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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9:37 AM
일등??? 잘 다녀오시구요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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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9:40 AM
들꽃전시회 나도 보고 잡은뎅..
여긴 부산이라...
잘 다녀오시고 후기 올려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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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9:40 AM
선생님께서 아침부터 바쁘시네요.
어제 아프시다던 두통은 좀 어떠세요?
부디 몸 조심히 잘 다녀오시고
좋은 후기 팍팍 날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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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9:44 AM
에궁, 제사 사는곳과 가까운 곳으로 오시는군요......
그런데도 전 가볼수 없는 형편이네요.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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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9:46 AM
아, 오늘 외출하시는군요...
야외전람회라니 정말 근사하겠어요.
비가 안 와야 할 텐데... 즐겁게 관람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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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9:47 AM
들꽃 전시회 가세요...이 넘의 회사만 아니면..샘 따라 가는건데..
몸은 좀 괜찮으세요?
잘 다녀오시구요...후기 남겨 주세요
참...선생님..리빙노트에 있는 새우젓찌게 해 먹었는데..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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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9:47 AM
좋은데 잘 다녀오세요.
두통은? 다 나으셔서 오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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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9:49 AM
잘 다녀 오세요..
장마라는데 여기 인천은 비두 안오구 햇볕만 쨍쩅하네요.
샘 다녀오시는 동안 비 한방울 오지 않게 장마전선 막아볼께요..^^
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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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9:56 AM
기분좋은 외출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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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9:56 AM
머리는 아직 아프지만....강바람을 쏘이면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아모로소님...팔당 가깝죠??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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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9:58 AM
그 근처에 동치미국수 죽이는집 있는데..쩝 차만 있담 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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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9:58 AM
두통을 날려버리고 오시길..
저는 그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입니다..
그런데, 저는 전시회의 그 분위기를 좋아라하죠..
잘 다녀오세요..
맛난것두 드시고 기분전환두 하시구요..
저 10위권안에 드는건가요???
으미!~~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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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0:10 AM
선생님 ..잘 다녀오시구요...... 이제 머리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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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0:24 AM
아마도 강바람에 들꽃 그림을 보면 두통도 저~멀리 날아갈거에여...
팔당....가고 잡지만 넘 멀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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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0:36 AM
두통일랑 후~욱 털어버리고 오세요
들꽃을 보시면 다 낳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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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0:41 AM
들꽃 그림들... 너무 보고 싶네요..
좋은 시간 가지시고, 머리 싹 비우고 맑아져서 오세요.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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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0:54 AM
친구분 따님이 혹시 박* 씨 아니신가요?
이인하 선생님 따님 홈페이지에 자주 가는 팬인데, 이인하 선생님이 또 선생님이랑 친구분이시네요. ^^ 얽히고 섥힌 관계가 참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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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1:02 AM
샘님,,
오늘 드라이브 하시면서,,, 전시회도 보시고,,,
그동안 쌓인 피로 풀고,,,,맛난 저녁식사도 하고 오세요,,,,
혼자 몸이면,,, 저도 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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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1:09 AM
Wells님 맞아요..*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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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1:12 AM
날도 좋고, 차도 빈둥대고, 저도 가고 싶어요~~--;
어제 잠을 못자서 지금 제정신이 아닌관계로.....@@(방콕해야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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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1:18 AM
흐미. 들꽃 야외 전시회라... 넘 좋겠어요.
저도 회사만 아니면 당장 울민서 고사리 같은 손 잡고서 따라갈텐데...
맑은 바람 쐐시고 두통 멀리 날려버리시고 좋은 그림 감상하시고
감동적인 후기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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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1:36 AM
조심히 다녀오세요. ^^
야외전시회인데 비안내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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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1:38 AM
잘 다녀 오시어요.
오늘 날씨도 좋네요.
