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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고 쭈삼볶음

| 조회수 : 2,173 | 추천수 : 4
작성일 : 2026-06-01 21:45:20

5월 봉사자 : 달달, 레몬민트,  스콜라, 자수정, 캐드펠, 하모니, 미소

*

주메뉴인 불낙전골은 지난달 봉사에서 정한 것입니다. 
별도로
5월이 지나면 쭈꾸미가 '금어기;라고 해서 
4곳의 그룹홈에   '쭈꾸미삼겹살볶음'을

넉넉하게 준비해서 전달했어요.

*

캐드펠님이 미리 준비하신 쭈꾸미삼겹살볶음 재료들

스콜라님이 가져오신 유리컵과 라면들^^

캐드펠님이 준비한 불고기낙지전골 재료 (스티로플 상자에는 산낙지)랑

4곳에 나누어줄  쭈삼볶음재료들

(모두 양이 아주 많아서 어른 3명이 들었어야 하는 분량이었어요)  

쭈꾸미와 삼겹살 양념한 것과 볶음재료들

오이소박이와 갓김치, 불고기

하모니님이 가져오신 에이드 재료들

레몬민트님은 '천연위고비레시피'를 준비하셨어요. 

오이, 계란, 홀그레이머스터드, 그릭요거트, 알룰로스 등

(재료사진은 없네요 ㅠ)

그래서 계란을 삶고 

한쪽에선 그룹홈 4곳에 전달할 쭈삼볶음을 나누고

캐드펠님은 불낙전골을 준비합니다

낙지미나리전의 재료도 준비하고

산낙지는 쫑쫑 썰어서 따로 보관하구요

쭈삼볶음의 맛을 확인하고자 조금 볶았어요

불낙전골의 낙지가 잘 익었으니 

가위로 잘라서 테이블로 이동합니다.

미나리전을 부친다음에 

낙지를 위에 얹어서 익혔어요.

그래서 낙지가 연하고 맛있어요.

맛나게 구워진 부침개 한장^^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 천연위고비(샐러드),

새우망고샐러드, 오이소박이, 쭈삼볶음, 갓김치, 

맛난 상차림 완성!!

불낙전골의 국물맛이 아주 좋았어요.

비빔밥도 맛있고

하모니님이 준비해주신 에이드^^

스콜라님이 가져온 유리잔이

에이드에 딱맞춤이었어요^^

작은 방울토마토 한쪽을 얹으니

더욱 입맛 당기는 모습이에요 ㅎㅎ

설거지를 마친 뒤에

그룹홈들에 가져갈 음식들을 나눠요

남아들이 있는 **그룹홈에는 불낙전골과 

새우망고샐러드, 천연위고비 ㅎ,낙지미나리전, 쭈삼볶음 한봉지(한번 볶아먹을 분량) ^^

여아들이 있는 그룹홈 2곳에는 

쭈삼볶음 2봉지^^, 갓김치, 새우망고샐러드, 낙지미나리전 

*
그룹홈 3곳에 김치도 보내드렸어요.

“맛있는 김치가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아동들이 모두 비빔국수를 해달라고 해서
거의 매일 비빔국수와 삼겹살을 해주고 있습니다.
더 맛있는 음식을 연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세요”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김치 감사히 잘받았습니다.
맛있고 신선한 김치 먹고 더욱 건강해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김치가 있으니 선생님들께서
식사준비 할 때 훨씬 수월하다고 매우 좋아합니다.
수고와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

*

"봉사에 참여해 주시고,
자랑후원금을 보내주신 82님들과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 주신   82cook회원님께서 차려 주신
"행복한 밥상"입니다.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
★ 자랑후원금★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4146269&page=0
자랑후원금에서 그룹홈3곳의 김치와 5월 재료비(산낙지, 쭈꾸미, 소불고기, 삼겹살 모두 국산)로
총 960,000원 지출하였습니다.
*
197차!!! 모임공지*

날짜 : 6월13일(2번째 토요일)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장소 : 아모그린텍장미가정
서울. 구로구 오류동 (오류동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자격 : 없음
준비물 : 없음 

