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용기를 후회해 - 상하이 파스타

| 조회수 : 6,182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7-05-21 10:33:59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용기를 내어야 한다고들 한다.
인간은 미래를 볼수 있는 눈이 없음에,
후회할지 안 할지는
긴 시간이 흐르고 난 후에야 알 수 있는데,


난 어찌, 후회하지 않기 위해 용기를 내었다고...
그렇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었을까??


난 지금,, 그 용기 자체를 후회 하고 있는데 말이야...


장벽같은 거대함 앞에 섰던 것도,
그리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말았던 용기도
그리고 생각하지 말아야할 것을 생각하고 있는 용기도..
모두가 후회스러운데 말이야...


용기도 후회스러운 것이였구나...!!!



재료: 스파게티면 1인분, 양송이 2개, 새우 5개,시금치 한줌, 양파 1/4개, 마늘2개,대파 조금,
    마른 고추 1개,굴소스 1T, 간장 1T,물엿 1T,파스타 시즈닝1/2T,올리브 오일,고추기름 조금씩
만드는 방법:
1. 스파게티는 삶아서  헹군 후, 올리브오일에 무쳐 놓는다.
2. 마른고추는 가위로 얇게 썰고, 양파는 다지고, 마늘과 대파는 채썬다.
3.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양파, 마늘,대파, 마른고추를 넣고 볶으면서 향을 낸다.
4. 편썬 양송이와 새우를 넣고 볶는다.
5. 굴소스 1T, 간장 1T, 물엿1T와 물 반컵을 넣고 끓인 후 스파게티 면과 시즈닝을 넣는다.
6. 센불에서 색이 나도록 볶은 후,  마지막에 시금치와 고추기름을 넣고 재빠르게 볶아낸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도공주
    '07.5.21 10:41 AM

    저 상하이 파스타 좋아해요~~ ^^;
    맨 마지막 사진 오동통한 새우와 탱탱한 면발이 정말 눈을 뗄수가 없게 만드네요.
    으.. 아직 점심시간도 많이 남았는데..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

    (정말 글은 읽지도 못하고 이렇게 사진만 보면서 군침흘려요. 저 어쩌죠? ^^;)

  • 2. 브라이언의언니
    '07.5.21 11:51 AM

    어후 ~점심시간인데 어디 이런거 파는데 이동네 없나?
    두리번~ 두리번~^^

  • 3. 쾌걸
    '07.5.21 12:52 PM

    황홀한 식단입니다.
    한 번쯤 유혹에 빠져보고픈... ^^

  • 4. 리틀 세실리아
    '07.5.21 4:51 PM

    역시 휘님의 요리는 간결하고 이뻐요.맛도 물론 좋겠지요?
    다른 재료는 다 있는데 파스타 시즈닝이 없네요.이거 생략해도 될까요?
    대체할수있는 재료는 무엇이 있을까요.
    꼭 요리해보려고 맘먹으면 한개씩 빠지는게 생겨서 접고 만다는....

  • 5. 수국
    '07.5.21 5:32 PM

    맞아요!
    용기가 후회가 될때.. 있어요..
    전 그럴때.. 못했을때의 후회보다 낫다라면서 그냥 다른 생각해버려요..
    휘님!!!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ㅎㅎㅎ 먼저 음식먼저보고 위로 올라가서 글을 읽어요^^ 헤헤~~ 용서해주실꺼죠~~

  • 6.
    '07.5.22 9:04 AM

    포도공주님..요거는 정말 맛나요~~~ 꼭 해드셔보세요.. 어렵지도 않으니깐요~~~~
    브라이언님... 저희집에서 팔까요??? 팔긴요. 대접해드려야지요...ㅋㅋㅋ
    쾌걸님.. 요거는 정말 맛나요~~~ 제가 만들고 제가... 얼마나 맛나게 먹었던지...ㅎㅎ
    리틀님.. 제가 구입한 파스타(스파게티) 시즈닝 믹스는... 그냥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입을 할수 있었답니다.(손바닥한 비닐에 들어있어요~~) 쉽게 말하면, 향을 낼수 있는 갖가지 향신 들을 곱게 갈아놓은 것인데, 없으시면 않넣으셔도 무방하지만, 시즈닝은 "~ 스럽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니, 담 기회에, 마트에서 한번 찾아보세요~~~~혹시 집에 바질가루나, 로즈마리 가루, 파슬리 가루 등등 있으면 넣어주시고요~~~
    수국님... 용서는요.... 제 글은 그냥 패스하셔도 된답니다. 제 일상을 주저리 주저리 한 것뿐이깐요~~~~

  • 7. 푸름
    '07.5.22 10:46 AM

    제가 요즘 국수종류가 엄청 땡겨서 어제 당장 해봤거등요 ?
    넘 ... 맛있더라구요 *^^*
    오일 스파게티나 볶음 국수와는 좀 다른....
    뭐 야채도 버섯도 없어서 시금치대신 파 많이, 양송이대신 새송이 넣고 했는데,,,
    넘 많다 싶었는데, 그걸 다먹고는 지금껏 나온 배때문에 불편하다는...... ㅋ

  • 8. mk99
    '07.6.6 2:00 AM

    오~~ 정말 맛있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4,545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839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5 jasminson 2026.01.17 6,996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356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190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444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853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865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385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583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890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422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5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67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55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9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08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01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6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71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83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54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88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39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61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54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58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46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