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오~제발~~

| 조회수 : 10,472 | 추천수 : 100
작성일 : 2004-06-15 09:47:45
오늘도 아침부터, 더울 조짐을 보이는 군요...
게다가 빨래를 두통이나 삶아냈더니, 집안이 덥네요...
여름에 보리차 끓이거나, 빨래 삶으면 집안이 엄청 덥잖아요? 그렇다고 삶거나 끓이지 않을 수도 없고...
장도 보러가야 하는데....

그건 그렇고 오늘은 아침부터 몇마디 당부말씀 드릴게요.
잔소리라고 너무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구요...
제게 쪽지나 메일로 들어오는 질문들이 제 용량을 초과, 일일이 답변을 할 수 없을 정도가 됐기 때문에, 이렇게 공개적으로 부탁드리는 거니까, 이해해주세요.

1. 지난번에도 부탁드렸던 건데, FAQ를 꼭 좀 읽어봐주세요.
82cook을 이용할 때 의문이 나는 점들, 자주 하는 질문들을 모아놨거든요.
그런데 FAQ에 있는 내용들을 질문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아요.

2. FAQ에 꼭 들어가야할 내용인데 빠진 것이 있으면 제게 알려주세요.
'이건 참 많이 하는 질문인데...''이게 참 궁금한데...'하는 건 쪽지도 좋고, 리빙노트의 댓글도 좋고, 제게 알려주세요.

3. 검색창 활용해주세요.
내용으로 검색하면 너무 양이 방대하므로 이름이나 제목으로 검색해주세요.
검색이 쉽게 리빙노트 제목에 레시피가 들어있는 요리는 다 적어뒀어요.
키친토크에 글을 올리실 때도 제목에 요리 이름이 들어가면 더욱 편하겠죠?

4. '계속 검색'도 눌러주세요.
검색을 하긴 했는데, 아무것도 없냐고, 지웠냐는 질문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글을 올리신 분들이 특별한 이유, 뭐 악플로 상처받았다든가 하는 이유로, 본인들이 글을 내리는 경우를 제외하고 제가 글을 지우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아, 그런 경우는 있죠, 쇼핑몰을 운영하시는 분이 익명으로 자신의 쇼핑몰을 칭찬했다거나, 뭐 이런 경우는 제가 지우기도 하지만, 이런 일은 극히 드뭅니다.
계속 검색을 눌러서 잘 찾아보세요.

5. 글의 제목을 너무 길지 않게 해주세요. 글 제목이 두줄 넘어가지 않도록 해주세요.
요새 자유게시판 같은 곳은 하루에도 몇페이지씩 넘어갑니다.
한 페이지에 제목이 15개 들어가는데 몇페이지씩 넘어간다는 건 게시물이 엄청나는 뜻이죠?
그런데 글의 제목이 너무 길어서 두줄을 차지하면, 그만큼 페이지가 빨리 넘어가게됩니다.
제목이 두줄이면, 제가 한줄로 고쳐야하는데, 이것도 만만치 않을 일이네요.

6. 이름도 마찬가지입니다.
익명으로 글을 쓰실 경우 이름을 길게 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그러면 두줄을 차지하게 돼서, 긴 제목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게 되죠.
필명도 간단히 만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름이 길면 오프라인 모임용 이름표 만들때도 힘듭니다.

7, 글을 올리실 때 카테고리를 지켜주세요.
각 카테고리의 성격은 82cook소개글에도 있고, FAQ에도 있습니다. 카테고리를 지켜주셔야 다음에 검색하기도 좋습니다. 답변도 제대로 올라옵니다.

8. 리빙노트에 비밀글 사인이 뜨는 건 제가 글을 작성하는 중에 있는 거에요.
가끔 항의 쪽지가 옵니다. '어떤 사람만 볼 수 있는 글이냐'고...
그럴 리가요, 누구는 보고, 누구는 못보고..., 그런 글 없습니다.
자동로그인이 1시간이면 풀리기 때문에 글 보호하느라 비밀글로 올려두고 작성하는 거에요.