들꽃 구경 실컷하시고 두통 다 날려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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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2:09 PM
선생님 오늘 좋은그림 구경하시고,
좋은 공기도 쐬시고, 두통도 싹~~~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맘같아선 저도 오늘 선생님 껌이 되어서 따라가고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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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2:10 PM
셈~~~ 잘 다녀오세요 ^^
날씨가 좋아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따라갈 수 있었음 셈과 함께 아이스커피를 마실 수 있었을 터인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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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2:22 PM
선생님!
출발 할까요? 차 시동겁니다...ㅋㅋㅋ
제가 직딩이라서...
저도 기분이 찝뿌등...한데 남편에게 전화해서 오후의 일탈을 꿈꿔볼까요...
아~~날씨 정말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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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2:26 PM
와..들꽃이라고요? 저도 들꽃 무지 좋아해요.. 특히 하얀색 여린 꽃잎의 들꽃이요.
그리하야.. 유럽배낭여행 갔을 적에 테마가 '들꽃'이었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유럽의 들꽃사진 올리겟습니다.
저도 가보고 싶지만 공사가 다 망해서요..^^ 선생님 좋은 추억만들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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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3:09 PM
좋은그림 보시면 머리 아프신것도 나으실꺼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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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5:54 PM
밥 하러 가기전에 보려고, @@
드뎌 완성 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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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5:54 PM
잘 다녀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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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5:58 PM
카.. 넘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여..
그리고 kimys님..거짓말 아니고 정말 멋지세요..
풍채도 적당하시고..얼굴도 분위기 좋으시구여..^^
이런 멋진 남편을 두시면 당연히 자랑하셔야죠..^^
맨날 상상만 하다가 직접 뵈니 더 좋은거 같네여..^^
아 저도 어디론가 훌쩍 달리고 싶어지네여..차가 없고 면허가 없으니 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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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5:58 PM
우왕~ 진짜 멋지세요~물론 미남이시구요~^^
전에 흐릿하게 나온 사진보다 선명한 사진이 훨 좋아요.
근데 선생님 넘 젊어보이세요.^^(절대 아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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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5:59 PM
와우!!!!!!!!!!!!!!! 굉장히 터프하실꺼같고(사진 보기전엔 샘 글로만은 온유 그자체라 생각) 성격이 화통하실것 같아요. 근데 왜 말랐으리라 생각 했을까???? ㅋㅋㅋㅋ 잘 생기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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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6:02 PM
kimys님~ 미남이십니다~~^^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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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6:03 PM
이야...너무 잘생기셨습니당...
샘도 너무 이쁘게 잘 나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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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6:04 PM
두분이 닮으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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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6:04 PM
아! 드디어 kimys님이 공개 되셨네요.........
선생님같은 분하고 사시니 정말 복 많은 분이라 생각해왔는데......
두분이 함께 계시니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전시회의 그림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갑자기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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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6:05 PM
와!! kimys님 모습을 드디어 봤습니다.
제가 상상하던 모습이에요.
인자하시면서도 올곧은분...햐!! 두분 너무 잘 어울리세요.
선생님이 존경하신다고 하시더니 정말 인품이 느껴져요.
따님 모습이 예쁘면서 귀티난다 했더니 두분을 골고루 닮아 그런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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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6:07 PM
어모~ 두분닮으셨어요..
특히 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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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6:08 PM
잘다녀오셨어요?
야생화좋아하시는선생님께 딱좋은곳이네요.
두통도 괜찮아지셨으니 다행입니다.
여기서 꼭한마디... kimys님 우~와 멋지십니다. (손가락치켜들고)
정말 처음으로 정확히 뵙는듯합니다. 왠지친근감이 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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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6:13 PM
선상니임~ . 저의 82쿡 입문사상 최고로 쓰라린 염장샷들이었슴다.
후반부로 갈수록 그 강도가 더해져서리 저 지금...모로 누웠슴다..얼마나 좋으셨을까. 선생님께서 즐거우셨다니 저도 대리만족입니다. 들꽃보다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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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6:16 PM
우와~엄청 잘생긴분이시군요.....
인상이 넘 좋으세요....
야생화전시회 꼭 가보구 싶네요...경치가 넘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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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6:22 PM
꺄아아악!!!!
