. hoshidsh
    '22.6.8 10:32 PM

    절편의 운명이…. ㅎㅎ

    챌시는 어쩜 저렇게 보들보들 윤이 날까요. 영양가 높은 음식을 집사님에게서 받아먹기 때문이겠지요?
    새로운 삼색 가족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삼색냥 가족처럼 순돌이도 건강을 되찾게 되기를 기원해요.
    순돌이 사연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챌시
    '22.6.13 9:09 AM

    그럼요,,그럼요,,저희 집사 모녀는 매일 저녁 챌시 빗질과, 모질 관리를 위한 엄격한
    사료테스트,,,,,,,,,,,는 절대 아니고여,
    챌시는 냥생 본인이 식단관리를 하는 특별한 냥 이랍니다. 주식 사료 외에는 그 어떤 간식을 먹지
    안아요, 모든 형태의 간식을, 안먹어요.
    아기때 젖병에 분유 먹이다가, 이유식 할때도, 거부,, 굶어도, 죽으면 죽었지, 분유만 먹겠다는 아이었어요.
    몇일동안의 노력끝에 정말 간신히 사료 적응 시켰더니..간식으로는 은 또 안가요. 성격이죠?

  • 7. 18층여자
    '22.6.9 11:36 AM

    명란파스타에서 호박 먼저 집어먹어보고 싶어요.
    지난번 호박샐러드도 그렇고.
    조만간 첼시님때매 애호박 사다 굽지 싶어요.

    토마토 마리네이드.
    저도 한동안 몽땅 해두고 그냥도 먹고 빵에도 올려먹고, 찍어먹고 했었는데.
    꼭지를 비틀면 까진다니...
    작은알 하나하나 열십자 낸다고 애쓴 미련곰탱이.

    절편떡라면이라니.
    그냥 떡라면도 별로 안좋아하는 저인데...
    첼시님 실험정신은 높이 삽니다.

    반질반질한 첼시(고냥이) 엉덩이 한번 쓸어보고싶군요.

  • 챌시
    '22.6.13 9:13 AM

    18층 여자님, 오늘부터, 9층사는 저희집 오셔서 챌시 궁디팡팡 매일 15분씩 허락해드립니다.
    더 하심 안되요, 허리 나가요.ㅋㅋㅋ
    방울토마토 저처럼 해보세요, 진짜 편해요. 남비에 팔팔 끎인 물, 불끄고 토마토 넣고,
    물이 식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전 물이 식으면 5분이든, 10분이든, 그냥 뒀다가,
    꼭지 따요. 원래는 이쑤시게로 콕 찌르면 저절로 껍질을 홀랑 벗기도 한다는데,
    전 그것도 귀찬아서,,그냥 손으로 막 해버려요.ㅎㅎㅎ

  • 8. 소년공원
    '22.6.9 8:25 PM

    첼시 솜방망이가 너무너무 예뻐요!
    순돌이도 얼른 치료받고 첼시처럼 묘생역전 하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라면에 절편, 어쩔... ㅋㅋㅋ
    제 상상으로는 떡라면이 맛있을 것 같은데 아니었나봐요?
    명왕성에서는 구경조차 힘든 귀한 절편이라...
    그 맛은 상상하기가 힘들군요 :-)

  • 챌시
    '22.6.13 9:17 AM

    어찌아셨어요? 제가 떡라면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집에 가래떡 썰어둔게 늘 있는데, 저날은 없어서,,
    급한대로 전날 사서 남은 굳어가는 절편 서너개 투하,
    나름 좋은 아이디어 라고 막 기뻣다죠? ㅋㅋㅋ
    그릇에 이쁘게 담아, 떡먼저 한입 먹고, 켁,그 끈적거리는 질감에 당황, 결국 못삼켰어요.
    입천장에 철퍼덕철퍼덕 붙는데다가,,목구멍에 붙어서 내려가지 안는 질감..이랄까.ㅠㅠㅠ
    반죽 자체가 다른거죠.ㅎㅎㅎ궁금하신거 해결되셨나요?

  • 9. 요리는밥이다
    '22.6.10 1:08 AM

    파스타도 샐러드도 맛있는 건강식처럼 보여요! 단호박 치아바타는 어떤 맛일까요? 대전에 또 가야하나요ㅎㅎㅎ 반질반질 귀염둥이 챌시도 순돌이도 길냥가족들도 모두모두 건강해야한다!!

  • 챌시
    '22.6.13 8:49 AM

    궁금하시죠? 이집 특징은 밤브리오슈는, 진짜 아침에 삶은 밤을 잔뜩 투박하게 반죽에 섞어넣고,
    블루베리 식빵은 진짜 블루베리 잼을 반죽에 무심하게 들이붓고,
    단호박 치아바타도 그런식.....
    ㅋㅋ 저처럼, 달콤한 단호박 좋아하심 서너개 냉동실에 쟁여두게 되는 맛이에요.ㅎㅎ

  • 10. 챌시
    '22.6.13 8:45 AM

    너무 기쁘고 희망적인 소식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465426&page=1

    우리 정성이 하늘에 닿았는지, 함께하는 마음이 순돌이에게 닿았는지,
    순돌이가 많이 좋아졌어요. 너무 기뻐요.
    아직 지켜봐야 하고, 가야할 길이 멀겠지만,
    정말 기쁘네요.
    지향님,,순돌이 집사님 ! 감사드려요.

    더불어 제 글 읽고 아신분들, 또는 이미 안읽으셨어도, 함께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살고있는 작은 천사들의 힘이겠죠.

    아침부터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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