9. 이름수정은 직접해주세요.
아이디와 필명에 대해 혼란스러우신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가입 아이디는 영문과 숫자으로만 작성하도록 되어있어요. 글을 작성하실때 뜨는 건 아이디가 아니라, 이름입니다.
실명이 뜨는게 싫으시면 가명으로 가입하셔도 되고, 나중에라도 회원정보에서 자유롭게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10.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잊으신분들도 많죠?
아이디는 이름이 정확하거나, 가입 당시 기재한 이메일주소가 정확한 경우에만 찾을 수 있습니다.
또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있기 때문에 비밀번호는 저도 알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다만 제가 비밀번호를 바꿔드릴 수 있는 거죠.
비밀번호도 아이디나 필명, 이메일주소중 하나라도 정확한 경우에만 바꿔드릴 수 있어요. 세가지가 다 분명치않으면 찾기 어려워요.

11. 주민번호가 없어서 가입 못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82cook의 주민번호 기재란은 중복가입만 체크하는 기능이며, 실명확인기능까지는 갖고 있지 못해요.
혹시 해외거주로 주민등록번호가 말소되신 분이라도 예전의 주민번호로 가입할 수 있어요.

12. 로그인이 안되는 분들...혹시 아이디와 필명을 혼돈하신 건 아닌지...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제게 로그인이 안된다고 연락주시는 분들 대부분이 아이디와 이름을 혼돈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지난 1주일동안 회원이 240명이나 늘었어요.
드롱기 체험행사 탓도 있겠지만, 회원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다보니, 처음 들어오셔서 82cook이 익숙치 않은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이 글 꼭 읽으시고, 절 좀 도와주세요.
관리자가 여럿인, 회사같으면 야, 일일이 대답하고, 쪽지나 메일의 답장 보내고 할 수 있겠지만...,개인이 운영하는 곳이다 보니 관리가 만만치 않네요.
리빙노트 쓰고, 사진 찍어서 올리고,모든 글 다 읽어보고, 댓글을 달아야하는 곳에는 댓글 달고...

날씨도 더운데, 아침부터 잔소리해서 기분 상하셨을까 죄송하긴 하지만...그래도 한번쯤 얘기를 해야할 것 같아서...이해해주세요.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개비
    '04.6.15 9:49 AM

    등수 놀이 하려다
    스스로 웃겨서 ....*^^*

  • 2. 랄랄라
    '04.6.15 9:52 AM

    헉 웬일이니 이등이다.. 이런일도 있네? ^^

  • 3. 달개비
    '04.6.15 9:54 AM

    명심하겠습니다.
    언젠가 저도 비밀글 보려 애쓴적이 있지요.
    이미 올라 있는것 같은데 자꾸만 비밀이라고 나와
    당황 했었지요.
    근데 저 정말 1등이었네요.
    앗싸 1등! 하려다 낮간지러워서....ㅎㅎㅎ

  • 4. 미씨
    '04.6.15 9:56 AM

    샘님,,,명심하겠습니다,,,ㅋㅋ
    오늘도 무지 덥다고 하니까,,
    넘 무리하지 마세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5. 국화차
    '04.6.15 10:02 AM

    저도 순위권에 들었네요.

  • 6. 국화차
    '04.6.15 10:03 AM

    이 아침에 저는 아직 밥도 못 먹었는데 선생님은 빨래 두통 삶으셨다니... 부끄럽습니다.

  • 7. 미스테리
    '04.6.15 10:06 AM

    순위로 따지면 5등!!

