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 조회수 : 6,645 | 추천수 : 7
작성일 : 2026-04-03 10:23:38

뉴욕은 명성에 비해 그저 그랬지요.

와..지저분하다와

와..전철 이거 실화냐..만 오갔네요

 

이번에는 아름답든 더럽든 매력있는 곳이라

다들 말하니 좀 알아보자는 생각에

취향껏 골라 보았습니다


The New York Society Library 

1700년대부터 운영되고 있다는 오래된 도서관


개인의 집을 사들여 사립도서관으로 만들고

오천명 정도의 멤버쉽과 도네이션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멤버십은 일년에 백불정도


곳곳에 혼자 공부하고 책 읽을 공간 많아요


이곳에서 가끔씩

이렇게 오래되었지만 아름다운 건물들을 만날 때면

미스터션샤인의 글로리호텔이 생각나네요


누리는 모든 게

어디 나 혼자만의 노력으로만 된 걸까요 ㅜㅜ


자세한 정보는 알아서 하시길..

 

휘성도련님이 말씀하셨잖소

아름답고 무용한 것을 사랑하나

스스로 알려하지 않고 댓글로만 물어보는 것은

무용이 아니라 우매라고.

우매하다가는 날마다 죽소

반을 옆으로 가르든, 위아래로 가르든 말이요

돼지국밥을 먹으러 가며 링크만 걸겠소

https://www.nysoclib.org


흑백요리사에서 나온 셰프의 옥동식이라는 식당에서

먹은 건데, 맨해튼에서 줄서서 먹더군요

난 돼지국밥은 그냥 그런데

무용한 나를 끌고 다니느라 수고한 친구의 마음때문에

촉촉히 적시듯 들이켰소

계절 따라 꽃이 피고

애새끼들 키워 놓으니

노동이던 여행이 여행이 되고

취향 알아주는 친구따라

꽃구경, 집구경, 책구경 실컷하고 갑니다

땡큐가 입에 붙었고, 서로 말없음이 편안한..

그런 나이가 되니

생각보다 덜 이루고,

가진 게 여전하게 빛좋은 개살구인데도 

히죽히죽 웃게되네요.

다들 내 맘같지 않아도 괜찮아요

내 마음도 내 맘같지 않거든요

피이쓰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헤는밤
    '26.4.3 4:49 PM

    아... 왜 이렇게 간만에 나타난 것이오!
    너무너무너무너무 기다렸단 말이
    내 무용한 댓글로는 표현하지 못하지만
    암튼 너무너무너무 반갑소!!!

  • 쑥과마눌
    '26.4.3 10:13 PM

    반가워해주니 이렇게 기쁠수가...
    자주 오려 노력해 보겠소
    하트요

  • 2. 쥬얼리
    '26.4.3 5:13 PM

    로그인 안할 수가 없는 마지막 문장이구료

    요즘 내 맘같지가 않아서 섭하고 울적했는데
    생각해보니 내 마음도 내 맘같지가 않네요 정말!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돼지국밥의 고기보다는 말간 국물에 눈이 갑니다
    슴슴하고 말갛게 나이들고 싶은데 쉽지 않겠죠

  • 쑥과마눌
    '26.4.3 10:14 PM

    돼지를 국물내어 먹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잡내가 하나도 없어
    과연 흑백요리사답다..고 생각했죠.
    반전은 저는 그 프로그램을 본 적 없쥬 ㅋ

  • 3. 그런다니
    '26.4.3 5:21 PM

    우매 우매 하시니 동매가 생각나지 않겠소
    더불어
    꽃잎이 분분히 흩날리는 오얏나무 아래에서 바등쪼 셋이 나란히 꽃비를 맞던 장면이 떠오르오

  • 쑥과마눌
    '26.4.3 10:15 PM

    내가 좋아하는 장면이요.
    오늘 내 사인은 화사요. ㅎㅎ

  • 4. juju
    '26.4.3 8:52 PM

    하오체를 써야할 듯 하나...;;;^^
    오랜만에 반가운 이름 보고 얼른 댓글 답니다.
    괜히 82 들어오고 싶은 날에는 꼭 반가운 이름이 뜨더라고요.
    뉴욕을 분명히 갔는데(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과 자유의 여신상이 거기 있는 거 맞지요?) 딱히 뚜렷한 기억은 없는 게 패키지여행이 다 그렇지요...
    취향 맞는 친구분은 대중소 부친이신가요? 노동이 여행이 되는 경험을 저도 요즘 하고 있어서 공감 갑니다.

