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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주저하고 있다면 - 닭안심 김치 말이

| 조회수 : 5,049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7-04-26 16:58:37


당신,
지금 주저하고 있다면,
주저했음이 아니라,신중했을 뿐임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지금 당상 액션을 취해야한다는 것...


그래야 꿈은 이루어 지는 것이다.
지금은, 액션이 필요할 때!!~~~



재료:닭안심 300g, 김치 반포기, 청피망, 홍피망 반개씩, 전분 가루 조금,
     소금,후추, 맛술 조금씩, 파슬리 가루 조금,참기름,설탕 조금씩
만드는 방법:
1. 닭안심은 얇게 펼치기한 후, 소금, 후추, 맛술로 밑간을 충분히 해 둔다.
2. 김치는 속을 떨고 채썰어 참기름과 설탕에 버무리고, 청,홍피망도 얇게 채썬다.
3. 호일에 얇게 져민 닭안심을  연결해  펼치고,전분 가루를 뿌려가며, 칼등으로 연결시킨다.
4. 3위에 소금와 후추를 다시 뿌리고,김치, 청,홍피망을 올린다.
5. 김밥말듯이, 호일을 잡아당기면서 동그랗게 말아준다.
6.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5분간 구운 후,호일을 벗겨 팬에서 다시 노릇하게 굽는다.
7. 식은 후 알맞은 크기로 잘라, 위에 파슬리를 뿌려낸다.  


** 마는 것이 자신이 없으면 호일 아래에 김발을 놓고 말면 한결 쉽다.
    맥주와  함께 먹으면 좋은 (내게는) 담백한 안주거리????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페라떼
    '07.4.26 6:14 PM

    우와..넘 예뻐서 어찌먹나요?..
    집에 닭안심 있는데 저도 꼭 해볼께요..

  • 2. 라니
    '07.4.27 12:12 AM

    닭안심을 어찌 이렇게 이쁘게 마셨어요?
    저도 방금 닭 한마리 잡아 살만 발라서 소금후추 간을 하여놓았는데^^
    저는 구어서 소스 올려 오븐에 구으려해요~

  • 3. 포도공주
    '07.4.27 8:42 AM

    닭안심이 냉동실에 있는데 이렇게 잘 말릴지 정말 모르겠어요.
    김밥 마는 것도 그렇고 마는건 영 익숙해지지가 않아서요.
    어찌어찌 한번 시도해 봐야 겠죠? ^^*

  • 4. angie
    '07.4.27 9:55 AM

    휘님의 닭고기 요리 너무너무 도움 됩니다.
    저희 남편이 건강상의 이유로 다른 고기는 안되고 의사가 닭가슴살만 먹으라 그랬나봐요.
    그래서 하나로마트에서 닭가슴살 팩으로 파는 걸 거의 박스대기로 사다가 냉동실에 넣어놨는데(제가 안그랬습니다. T.T) 보기만해도 질리는 걸 어떻게 요리할까 고민하다가 닭고기 요리 많이 하시는 휘님 레시피 하나씩 보면서 응용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 5. 브라이언의언니
    '07.4.27 11:01 AM

    진짜 깔끔하고 저칼로리 영양식 안주(?)...
    휘님처럼 이쁘게 말수 있을까 몰라요.^^;

    angie님처럼 저도 가슴살만 사서쓰는데(우리집 남자들은 퍽퍽한 가슴살만 좋아해요ㅜㅜ)
    정리해서 지퍼팩에 넣는다는것이 냉동실에 통째루 들어가버렸어요.
    먹을려면 한꺼번에 해동해야하는데...
    머부터 만들까요? 휘님 방에두 놀러가요~

  • 6. 영선맘
    '07.4.27 6:20 PM

    만드는 방법 3에서 닭안심을 펼쳐서 연결하라고 하셨는데요, 그게 연결하는 게 어렵지는 않은가요? 가로 세로로 각각 2개 정도씩 연결하면 말릴만한 사이즈가 나오나요? 그리고 1번의 닭안심 펼치기란거는 칼로 반을 갈라서 펼치라는 말인가요?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요리라 질문드려요.. 그리고 찍어먹으면 좋을 소스도 같이 추천 부탁드려요..

  • 7. 지미
    '07.4.27 9:46 PM

    다이어트에도 아주 좋을거 같아요..

  • 8. 칼라
    '07.4.28 12:25 AM

    음...정성가득한 음식을 만드셨네요.
    언제보아도 정갈한 차림...

  • 9.
    '07.4.28 3:00 PM

    카페라떼님.. 어찌 먹냐고요..술이랑 술술 먹죠... ㅎㅎㅎㅎ
    라니님... 저도 사실 그렇게 잘 먹는답니다. 소금에 찍어.. 아주 맛나죠
    포도공주님... 생각보다 좀 어려울 수 있어요.. 꼭 성공하세요~~
    angie님... 제 남편이 닭요리를 전혀 먹지 않아서.. 제겐 닭이 쓸쓸한 재료이기도 하죠.. 혼자 먹으려고 만들기가 참...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 감사!!!
    브라이언의 언니님.. 결혼하셨어요?? 전 처녀신줄 알았다는....
    영선맘님.. 닭안심을 반으로 잘라서(완전 자르지 마시고요, 한쪽만) 넓게 펼치기하시면 작은 손바락만한 모양이 나와요.. 그걸 한 6개 정도면 사진과 같은 크기가 나온답니다. 전분을 솔솔 뿌리며, 칼등으로 두드리면, 잘 연결이 된답니다. 전분이 고기를 부치는 역할도 할수 있답니다.
    저는 담백하게 먹으려고 따로 소스를 만들지는 않았고요, 김치를 양념하고, 닭고기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충분히 하였습니다.
    지미님... 다이어트가 제게도 아주 많이 필요하답니다.
    칼라님... 언제보아도 반가운 칼라님!!!!

  • 10. mk99
    '07.6.6 2:09 AM

    오~~ 정말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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