  • 8. june
    '04.6.15 10:08 AM

    날씨도 더워지는데 선생님 일도 많아지시고... 에공.. 더위 조심하세요~

  • 9. 알로에
    '04.6.15 10:08 AM

    오잉 로그인 하는사이 그사이 또 밀렸네요 ㅎㅎㅎ 첨으로 순위권! 6등도 순위드나요 ㅎㅎ 더운날씨가 막밀려오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ㅎㅎ

  • 10. 김흥임
    '04.6.15 10:12 AM - 삭제된댓글

    허긴,,,
    혼자 관리하시긴 무리가 있으시겠구나 혼자 생각하곤 합니다.
    회원 만여명남짓에 이리 활발하게 <원글이든 댓글이든>
    돌아 가는 사이트는 흔치 않죠

    명심^^

  • 11. 미스테리
    '04.6.15 10:14 AM

    아...빨래 삶는거 저두 해야하는데 하기 싫어서...ㅠ.ㅜ
    오늘은 빨래삶기 따라하기...^^;;
    안구래도 울짝지와 그런 얘기 했었어요...샘 서버비 장난 아니시겠다구요...
    글만 올려도 인원이 많으면 서버비 장난 아니던데 사진까지 올리니까
    정말 걱정이 되던걸요!!!
    그래서 요즘은 400이 아닌 300pixel로 줄여서 올려요~~
    제목은 생각 못했네요^^;;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 12. Jen
    '04.6.15 10:15 AM

    저 건의 사항 하나 있는데..^^
    요즘 줌인아웃에 음악이 많이 올라오잖아요..
    저한테는 안들릴때가 있거든요..
    이럴때 하는방법도 사진안보일때를 위해 FAQ에 설명이있는것처럼 해놓으면 어떨까하구요..
    안그래도 이런걸 쪽지를 보내야하나 했는데,
    이 기회에...ㅎㅎ

  • 13. 깡총깡총
    '04.6.15 10:27 AM

    네^^ 명심 하겠습니다
    선생님 이렇게 더운날은 시원한 냉커피 한잔 드시면서 쉬세요
    요즘 매실이다 드롱기다 하시면서 너무 무리하시는거 같으신데..
    힘내세요~

  • 14. 김혜경
    '04.6.15 10:43 AM

    Jen님..음악이 안들린다는 얘기를 저도 들었는데...아직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어요. 알게되면 FAQ에 올릴게요...고맙습니다.

  • 15. 때찌때찌
    '04.6.15 10:55 AM

    명심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16. 봉처~
    '04.6.15 11:06 AM

    어머나 오늘은 아침부터.... ㅎㅎ 오후에 교육받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졸렸는데,
    상큼한 기분으로 다녀오겠습니다. 샘님 글 읽구요~~ ㅎㅎ
    시원한~~ 하루되세요~~

  • 17. 봄비
    '04.6.15 11:10 AM

    저는 8번의 해당사항 때문에 끙끙 앓다가 (무조건 봄비로 해야하는데 안되는거이..)어제 누군가의 질문에 업혀서 도움 받고 굵은 필명을 갖게 되었슴다...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엄청난 회원들과 꾸려 나가는데 생기는 어려움 무지 많겠죠..
    앞으로는 헤매고 고민하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 18. 김혜순
    '04.6.15 11:29 AM

    진짜로 개인이 일일이 관리 하시기 넘 힘드실 것 같아요.
    때론 열심히 찾아 보기도 하지만..
    힘드실까봐 족지나 멜은 도저히 ..못보내겠더라구요^^
    가끔 안부 인사 정도는 용서해 주세요^^

  • 19. 민서맘
    '04.6.15 11:32 AM

    리빙노트에 갠적으로 가장 성적이 좋은 순위에 들었슴다.
    넘들을 웃으실지 몰라도 제가 퇴근후에는 컴을 못봐서 절대 등수에 들수가 없거든요.
    요렇게 아침에 올려주시면 저도 혹시나 등수에 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출근하자마자 멜 안열어보고 이것부터 봤음 지금보다 성적 무지 좋았을텐데...
    오늘도 무지 더운데 아침부터 빨래 삶으시고 엄청 부지런하십니다.
    할일 일찍 끝마치시고 오후에는 시원한 주스드시며 좀 쉬세요.~

  • 20. 예은맘
    '04.6.15 11:48 AM

    알고있는내용이라도 한번더 복습해두면 좋겠는데요.