  • 쑥과마눌
    '26.4.3 10:23 PM

    반갑습니다. 저도 그 패키지여행으로만 남았는데..요번에는 달랐죠
    취향 맞는 친구는 극T에 플래너 그 잡채로
    오래동안 알았으나, 갈수록 좋아지는 여사친이죠.
    내 그동안의 진상들을 이 친구 하나로 보상받는 느낌이라,
    너무 자주 연락하거나, 만나자고 보채지는 않고
    한달에 한번 아니면 말고, 그녀의 생일과 나의 생일에는 꼭 봅니다.
    물론 장소와 때와 뭘 하지는 그녀가 정하고, 나는 웃기기만 하면 되어요.
    이번 여행의 테마는 책과 도서관과 풍경이었지요.
    뉴욕의 후덜덜한 명품관을 지나며 그녀가 말했죠.
    내가 명품 안 좋아하는 자기가 아는 유일한 여자라고 해서,
    좋아해..나..진짜진짜 좋아해.. 이 앞에서 드러누울 수도 있어..ㅋ
    나도 그녀를 다 알지 못하고, 그녀도 나를 다 알지 못하지만
    상대가 좋아하는 걸 찾아주고, 그거에 행복한 걸 또 좋아하고
    불행뿐 아니라, 호감이나, 좋은 감정도 피드백에 따라 눈덩이처럼 커지더군요.
    나이들수록 그런 상대가 되어주려 노력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쥬

  • juju
    '26.4.4 1:36 PM

    '지음'을 만나셨군요! 양희은씨가 주변에 많은 사람 필요없고 굳이 설명 안해도 끄덕여지는 존재 한 둘 안고 가는 인생이면 족하다고 하는 얘기를 듣고 깊이 공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게도 그런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와 지난 가을 제주도에 가니 그렇게 편할 수가 없더라고요. 서로 원하는 방향을 편히 얘기하고 아니면 말고 마음에 거리낌도 없고 남는 앙금도 없고 참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우리도 자주 보진 않는데 용건 없이 전화 가능한 몇 안되는 사람이고 서로의 생일에는 꼭 만나는 것도 비슷하네요.
    책과 도서관과 풍경이라니 언젠가 뉴욕을 그런 컨셉으로 여행할 수 있다면 뉴욕의 기억이 새로워질 수 있을 것 같네요.
    P.S. 1. 저 명품 안좋아합니다. 실은 호불호 없이 그냥 무관심합니다 ㅎㅎ
    P.S. 2. 혹시 네이버시리즈의 '장명백세'라는 중국소설 읽어보셨을까요? 지금 세상에서 전혀 중요하지 않은 가치들을 담고 있어서-이를테면 신의, 선의, 정의, 그리움...- 살포시 추천해봅니다. 끝을 알면서도 나아가는 유진초이, 애신, 동매들과도 오버랩되는 인물들이 나옵니다. 단점은...매우 깁니다;;;^^

  • 쑥과마눌
    '26.4.4 9:58 PM

    제주도도 친구랑 함께 하면 엄청 좋을거 같네요.
    그곳도 매력적인 구석이 많아요.
    가본지가 이십몇년된 곳이라..ㅎ
    이곳 명품샵은 왜 이리도 모두에게 친절하던지, 고맙더군요.
    한국서 아이들 끌고 아빠 선물로 향수 사려고 들어갔다가 천대를 받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들 눈에 무시할 모든 조건이 다 갖춰졌겠지요. 아이들, 교포스타일, 아줌마등등
    장명백세는 찾아서 꼭 읽어보렵니다.
    좋은 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해요!

  • 5. 차이윈
    '26.4.4 12:05 PM

    내가 봤던 그 뉴욕 맞소?
    '비오는 날 태어난 하루살이는 세상엔 비만 내리는 줄 안다'더니
    내가 봤던 뉴욕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너무나 화려하게 반짝거렸소.
    서울 촌년은 떠나기도 전에 제일 가기 싫은 곳이 파리와 뉴욕이었다오.
    '뉴욕 안가면 안돼?'라고 실없는 질문도 했을 정도니까...