미남이십니다!! 위의 꽃 사진을 죄 잊어버릴 정도로요!
(꽃들이 불쌍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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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6:30 PM
뽀나쓰는 진정 뽀나스임다.
제 가게에서는 쑥스러워 빼시더니만..
이제나 저제나 어울리시는 한쌍의 바퀴?.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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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6:31 PM
앗! kimys님이닷...저랑은 구면이시죠? ㅋㅋ
제 꿈에서 뵜을때와 이미지가 넘 비슷하세요...^o^
두 분 넘 보기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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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6:43 PM
선생님 박신양 멋있다고 하신거 뻥이시죠??
이렇게 멋진분하고 사시면서 어느 남자가 눈에 차겠어요.=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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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6:46 PM
혜경선생님!!!~~~
kimys선생님 넘 멋지세요!!! 풍채도 넘 좋으시구요.
코는 정말 똑같구요. 이마도 닮았구.... 입술도 닮았구...
오늘 너무나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나도 떠나고파라....
신랑 수술해서 간병하고 있슴다. 내 다린 어쩌구...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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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6:46 PM
합~! 두분이 왠지 모르게 많이 닮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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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6:51 PM
두분이 정말 많이 닮으셨어요. ^^
kimys님 미남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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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6:58 PM
아~~~같이 가셨군요.
옆에만 있어도 기분 좋은 분과 함께 좋은곳에 다녀오셔서 두통도 말끔히...
두분...넘 좋아보이세요.(남편분은 영화배우... 누구드라...닮으셨는데....)
선생님은 꼭 소녀 같으시네요.(혹시 까치발을 들고 계시는것은 아니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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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6:59 PM
이분이셨군요..
정말정말 좋으시겠어요
능력있으신 샘님을 두셔서요..
근데 얼굴을 뵈니 정말 잘 생기셨네요..
와우!!!
kimys님~~~ 정말 미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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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7:05 PM
선생님 머리아프신 것 조금 나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kimys님 너무 멋지시네요. 두분이 많이 닮으셨어요. 저희 부부도 나이들어서 그런 모
습이었음 좋겠네요.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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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7:28 PM
어머나~~ 넘 아름다우세요.
누가? 두 분 다~~~요^^*
세상에...싸부님을 뵐 기회를 주셔서 영광입니당.
싸부님 안녕하세요? 꾸벅
선생님은 다욧 안하시는 모습이 더 이쁩니다. 정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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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7:32 PM
샘님..샘님꺼미님 모시고 다닐만 하네요...
It's nice...
샘님꺼미님 옆에 계시니까 얼굴 진짜 조막만 하는데...왠 댜요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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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7:47 PM
드디어 보게 되었네요..kimys님!!
안녕하세요.
kimys님 인상 참 좋으시네요.. 자주 뵈어요.ㅎㅎㅎ
혜경선배님 미소에서 '울 남편 멋지지?'하는 표정이 살짝 드러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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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8:01 PM
정말~ 정말루 두분 닮으셨어요.
kimys님 얘기를 많이 들어서 무척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뵈니 반갑네요. 미남이세요. *^^*
선생님 사진 이쁘게 나왔어요. 다이어트 하지 마세요.
두분다 너무 재미있게 사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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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8:19 PM
어머나,
선생님 옆에 멋진 신사분이 누군지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멋진 분을 남편으로 두셨으니, 자랑하실 만도 하네요. ^^
저도 지난주에 한국자생식물원가서 예쁜꽃들 실컷 보고 왔는데, 팔당이라면 집에서도 가까우니 이번주말에도 꽃구경, 그림구경하러 가고싶어요.
강바람 맞으며, 실컷 꽃구경하면 너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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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8:24 PM
저........................쓰러졌습니다..............