    새로오신식구들은 꼭 읽어보셔야할것같구요.

    큰살림꾸리시는라 힘드시죠?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구요.

  • 21. 짱여사
    '04.6.15 11:52 AM

    사진이 추가됐네요..^^
    선생님 많이 힘드신건 알았는데..... 저도 명심할께요..

  • 22. 로렌
    '04.6.15 12:00 PM

    샘님께서 바쁘신분인데 어떻게 혼자 관리하시는지 정말 보통일 아닐텐데요 ...
    82쿡에 도움은 못되더라도 위에 올리신 사항들 잘 지키도록 해야겠어요 ...^^
    그래도 82만큼 깔끔하게 운영되는 싸이트가 없는거같아요 ...^^

  • 23. champlain
    '04.6.15 12:07 PM

    와,,정말 일이 많으시네요.
    하루 종일 컴 앞에만 계실 수도 없는 분이신데...
    명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24. 겨란
    '04.6.15 12:12 PM

    샘님 이쯤해서 부운영자를 뽑으시면 어때요 치즈님이라든지 jasmine님 등등....
    그건 그렇고 저는 한번도 쪽지나 메일 안 보냈어요 예뻐해주세요 -.-

  • 25. 남양
    '04.6.15 12:15 PM

    명심하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 26. 아모로소215
    '04.6.15 12:18 PM

    충! 성!
    네~~~~~~~!

  • 27. 재은맘
    '04.6.15 12:24 PM

    예~~써~~~
    명심하겠습니다..ㅎㅎ
    점심 맛있게 드세요

  • 28. 똥그리
    '04.6.15 12:54 PM

    정말 회원수가 이리 많은데 일일이 다 관리하시려면 벅차실 것 같아요.
    그렇잖아도 선생님께서 일일이 덧글 남기시고 하시는 거 보면서 참 대단하시다 생각했거든요.
    에효~ 많이 고생스러우시겠지만 힘 팍팍 내세요~ ^^
    화이팅~~~ !!

  • 29. 숲속
    '04.6.15 1:27 PM

    정말 이렇게 많은 회원수의 개인 홈페이지..
    하지만 언제나 깨끗하고 정갈한...
    거기다 늘 살림도 야무지게 잘 하시고..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정말 대단하세요.
    오늘 정말 더운데.. 기운 내세요...!!! ^^

    참 그리고, 한글명으로 된 사진파일 안보이신다는 분들 많던데..
    그럴 땐 익스플로어 위쪽에 있는

    1. 메뉴 ==> 도구 ==> 인터넷 옵션
    2. 고급 ==> 탐색 ==> URL을 항상 로 UTF-8로 보냄(다시 시작 필요)에 체크 해제
    3. 브라우저를 닫았다가 다시 연다.

    이렇게 하시면 한글이름으로 된 사진과 음악들 내내 잘 들을 수 있답니다. ^^

  • 30. 코코샤넬
    '04.6.15 1:36 PM

    선생님 용서해 주세요 ㅠ0ㅠ
    제가 힘드신 선생님 어깨에 돌을 하나 더 얹어드려서요 꺼이꺼이
    담부턴 제목 길게 안 쓸게요..훌쩍..

  • 31. 엘리사벳
    '04.6.15 1:41 PM

    잔소리라니요, 명심해야죠....

  • 32. 푸우
    '04.6.15 2:50 PM

    옙,,잔소리 아닙니다,,^^

  • 33. 현환맘
    '04.6.15 3:26 PM

    이사때문에 한 일주일 안들어왔더니.... 드롱기 체험이라뇨...헉.... 글 찾아봐야지!!

  • 34. genny
    '04.6.15 3:47 PM

    당연히 저희가 협조해야죠,.
    명심하겠습니다.