    저번에 그대가 올려준 아이슬란드의 작은 들꽃과 경치를 보며 언젠가 가보고 싶은데 작금의 흉흉한 사태를 보아하니 가능할 것 같지 않소.
    어느 새 내일을 약속할 수 없는 나이가 되었소만 그래도 이렇게 남이 올려주는 사진들을 편히 보는 것도 작은 행복이 된다오.

    이번에 여행을 함께 간 내 친우들은 말이오.
    리장에 있는 은가게란 은가게는 다 들어갔었다오.
    덕분에 '지우지우지우(999)' 모두 다 배웠소.
    하나도 안사며 흥정만 해줬는데 지금은 그 무료한 시간들마저 벌써 그리워지는구료.

  • 쑥과마눌
    '26.4.4 9:54 PM

    취향이 있는 사람이 좋아지더이다
    자신이 무얼 좋아하고 몰두할 수 있다는 게..
    때로는 자신을 지키기도 하고, 남을 허용할 수 있다오,
    이십대때 나는 뉴욕이 서러웠다오.
    너무나 화려하게 반짝거렸기에..
    그러나 오십넘어 가보니, 도시는 작아지고,
    나는 얼마나 쪘는지, 커져만 있어서 딱 상대하기에 체급이 좋더이다.

    아이슬란드는 지금도 내 마음속에 피어오르오.
    블랙다이아몬드비치인가 뭔가..나는 계속 총석정이라 불렀는데.
    그 수만년 돌 사이로 흙이 모여 들꽃을 피어 내고 있었소.
    영원이란 무언가..를 생각했소.
    수만년 돌이 영원인가,
    저 꽃이 순간같은 영원인가,
    구경하는 지나가는 과객 1인 내가 영원인가..그랬다오 ㅎ

  • 6. 쑥과마눌
    '26.4.4 9:53 PM - 삭제된댓글

    취향이 있는 사람이 좋아지더이다
    자신이 무얼 좋아하고 몰두할 수 있다는 게..
    때로는 자신을 지키기도 하고, 남을 허용할 수 있다오,
    이십대때 나는 뉴욕이 서러웠다오.
    너무나 화려하게 반짝거렸기에..
    그러나 오십넘어 가보니, 도시는 작아지고,
    나는 얼마나 쪘는지, 커져만 있어서 딱 상대하기에 체급이 좋더이다.

    아이슬란드는 지금도 내 마음속에 피어오르오.
    블랙다이아몬드비치인가 뭔가..나는 계속 총석정이라 불렀는데.
    그 수만년 돌 사이로 흙이 모여 들꽃을 피어 내고 있었소.
    영원이란 무언가..를 생각했소.
    수만년 돌이 영원인가,
    저 꽃이 순간같은 영원인가,
    구경하는 지나가는 과객 1인 내가 영원인가..그랬다오 ㅎ

  • 7. 시간여행
    '26.4.6 1:14 AM

    어머나 뉴욕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었군요~결이 맞는 친구와의 여행은 언제나 행복하죠~
    후기보다 댓글이 더 재미있네요^^

  • 쑥과마눌
    '26.4.7 12:53 AM

    뉴욕이 멋진 곳이더군요 ㅎ

  • 8. 소년공원
    '26.4.7 2:36 AM

    미스터 션샤인 드라마가 나온지도 어언 수 년이 지났겠소만, 내 마음 속에도 그 이야기가 아직도 살아있다오.
    나는 씨애틀 여행을 갔다가 묵었던 오래된 호텔로부터 글로리호텔의 풍취를 느낀 적이 있소.
    그 시절에 지었던 일본인이 주인이었던 호텔인데, 까칠한 현재 주인장이 바닥 상한다며 캐리어를 못끌게 해서 쫄았지만, 친절한 직원이 무거운 캐리어를 번쩍 들고 객실까지 날라다 주어서 아직도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다오.

    훼어훽스 카운티 그 어느 찻집에서 쑥과마눌 님과 함께 홋또코-히 한 잔 나누고싶소...

