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얼마만인지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 조회수 : 5,533 | 추천수 : 3
작성일 : 2023-12-31 00:06:00









살림 배우던 82였는데

요즘은 그 살림 배울 곳이 넘나 많아졌죠.

십년 아이 없던 저는  아이가 생기고 다시 근 십년이 다되어가네요.

아이 친구들과 매달 하는 요리놀이여요.

감사히 지원금으로 올해 잘놀았죠.

인스타에 사진들은 근사한데 

막상 만드니 ㅋㅋ 

그래두 잘먹고 놀았답니다.

 몇년만의 인사인지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rning
    '23.12.31 9:47 AM

    기억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김명진
    '24.1.13 9:00 PM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2. 진현
    '24.1.1 2:02 AM

    저도 키톡에서 기억하는 김명진님 반갑습니다.
    아이가 함께 요리 할 만큼 자랐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세요.^^

  • 김명진
    '24.1.13 9:01 PM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예전 분들도 그립고 그러네요. ~~

  • 3. hoshidsh
    '24.1.1 7:14 AM

    딸기 산타 너무 귀엽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해요

  • 4. 뮤뮤
    '24.1.1 8:31 PM

    김명진님!! 너무너무 낯이 익은 이름이셔서 추억을 방울방울 소환해 보았는데 혹시 예전에 배 판매 하지 않으셨나요?
    김명진님 작은어머님? 고모님?께 배 여러번 구매해서 먹었던것 같아요(아니면 정말 죄송한데, 왠지 맞는거 같아요 ㅎㅎ)
    너무 반가와 로그인합니다.
    마무리는 새해 인사로 할게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이쁜 아이랑 행복하시구요 ^^

  • 김명진
    '24.1.13 9:01 PM

    네 맞아요. 저희 막내 이모님이 아직도 배를 키우긴 하신답니다.^^ 반갑습니다.

  • 5. 강아지똥
    '24.1.2 7:41 P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 소년공원
    '24.1.3 7:53 AM

    아이와 함께 만드는 간식이 참 귀엽네요.
    저희 아이들은 이제 이런 거 만들며 함께 놀기에는 너무 많이 자랐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 솔이엄마
    '24.1.6 11:20 AM

    하... 사진을 보다보니, 저희 아이들 어렸을 때 기억이 떠올라서
    잔잔한 그리움이 생겨나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이제 자주 소식 전해주세용~^^

  • 8. 챌시
    '24.1.6 10:23 PM

    추억소환, 기억나는 이름 이네요.
    그립습니다. 저도 수많은 지식과 정보, 다양한 소통을 82와 함께했어요.
    직장 선배님께 82를 소개받고, 그날 당장 가입하고,,,늘 들여다보던 세월이,,꿈같이 흘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9. 김명진
    '24.1.13 9:03 PM

    모두 반갑습니다. 이제는 댓글만 달아도 사이트가 랙이 걸리는 듯 하여 한번에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ㅏ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0 새참은 비빔국수 10 스테파네트67 2025.06.14 2,953 0
41159 Sibbald Point 캠핑 + 쑥버무리 14 Alison 2025.06.10 6,323 2
41158 깨 볶을 결심 12 진현 2025.06.09 5,944 1
41157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0 제이에스티나 2025.06.07 5,230 4
41156 피자와 스튜와 티비 보며 먹는 야식 이야기 16 소년공원 2025.06.05 6,743 5
41155 이른 저녁 멸치쌈밥 17 진현 2025.06.04 5,726 4
41154 184차 봉사후기 ) 2025년 5월 쭈삼볶음과 문어바지락탕, .. 4 행복나눔미소 2025.06.04 3,671 1
41153 오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16 진현 2025.05.31 7,746 5
41152 돌나물의 우아한 변신 6 스테파네트67 2025.05.31 5,492 4
41151 정말이에요, 거짓말 아니라구요 ㅠ.ㅠ ㅎㅎㅎ 18 소년공원 2025.05.30 10,598 5
41150 게으른 자의 후회. 4 진현 2025.05.28 7,707 3
41149 별거아닌. 소울푸드...그리고(재외국민투표) 6 andyqueen 2025.05.26 8,383 7
41148 새미네부엌 닭가슴살 겨자냉채 소스 5 22흠 2025.05.25 5,060 2
41147 참새식당 오픈 7 스테파네트67 2025.05.25 4,653 6
41146 햇살 좋은 5월, 꽃 일기 5 방구석요정 2025.05.25 4,574 3
41145 아이들 다 크고나니 이제서야 요리가 재밌네요 10 늦바람 2025.05.24 5,154 2
41144 밥도둑 돼지갈비 김치찜 7 캘리 2025.05.21 7,615 3
41143 잡채를 해다주신 이웃 할머니 15 인생 그 잡채 2025.05.20 8,898 3
41142 더워지기전에 11 둘리 2025.05.19 7,402 5
41141 절친이 주문한 떡 넣은 오징어 볶음 13 진현 2025.05.19 8,219 4
41140 자스민 향기에 취해... 9 그린 2025.05.18 4,335 2
41139 만두 이야기 20 진현 2025.05.15 8,538 3
41138 일년만에 7 미주 2025.05.13 8,524 2
41137 탄수화물 중독자의 메뉴들 ㅎㅎㅎ 19 벚꽃소리 2025.05.11 13,483 4
41136 2015-2025 레미엄마님을 추모합니다 54 행복나눔미소 2025.05.10 10,822 6
41135 분주한 부엌 일기 6 방구석요정 2025.05.10 6,286 4
41134 보고 싶은 은사님을 찾아서_스승의 날 특집(!) 18 발상의 전환 2025.05.08 7,045 4
41133 183차 봉사후기 ) 2025년 4월 향긋한 쑥전과 간단버전 깐.. 1 행복나눔미소 2025.05.07 5,690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