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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눈 펑펑오는 오늘같은 날~~ 홍합 순두부 찌개

| 조회수 : 4,533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12-21 11:39:23
아침에 눈을 뜨니, 바깥이 온통 하얗다..
눈오는 거리를 한적하게 걷고 싶지만,
몸이 말을 안듣는 걸 보면
내몸도 마음도 늙은게? 틀림없다.

홍합 넣어 양은 냄비에 순두부 바글바글 끓여 먹는 센스~~
오늘 같은 날 제격이 아닐련지..
그옆에 초록색의 병과 작은 잔이 함께 해준다면
이보다도 좋은 친구는 없겠지?
헤헤~~

                                   -기다림도 중요한 일중에 하나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는 어느 아침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erry
    '05.12.21 3:44 PM

    양은냄비와 홍합순두부찌개가 잘 어울리네요.
    첫번째 사진은 양은냄비가 주인공같아요.^^

  • 2. 깜찌기 펭
    '05.12.21 5:52 PM

    어머나.. 찌찌뽕~~ ^^
    우리집 저녁메뉴도 순두부랍니다.
    홍합대신 종합해물넣을껀데.. 홍합으로 바꿔봐?

  • 3. 엄마곰
    '05.12.21 8:30 PM

    개인적으로 양은냄비가 맘에 들어여..^^;;
    그리고 휘님의 레시피는 따라하기 쉽고 맛나고여~!!

  • 4. 가을이엄마
    '05.12.22 7:10 PM

    와...사진 넘 멋져요..요리책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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