  • 쑥과마눌
    '26.4.9 6:19 AM

    반갑습니다. 소년공원님
    우리 동네로 나오실 때, 미리 연락 주시어요.

  • 9. 공주
    '26.4.7 1:48 PM

    넘 반갑습니다. 글 올려 주어 감사해요
    귀요미 세 아드님도 궁금해요.

    쑥과 마눌님 글 보면 고고님 생각이 납니다
    고고님도 잘 지내시는지 .... 함 들러주십시오

  • 쑥과마눌
    '26.4.9 6:22 AM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고,
    저는 부쩍부쩍 늙어가고 있지요.
    고고님도 잘 지내시는 지...저도 궁금하지요

  • 10. Harmony
    '26.4.8 8:28 AM

    쑥과마눌님 반가와요. !!
    대중소 아드님들은 다 독립하였는지요?
    뉴욕은 몇번 갔었는데
    뉴욕하면 떠오르는게 전 물 이었어요.
    거기 호텔 물로 샤워하면 피부나 머리카락이 반짝반짝해지더군요.
    물이 좋으니 뉴욕의 멋쟁이들이 더 빛나는 거 같아요.
    화려함과 온갖 인종과 복잡함, 그리고 맛 있었던 식당이 많았었던 것도
    허드슨 강 보이는 공원
    브로드웨이 공연 등
    잊었었던 추억을 떠 오르게 해주신 쑥과마눌님, 다시한번 반갑고 고마와요.
    위엣분 처럼
    저도 자동 고고님이 떠 오르네요. 부산? 김해에 계시는지요. 미모의 어머님의 안부도 궁금합니다.

    쑥과마눌님
    한국은 언제 나오시나요?

  • 쑥과마눌
    '26.4.9 6:24 AM

    뉴욕은 몇번 들렸는데,
    혼자 살 때의 추억이 혼자 갈 때만 떠오더라죠.
    저는 한국을 가능하면 자주 나가려 합니다.
    엄마를 독박간병하는 동생을 숨통을 트여주려고 합니다.
    엄마께서 갈수록 안 좋아지셔서, 마음이 무겁네요

  • 11. Alison
    '26.4.8 10:41 AM

    사진을 구석 구석 잘 찍어 주셔서 마치 제가 도서관에 다녀온듯합니다 ㅎㅎ 돼지 국밥이 여기 토론토에서 파는것과 조금 다르네요. 여기는 부추를 위에 듬뿍 올려 주던데 어떤게 오리지날인지는 모르지만 담백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 쑥과마눌
    '26.4.10 7:10 AM

    답댓글을 달았는데, 어디로 도망갔을까요?ㅜㅜ
    저는 돼지국밥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번에는 맛이 있엇어요.
    잡내도 없고 수육 찍어먹는 다대기도 맛있고요^^

  • 12. 주니엄마
    '26.4.11 9:56 PM

    오랜만에 오셔서 저도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멀건 국물에 고기 커다랗게 한덩이 그 위에 송송썬 파 우리집식탁에서 보던 국그릇같아서 넘 친근해요

    저는 미쿡쪽은 가본적이 없어서 사진으로만 글로만 보는데
    그래도 나 태어나기 전의 오래전 모습인 듯 편안하게 살펴보게됩니다

  • 13. 솔이엄마
    '26.4.12 11:41 PM

    제목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ㅜㅜ
    역사가 스포이기에 모두가 결말을 알고 마음의 준비를 했으나
    너무나 맘 아팠던... 장면 장면들이 새록새록 기억나오.
    오랜만에 키톡에 오셔서 어찌하여 제목을 꺼내 놓고 마셨소...

    쑥과마눌님을 떠올리면 대중소가 자연스레 뒤따라 떠오르네요.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겠죠?
    어머니께서 병환 중이신가봐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뵙고 싶은 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5 솔이엄마 2026.04.12 1,188 2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13 주니엄마 2026.04.11 1,883 1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50 소년공원 2026.04.08 6,109 0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4 쑥과마눌 2026.04.03 6,645 7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7,637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819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880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9,018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683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242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377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2 김명진 2026.03.04 7,095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490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338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406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124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567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10,037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631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892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2,041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628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209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908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97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229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545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195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