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꼬마김밥. 아트라고 우깁니다
기분이다. 연어
계란말이를 요래 만들면 손님들이 먹기 아까워요 라고 생각할거라 생각해요
살빼야 해서 찐샐러드와 키토 김밥
오이로 말아봄. 맛없었어요
김밥을 싸고, 또 싸고
생각보다 맛있지 않은 파스타
연어 샐러드 만들고 근접촬영. 태가 곱구나
아휴, 지저분하네.
흉내만 낸 도제초밥.
체중조절 해야 하는데 요래 먹으면...
안빠짐
아마 손님 오신듯. 내 사랑 북유럽 접시건만
가려서 무늬가 안보여요
이건 저예요
이날도 누가 왔나?
먹는걸로 장난치지 말라고 한소리 들음.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