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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 조회수 : 1,724 | 추천수 : 3
작성일 : 2026-01-09 20:28:50

**그룹홈 아이들이 그려서 선물로 준 카드입니다.

*
봉사하는 날

호랑이핫도그에서  맛있는 핫도그를 30개 보내주셨어요.

(아침을 안먹은 아이는) 식사 전에 간식으로 먼저 먹고

(라면 끓여 먹었던 아이는)점심 먹은 후에

식후디저트로 먹었고요

전날에 근무하셔서 퇴근하시는 선생님께도 맛보시라고 드렸어요.
**그룹홈에도 12개 보내드리고,
아이들 간식으로 먹이라고 남겨두고
봉사자들도 1개씩 맛보았습니다^^
*

봉사자: 르플로스, 자수정, 하모니, 미소

 

봉사자 수가 적어서 코스트코에서 재료를 구입해서

불고기전골을 했어요.

계란 한판,  소불고기, 당면, 팽이버섯, 당근, 쪽파, 루비향(귤) 

 뼈없는 오리주물럭( 나중에 주메뉴로 드시라고  냉장고에 보관) , 치킨(간식용)

맛있는 수제두부를 구입해서

따뜻한 두부전을 하려구요

왕큰통조림으로 만든 참치마요스프레드

빵에 넣어 샌드위치 또는 참치마요덮밥으로 먹는 용도

자수정님이 만들어서 가져오신 겉절이

하모니님 가져오신 꽃과 키위

 당면, 팽이버섯, 당근, 쪽파는 불고기전골에 넣을 재료

다진당근은 계란말이용

두부에 소금 뿌려서 구웠어요

하모니님이 달걀말이를 부드럽게 하시더라구요.

**그룹홈에 보낸 음식들은
호랑이핫도그, 즉석두부, 키위. 루비향, 불고기, 뼈없는 오리주물럭, 참치스프레드, 달걀말이, 치킨

*

그룹홈 3곳에 김치도 보내드렸어요 .

"안녕하세요.
어느새 12월입니다 
한겨울속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보내주신 김치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김치를 맛있게 담가주셔서 아이들이 김치가 오면 쌔김치네~^^
라고 하면서 씩씩하게 밥을 잘 먹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항상 저희 아이들에게 기분좋은 식사를 할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입니다.정원7명 현원6명입니다. 최고 언니가 취업을 했습니다.

며칠전까지 인턴을 마치고 내년1월부터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후원자님께서 그동안 후원해주신 덕분입니다. 제과제빵 필기시험도 한번에 붙고 실기시험을 준비중입니다. 고맙습니다^^
나머지 고등학생들은 진학과 취업 진로에 맞춰 열심히생활하고 있습니다. 입소한 중학생도 적응기간을 마치고 원하는 미술학원을 다니면서 진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사진작가를 꿈꾸면서 학업수준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겨울방학도 연예인못지않은 계획에 맞춰 전 아동들이 지낼 예정입니다. 이 모든것이 후원자님의 응원덕분입니다.추운겨울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매월 김치후원 감사합니다"

 

*
"봉사에 참여해 주시고,
자랑후원금을 보내주신 82님들과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 주신   82cook회원님께서 차려 주신
"행복한 밥상"입니다.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
★ 자랑후원금★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880372&page=3               ..

                   
자랑후원금에서 그룹홈3곳의 김치와 12월 재료비로
총 510,000원 지출하였습니다.
*
192차!!! 모임공지*

날짜 : 1월10일(2번째토요일)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장소 : 아모그린텍장미가정
서울. 구로구 오류동 (오류동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자격 : 없음

준바물 : 없음

 

연락처 : 010-2469-3754 ( 행복나눔미소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서네빵집
    '26.1.9 9:06 PM

    너무 고마우신 손길들입니다
    항상 감탄하는 마음입니다.
    같이 만들고 같이 먹고싶네요
    함께 손을 보태지 못하지만 따뜨싼 마음이라도 함께합니다.
    아이들의 감사하는 마음이 전해지네요
    솜씨도 너무 좋으십니다

  • 2. 요리는밥이다
    '26.1.10 2:34 AM

    함께 하는 손길이 부족하여 수고로우셨을텐데도 늘 그렇듯 한해의 마지막 밥상 역시 아주 맛있고 따뜻해보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이전에도 호랑이핫도그 회원님께서 후원을 해주셨지요? 서울에 상계동에 갈 일이 생기거든 꼭 들러봐야지 싶어 즐겨찾기에 저장도 해놓았답니다. 핫도그가 정말 맛있어보여요!
    달마다 올려주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매번 댓글을 달지는 못합니다만 오늘은 새해인사 겸 감사도 전하려구요.
    오랜 시간 묵묵히 엄마의 마음으로 따뜻한 밥 해먹이시는 손길에 경의를 표합니다. 봉사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서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 해 보내시길 마음 깊이 빕니다. 언젠가는 저도 서툰 손이지만 보탤 수 있는 기회가 닿길 바라며,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3. 주니엄마
    '26.1.10 2:53 PM

    한결같이 묵묵히 이렇게 나눠 주시는 마음에 그저 부끄럽고 감동입니다
    아직까지는 아무 보탬이 안 되었지만 올해에는 저도 어떤 형태라도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4. Harmony
    '26.1.10 6:15 PM

    미소님, 하시는 일도 많은데
    늘상 감사합니다. 봉사회원님들도 다 감사 감사해요.
    조금전 특식봉사 다녀왔는데
    새로 합류하신 르플로스님이 어찌나 손이 빠르신지 정말 고마왔습니다.
    캐드펠님 레지나님 진여화님도 반가왔어요.^^ 미소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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