  • 35. 새싹
    '04.6.15 4:08 PM

    명심, 또 명심입니다

  • 36. 노아
    '04.6.15 4:15 PM

    개인 홈피인데도 피드백이 빨라서 늘 감탄에 감탄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홈피 운영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겠지요?
    그 시간이면 오히려 더 좋은 요리 개발에 전념하실 수 있으실텐데..
    저도 일단 궁금한 게 있으면 검색부터 하는데, 운영자에게 직접 쪽지나 메일을
    보내시는 건 조금 자제해야 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뭐, 다들 먼저 검색부터 하셨겠지만요.

  • 37. 은맘
    '04.6.15 4:59 PM

    넵! 알아모시겠슴돠! ^^

    건강하시죠?!

    요즘 제가 입덧 땜에 기운이 없어서리..... 여기저기 참견이라도 해줘야 하는데

    그 구실도 못하고 있는것 같아 회원으로 죄송한 맘입니다.

    빨랑 회복되서...... 요리 얘기는 못하더라도 여기저기 참견할 날이 빨랑 왔음 좋겠어요.

    선생님 오늘 하루도 홧팅!

  • 38. 이영희
    '04.6.15 7:00 PM

    ㅎㅎㅎㅎ 저도 쪽지,메일 안 보넸어용.......사무실을 계약하고 컴을 잘 다루는 직원을 상주 시킨다. 에어콘 빵빵 나오면서 또 다른 큰방에서 조근조근 음식 강의를 한다. 여유로운 시간이 오면 82쿡 페인덜이 모여서 맛잇는 커피 타임을 즐긴다.ㅋㅋㅋㅋ

  • 39. 이론의 여왕
    '04.6.15 7:30 PM

    저두... 혜경쌤과 쟈 언니께 드릴 말씀이 있는데, 요새 쪽지가 폭주할 것 같아서
    쪽지 안 드리고 잠시 보류 중에 있답니다. 저.... 착카죵!! 우캬캬...
    오늘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시니까 눈에 확 들어옵니다.
    사진두 이뿌공... 직접 만드신 명함인가 봐요? 코주부 아찌의 표정도 귀엽습니다.^^

  • 40. 여름&들꽃
    '04.6.15 9:12 PM

    선생님, 정말 죄송....
    얼마전에 패스워드 잃어버려서 메일로 문의 드린 적 있거든요.
    다신 안 그럴께요....

  • 41. 김혜경
    '04.6.15 9:22 PM

    여름&들꽃님...아닙니다. 찾을 수 있는 분들은 얼마든지 찾아드리죠, 힘들이지 않고...그런데 찾을 수 없는 분들도 있어서...흑흑..

    이론의 여왕님, 쪽지 보내세요, 매실 질문만 빼고...

    이영희님..어떻게 하면 그리 될까요? 로또맞으면 그렇게 하려는데, 영 안맞고, 은평구의 어떤 사람은 지난 주 130억 맞았다는데 저는 1만원...

  • 42. 2004
    '04.6.15 9:32 PM

    샘님, 죄송해요.
    머리가 나빠서 인지 예전에 읽었던 글도 까먹고 내 머리속의 기억만 믿고
    이런 내용은 없었으니까 하고 물어봐요 ^^::::
    다음 부터는 검색의 생활화를 실천하겠습니다.

  • 43. 오명화
    '04.6.15 10:05 PM

    잔소리도 가끔은 하셔야해요.
    제가 애들에게 잔소리하는거 싫어해서 말을 안했더니 할일도 안하고 버티네요.

  • 44. raingruv
    '04.6.15 11:44 PM

    ^^* 선생님~
    덕분에 두근두근 인터뷰 잘 마쳤습니다~
    ㅋㅋ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레 활~짝 웃으시는 선생님의 여유가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ㅜ.ㅠ
    다음달엔 팔자에 없는 '여성지 구매'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

    그리구, 올리신 리빙노트에 관해서는,
    '관리자' 를 한두명 위촉하심이 어떨런지요?
    제로보드 시스템을 알면서, 82cook 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회원을 잘 선별하셔서,
    간단한 관리 정도는 맡기셔도 될듯 합니다. 하다못해 광고글 삭제 같은거라도 말이죠.