[ 비 ]보다 멋져요.............절대, 삭제하지 마셔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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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8:28 PM
삭제 안하실꺼 같은데요...^^ㅋㅋ나들이하시는 모습이 참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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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9:17 PM
전 최근에 82에 가입했어요..그래서 선생님의 글에 kimys얘기가 나올때마다 전 선생님집 강아지이야긴줄 알았습니다...죄송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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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9:31 PM
허억~~~
정말 멋지세요...
박신양씨보단 만배 백만배는 멋진 분이시네요..
선생님도 그림같이 아름다우시구요...
절대 삭제하시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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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9:45 PM
두분 정말 훤하십니다~~
야..선생님 늘 자랑하시던 부군이 바로 저분이셨군요
참 잘 어울리십니다 게다가 두분다 얼굴이 너무 편해보이세요
두분 사진 또 기대해도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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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9:50 PM
정말 좋은곳에 다녀오셨군요.
아 가고 시포라~~~
부부는 닮는다고 하더니 정말 닮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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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9:51 PM
헉~~
헉전시회 같이 가는 남편...
제 이상형인데..
게다가 호인풍에 인자해보이는 엷은 미소...
김선생님,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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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0:48 PM
두분 ..너무 다정해 보이세요..
즐거운 데이트..아잉 부러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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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0:52 PM
앗! 진짜루 잘생기셨네요. ㅎㅎ. 보너스 샷 느무 감사해요~~~ 흠,,, 아주 인상도 좋으시고 두분 너무 잘 어울리세요~~ 저도 나중에 이렇게 되면 느무 좋겠다는 ^^;;
나무, 풀, 바람, 물이 있는 저런 그림같은 곳에서,,, 나이를 넘어선 오래된 친구와,,, 싸룽하는 남편과~~~ 정말 생각만 해도 몸이 찌릿찌릿 행복해져요~~~ 너무 좋은 나들이 보내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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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0:57 PM
kimys가 사진 내리라고 하네요..흑흑...
자기보고 미남이라고 그러면 세상에 미남아닌 남자가 어딨겠느냐며...
쫌 더 버텨보고, 또 사진 내리라고 하면...내려야 합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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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1:01 PM
김씨 아저씨
분위기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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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1:06 PM
kimys님... 자꾸 사진 내리라 하시믄... 하시믄...
(가만, 뭐라고 협박^^;; 해야 하려나...)
샘님, 암튼간에 꿋꿋이 버티시와요. 화이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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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1:08 PM
참참.. 혜경님 살이 진짜 빠지셨나 보네요.
전에 보이던 이중턱이 없어졌어요...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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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1:09 PM
증말 미남이시네요
그리고 상사하던 모습이랑 많이 다르시구요
전 왜 마르셨다고 생각 했을까나
샘님이 당신뿐이야 하실 만합니다
두분 늘 이모습 그대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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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1:32 PM
샘 두분다 정말 멋있어요..
진짜로 백만불의 미소이십니다.
저희 부부도 샘부부같은 인상으로
나이들고 싶어요...
빠샤... 이쁜맘으로 잘 살아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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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1:32 PM
아프시다구 걱정했는데...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네요.
kimys님 옛날 배우 누구더라~~ 많이 닮으셨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진짜 멋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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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1:35 PM
중후한 멋이 있는 분이랄까? 멋있스신데요.
사진 내리지 마세요.
샌님과 kimys님 닮으셔서요...
주말에 시간이 나면 아이와 함께 좋을거같아요.
하지만 울 남편은 일요일에 쉬는 날이 거의 없어서요...못가겠지만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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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1:45 PM
헉...원래 부인이 미인이면 남편은 머슴상이어야하는거이 정석인디...저희집만 봐도...ㅋㅋㅋ
너무 멋지세용.
흑흑흑...열라 부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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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5 11:54 PM
밴댕이님,,, 얼굴공개 한번 해주시와요,
키친토크에 꼭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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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12:40 AM
kimys님 넘 인자해보이시네염...
자상해보이시구...두분...넘 잘어울리시네염...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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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1:25 AM
두 분 좋은 시간 보내시고.. 좋으셨겠어요...
두통 이제 없으시죠??
