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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수술을 곁들인 식단모음

| 조회수 : 6,563 | 추천수 : 5
작성일 : 2025-09-23 20:55:35

몇달 전 살 빼면서 식단사진 올렸는데요... 다이어트는 라이프스타일, 식단은 계속하고 있어요. 정확히는 아침 저녁은 식단, 점심은 약속이 많아 일반식 외식입니다. 그사이 저는 나이가 50대로 앞자리가 바뀌었고 폐경도 왔어요. 폐경오면 호르몬으로 지방 엄청 늘어난다고 하는데 아직 그런건 모르겠어요. 하지만 허리쪽이 살이 더 붙는듯한 느낌적인 느낌? 몸무게는 키빼몸 112-113을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

















아침 식단입니다. 탄단지 맞춰서 진짜 넉넉히 먹어요. 

 









저녁 식단이예요. 점심을 대부분 외식먹기 때문에 저탄수 야채와 단백질 위주로 먹어요. 이렇게 식단해서 2년동안 20키로 뺐는데 담낭의 돌이 그사이에 너무 커져서 여름에 제거수술도 했어요. 회복 잘 하고 그동안 담석 때문에 심했던 명치통증, 등통증, 소화불량도 다 사라져서 너무 좋아요. 하지만 전신마취여서 그런지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요즘은 다이어트 한다기 보다는 유지 및 영양보충에 신경쓰고 있어요. 나이 들어도 폐경이여도 배부르게 건강하게 살 뺄 수 있어요. 먹는 즐거움이 크니 너무 굶지 마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하수
    '25.9.24 7:20 AM

    영양만점 식단 본받아서 해봐야겠습니다.
    저는 베트남 한달살기하고 막 돌아왔습니다.
    베트남에선 남이 해준밥
    먹어서 시간여유가 많았는데
    한국에선 돌아서면 밥 돌아서면 또 밥
    하루세끼가 종종걸음 걷게 합니다.

    가을 텃밭엔 거둬야 할것도 많고
    해서 글이 좀 텀이 생겨도
    이해바랍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이 글 올려주셔서
    저도 그이야기들속에
    자연스럽게 은하수 인생이야기
    올려볼까 합니다.

    한달살기
    하고오니
    감기몸살이
    막판에 걸려서
    고생중입니다.

    집나가면
    고생입니다.

    그래도 또 시간 나면
    한달살기
    꿈꿔봅니다.

    아보카도.닭가슴살.크래미. 각종 야채
    한접시 식단 실천해 보겠습니다.


    수술후기도 써주시고 솔직담백한
    사는 이야기 삶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는 카톡 나와의 카톡에
    글을 쓰고 복사해서
    키친토크 글쓰기 하고 있습니다 .
    사진은 아직 올리기가
    쉽지 않아서
    잘못 올라가도
    수정은 안하고 있습니다.

  • '25.9.24 12:15 PM

    잘 다녀 오셨군요. 혼자만의 여행 망설이던 차에 은하수님의 여행이 갈까말까를 부추깁니다.

  • 2. 은하수
    '25.9.24 7:23 AM

    전신마취 저도 몇번했는데
    체력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기억력 감퇴가
    제일 문제였어요.

    글에 쓰신대로 잘먹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수 있게 현명한 식단
    유지해보겠습니다.

    사진이 많아서 보기가 좋습니다.
    따라해보겠습니다.

  • ryumin
    '25.9.24 4:36 PM

    진짜 바보가 된 것 같이 건망증도 심해지고 저는 눈도 침침해지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두달째 되어가니 조금은 나아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 3. 요리보고
    '25.9.24 11:30 AM

    여덟번째 사진에서 샐러드위에는 불고기인가요? 그리고 그옆은 뭐예요? 궁금해요!!
    저도 이렇게 먹어봐야겠어요!! 양이 적지 않아서 포만감 있을거 같아요~

  • ryumin
    '25.9.24 4:35 PM

    코스트코 양념불고기에 천사채 당면화한거 넣어서 국물불고기 한거예요! (천사채 당면화 검색하면 많이 나오니 따라해보세요) 옆은 앞다리살 냉제육이예요(정호영쉐프님 냉제육보고 따라했어요) 진짜 포만감이 있는게 최고예요. 굶는 다이어트 하면 성질만 버리고 사는 낙이 없어요ㅠㅠ

  • 4.
    '25.9.24 12:21 PM

    남들보다 늦게 갱년기 중입니다. 이상한 나라로 나를 데리고 가는 갱년기에 건강이 더 걱정이라 몸무게는 그저 두었다. 이제사 나이에 적절한 음식과 양, 운동도 생활 속에 들여 놓고 있습니다. ryumin님도 저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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