  • 45. jungha
    '04.6.16 1:18 AM

    관리하시기 힘드시겠어요.
    아이디와 이름땜에 저도 한몫 했었죠.. ^^;;
    꼭 필요한 내용이예요. 명심!
    그나저나 울 82cook 엄청 커졌네요. ^^

  • 46. 하얀마음
    '04.6.16 1:46 AM

    이런 의견... 저런 의견...모두 수렴하면서
    관리하시자니... 얼마나 고충이 많으시겠어요~~~
    애쓰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몸 보신이라도 해드려얄텐데....건강하세요

  • 47. 솜사탕
    '04.6.16 6:49 AM

    넵! 이렇게 정리해주시니까 저희들은 넘 좋은걸요.. 고맙습니다!!!

    저 코주부 아저씨.. ㅎㅎ 예전의 우렁각시님꺼랑 비슷한것 같아요.
    우렁각시님 보고프다.. ㅠ.ㅠ

  • 48. 쌀집고양이
    '04.6.16 11:45 AM

    전혀 잔소리가 아닌 꼭 해야할 말씀 하셨네요~
    저도 가입한지 얼마안되서리
    얼마전에 그간 공지사항이며, 리빙노트며 다 복습했답니다. 저 착하지요? *^^*
    정말 복습을 하고 보니 중복되는 질문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러니 혜경샘님은 그 질문들 맨날 받을텐데 얼마나 골치아프시겠여요..

    저처럼 가입새내기님들께 복습 강추합니다!
    시간이 없으시면 각 카테고리에서 엄지손가락 치켜올린 그림 누르시면
    추천받은 글들만 뜨거든요.
    그것만 잘읽어도 대충 실수는 없을거 같아요.

  • 49. ellenlee
    '04.6.16 1:58 PM

    네에~잘 알겠습니다.^^ 다시 복습하니 좋네요,

  • 50. 칼라(구경아)
    '04.6.17 9:29 AM

    나날이 커가는 82cook~~~~*^^*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날짜 조회
622 시작은 미약했으나... 83 2004/07/07 6,900
621 끝내준다, Jesuslove식 [항정살 부추찜]! 26 2004/07/06 8,809
620 따봉!! 강금희 스타일 [붕장어 볶음] 23 2004/07/05 7,869
619 점심에 먹은 [칠리 새우] 16 2004/07/04 10,196
618 뽀로로 스타일로 구웠다! [항정살 양념구이] 23 2004/07/03 8,469
617 막사발네 사형제~ 32 2004/07/02 8,134
616 멋진 남자 밀어주기!! 42 2004/07/01 7,255
615 조금은 지루한 오후 [장어탕] 47 2004/07/01 5,955
614 불릴 필요없는 미역, [미역국] 31 2004/06/30 10,471
613 미친듯이 만들었다! [쟁반국수] 29 2004/06/29 12,295
612 오늘 풍경 셋~ 105 2004/06/28 10,526
611 놀러가려고 서둘러 먹은 점심 [닭 백숙] 23 2004/06/27 7,741
610 고기 먹는 날 [항정살 구이] 25 2004/06/26 8,017
609 들꽃 전시회, 야생화 정원 112 2004/06/25 9,848
608 모든 사람들이 모두 알아도...2 [치킨 카레] 40 2004/06/24 8,342
607 키친토크에 대해 [홍합치즈구이] 45 2004/06/22 8,674
606 김치와 달팽이에 대한 짧은 보고 20 2004/06/22 5,916
605 달팽이 키웁니다!! 20 2004/06/22 11,279
604 제 눈의 안경 47 2004/06/21 10,673
603 벌써 장마?! 35 2004/06/19 7,776
602 어느 무더운 날의 저녁상~ [어머니 생신] 84 2004/06/18 19,925
601 눈썹 휘날리며~~ 63 2004/06/17 9,263
600 어쩌면 좋을까요?? 92 2004/06/17 7,845
599 오~제발~~ 49 2004/06/15 10,472
598 올 여름 어찌 보내지?! [냉국 레시피 2] 25 2004/06/14 8,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