샘님께는 역시 kimys님이 약이셔요....
샘님은 더 이뻐지시궁...
그러고보니 정말 두 분이 닮은 듯.....
금슬 좋은 분들은 닮는다는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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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1:28 AM
오늘은 꽃구경에 그림구경에 정말 좋으셨겠어요
덕분에 저두 꽃구경 잘하고 갑니다
그리고 뽀나스가...특히 좋았다는....
인상 좋으시고.....두분이 꼭 닮으셨어요
사진속의 모습처럼 늘 웃으시며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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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1:37 AM
진짜 미남이신데 ㅎㅎㅎ
두분이 닮으셨어요.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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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3:42 AM
kimy's님 안녕하세요??*^^* 넘 멋지셔요~
정말 두분 잘 어울리셔요,,편안하고 좋으신 인상하며...^^
이제 더이상 혼자 상상 안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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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3:46 AM
부부는 오래 살면 닮는다더니.... 선생님 두분을 보고 하는 말인것 같네요......
부부지간이 아니라, 꼭 남매지간 같아요.....
혜경샘 자녀분들도 두 분 닮았으면, 너무 예쁘고, 미남일 것 같네요.....
kimys샘 너무 맘 좋게 생기셨어요.. 너무 미남이시고...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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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7:51 AM
정말 미남이신데요.
인상이 넘 좋으시네요. 역쉬나!!!
보기가 좋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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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8:42 AM
두 분 모두, 어쩜 그렇게 눈매가 선하신지..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세요..
평소에도 자주 자랑하셔도 되겠는걸요. ^^
사진 내리지 마셔요~ 혹시나 싶어 바로 저장 들어갑니다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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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8:50 AM
두분 닮으셨어요... 정말로...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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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9:27 AM
두분 넘넘 잘 어울리셔여...^^
근데 전 kimmy님께서 마르셨을거라 생각했어여...^^
근데 넘넘 인상도 좋으시네여...
그렇게 나란히 좋은곳 다녀오시는걸 보니 넘넘 부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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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9:36 AM
사진 내리지 마셔요..^^;
선생님 근데 전 사진보니 자꾸 매실 씨 빼주시는 모습이 상상이 될까요?
너무 자상해 보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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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9:50 AM
정말요...제가 상상하던 kimys님의 이미지는 좀 더 칼날같은 느낌의 선비같은
얼굴이라 생각했었는데, 사진을 뵈니 너무너무 서글서글하시고 미남이시네요...
눈도 부리부리하신게 남성미 물씬~
선생님, 이렇게 잘 생기신 남편 사진 함부로 돌리시는 거 아녜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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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9:55 AM
앗 ,, 하마트면 사진 못볼뻔 했네여 ....kimnys 님 ! ..사진 내리라고 하지 마셔요 !
두분 너무 잘어울리시고 보기 좋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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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10:37 AM
으매 ! 그림같은 부부시네요.
엄청 kimnys 님 얼굴이 궁금해서 사진을 한참을 쳐다봤는데요,
역시 맘이 넓다랗고 인자해 보이시는게 딱 선생님 남편감이네요.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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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10: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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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두분 이목구비가 둥글 둥글 허신게 닮으셨네요
닮은 부부가 잘 사신다죠^^
뽀나스 치곤 좀 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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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10:51 AM
흐~~~~
드뎌 봤다~~~ ^^
미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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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11:01 AM
미남이시네요...나이들수록 멋진 남자가 진짜 멋진 남자인데....10년 후가 기대됩니당...
앞의 분들 말씀처럼 두 분이 정말 닮으셨고 잘 어울려요...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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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12:15 PM
셈~~~~ kimys셈님과 함께 다녀오셨나봐요. 행복해보이세용~~ ㅋㅋㅋ ^^~~~
그리고 조심스레~
kimys셈 이미지가 불새에서 지은이아빠였던 연예인 (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는 ㅠ.ㅠ) 젊은 시절과 비슷하세용. ㅋㅋㅋ
여튼 행복한 두분 모습 잘 뵈었습니다.
