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보리밥에 쌈채를 즐겨 먹고
가끔 무생채 배추겉절이에 된장찌개~
집짓는 일도 거의 마무리 되고
내장은 이제 씽크대만 설치하면 될것 같습니다.
외장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하기로 했구요~
오늘은 가구 오는 날이네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보리밥에 쌈채~
금순이 |
조회수 : 5,547 |
추천수 : 71
작성일 : 2010-01-25 09: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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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열무김치
'10.1.25 9:57 AM저도 세상에서 쌈이 김치 다음으로 좋아요 ^^
보라색 잎은 무엇인가요, 금순이님 ?
가구 들이신다니 설레이시겠어용~~ 큰 통창문 집 구경하고 싶네요 ^^2. 만년초보1
'10.1.25 10:42 AM저것은 적로즈지요.
쌈 싸먹을 때 껴넣으면 넘 고소하고 달큰한~
전 사랑니 빼서 당분간 쌈은 먹지도 못한다눈. T.T
아, 보리밥에 쌈채소라, 보고만 있어도 건강해지는 느낌. ^^3. 바람소리
'10.1.25 11:02 AM와~싱싱하군요.
요즘 ' 노화를 막는 최고의 밥상 '을 읽고 있는 중인데요.
사진 보니 쌈이 급 땅기네요.
담엔 다 지어진 이쁜집도 곁들여 올려주세요^^4. 인왕산
'10.1.25 2:56 PM구수한 밥 냄새가 느껴져요. 한 입 미어터지게 쌈 먹고 싶어요~~~
5. 코알라^&^
'10.1.25 11:36 PM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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