연락처 : 010-2469-3754 ( 행복나눔미소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rmony
    '26.6.2 7:53 AM - 삭제된댓글

    한창 자라는 아이들이라 고기 요리를 매번 해주는데, 갈 적 마다
    키가 커 있는 아이들 보면 마음이 뿌듯합니다.
    여기 명단에는 안 나와있지만 줌으로 아이들 수학공부를 봐주시는 르플로스님 계셔서
    얼마나 좋은지요.
    아이들이 처음에는 힘들어했으나 얼마쯤 지나니 면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현재 막내아이의 영어공부를 줌으로 봐 주실 수 있는 선생님도 주선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점점 공부에도 관심을 가져주어서 얼마나 대견한지 몰라요.
    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통해서 입니다.
    회원여러분들의 자랑후원금이 아이들을 점점 자랑스럽게
    키워주고 있습니다.
    봉사하는 회원님들,
    또 아이들 먹일 음식과 아이들이 필요한 것을 할 수 있게
    자랑후원금을 기꺼이 내주시는 회원님들 !!
    정말 감사드립니다.

  • 2. Harmony
    '26.6.2 7:55 AM

    한창 자라는 아이들이라 고기 요리를 매번 해주는데, 갈 적 마다
    키가 커 있는 아이들 보면 마음이 뿌듯합니다.
    여기 명단에는 안 나와있지만 줌으로 아이들 수학공부를 봐주시는 르플로스님 계셔서
    얼마나 좋은지요.
    아이들이 처음에는 힘들어했으나 얼마쯤 지나니 면학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현재 막내아이의 영어공부를 줌으로 봐 주실 수 있는 선생님도 주선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점점 공부에도 관심을 가져주어서 얼마나 대견한지 몰라요.
    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통해서 입니다.
    회원여러분들의 자랑후원금이 아이들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봉사하는 회원님들,
    또 아이들 먹일 음식과 아이들이 필요한 것을 할 수 있게
    자랑후원금을 기꺼이 내주시는 회원님들 !!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3. 요리는밥이다
    '26.6.3 1:35 AM

    오오, 늘 그렇긴 하지만 오늘따라 더 군침이 도는 후기에요! 전부 다 정말 맛있어보여요. 아이들이 얼마나 신나게 먹었을까요?ㅎㅎ한결같이 즐겁게 봉사해주시는 봉사자님들께 감사하고, 하모니님 댓글을 보니 르플로스님도 정말 감사하네요! 음식을 넘어 공부까지 신경써주셔서 면학 분위기 조성이 되고 있다니 정말로 감사한 일입니다.
    언젠가 저도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꼭 닿길 바라며, 늘 감사합니다! 봉사자님들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 4. 소년공원
    '26.6.3 12:22 PM

    매달 봉사해주시는 회원님들의 수고와 정성이야 더 말할 것도 없고, 그룹홈 선생님들의 감사 편지에도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자랑할 일 하나씩 있을 때마다 잊지 않고 자랑계좌에 입금해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 5. 소년공원
    '26.6.3 12:24 PM

    아참, 갓김치가 갓(god) 수준으로 맛있어 보인다는 말을 써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댓글쓰기 버튼을 너무 일찍 눌러버렸어요 ㅎㅎㅎ 갱년기 두뇌가 이렇습니다... ㅠ.ㅠ

  • 6. 민서네빵집
    '26.6.4 8:08 AM

    ㅇ마음도 솜씨도 너무너무 예쁘신 분들입니다.고맙습니다

  • 7. 챌시
    '26.6.4 10:58 AM

    사랑과 정성 듬뿍 담긴 음식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글과 사진만으로도 전 힐링 받고 가요.
    봉사와 기부에 아낌없으신 82 님들 가족 모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도 합니다.

  • 8. 로봇
    '26.6.4 3:57 PM

    후기 볼 때마다 감사한 마음과 어쩜 저리 음식을 잘 하실까 감탄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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