앞으로도 뽀나스샷~ 가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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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1:43 PM
웃는 모습이 정말 고우세요.
나이가 들어갈 수록 웃는 것에 참 인색해지는데
선생님은 정말 환하게 늘 웃으며 사시는 것 같아요.
너무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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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1:55 PM
온화한 카리스마가 느껴지세요.
그리고 정말 두분이서 닮으셨어요.
주례에서 꼭 하신다는 말 신랑에게도 각인시켜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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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2:44 PM
선생님, 찡긋~! 웃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키득키득~ 쑥스쑥스~라니...이 글 넣으시면서도 콧등에 주름 잡으며 웃고 계셨을꺼야..
뽀나쓰 넘 두둑한데요?
다음번 뽀나쓰는 선생님 결혼사진으로 해주세요~ 신혼일기도..
사실 제가 연애 7년찬데, 슬슬 결혼을 해볼까? 생각하니 선배님들 살아온 얘기가 궁금하답니다.
특히 예쁘게 사시는 분들은 더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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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3:56 PM
두분이 너무 잘어울리세요~ 두분다 온화한 얼굴이시네요~ 정말 정말 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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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4:00 PM
와 ~~ 와~~
정말 멋지시네요...
부부 모델이닷...
100. 혀니
'04.6.26 4:46 PM
두분 사이좋으신 모습 보기 좋아요....
(사진 내리지 마세요..~~~)
두통 많이 나으셨다니 다행이네요..
갤러리 잉...가고 싶은 곳..리스트 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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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4:56 PM
너무 맘에 드는 뽀나쓰였습니다.
진짜 두분 닮으셨네요.
다정해보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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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6:05 PM
우와,,카리스마 있으시네요...
내리지 마셔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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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6 9:33 PM
너무나도 좋아보이십니다.
두분 참 행복해보여요.
뽀나스 감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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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7 1:01 AM
우왕!!! 넘 잘생기셨어요 그리구 행복해보이구요...
앞으로 저도 그런 모습으로 ........넘 넘 보기가 좋아요...
두통이 많이 좋아지셔서 다행이예요,,,선생님 넘 무리하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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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7 3:35 AM
kimys님, 안녕하시와요? 하루 늦게 인사 드립니다.(절 사포시..)
샌님만큼이나 멋지신 분이시군요. ^^
106. 루피
'04.6.27 3:16 PM
부부는 닮는다고 하더니 많이 닮으셨어요 바깥분이 낯이 익는데 어디서 뵜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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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7 8:49 PM
와우~~ 정말 많이 닮으셨어요..두분..
백만불짜리 살인미소를 가지셨네요...
행복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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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8 5:00 PM
TV에서 뵌것 같아요...@!@ 어느 프로에 나오셨지?
최근에 방송하셨어요?
전형적인 CEO타입이시네요..세련되구 멋지시네요^^
신사정장 모델같으신걸요.....두분 정말 잘어울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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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8 11:44 PM
와웃....두분 정말 닮으셨네요....
입맛이 까다로우신것같아서 약간 예민하게 생기셨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편안해 보이십니다...정말 잘나온 좋은 사진이네요....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고 더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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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53 PM
꺄악꺄악 ~~kimys님이다.이런 황송스런 뽀나스를 올려주시구~와~흥분 만땅이에요..
정말 아름다운 두분이세요..^^
사진 절대 내리지마세요..장동건 원빈 보다 훨씬 미남이세요..그들이 갖지 못하는 분위기까지 있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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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30 12:50 AM
멋적은 웃음이지만 역시 잘 어울리십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홧팅...
112. 그린
'04.9.9 1:58 PM
ㅎㅎ
다행입니다.
요즘 제 일과는 82 지난 페이지 돌아보기인데...
드디어 선생님의 kimys님 얼굴을 뵈었네요.
그동안 삭제 안 하셔서 정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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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4:19 PM
10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이글을 남기신지 아직두 삭제안하셨네요 두분넘 잘어울리세요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