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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양은냄비 장만 기념..

| 조회수 : 3,699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05-16 12:31:03

일인용 양푼 장만 기념으로 수제비를 만들어서 오빠에게 바쳤다..ㅋㅋ

백합으로 국물 내고 호박 감자넣고 푹~~

시원한 수제비 완성이요~~

한냄비 후닥 먹고 또 낮잠 자러 가러 오빠.. 중년이 아닌데고 중년의 냄새가 ~~ㅎㅎㅎ


재료: 밀가루,백합, 호박,감자, 파,다시마,국간장, 마늘



만드는 방법:  1.백합과 다시마를 끓는 물에 넣고 국물을 우린다.

                   2.밀가루에  소금을 넣고 반죽한 후 랩에 싸서 냉장

                    실에 삼십분에서 한시간정도 둔다.

                   5. 감자와 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썰어 둔다.

                   6. 준비해 둔 국물을 끓이다가 다진 마늘, 감자와 호박을 넣고

                   7. 준비해둔 반죽을 꺼내 손으로 얄팍하게 만들어 넣는다.

                   8. 반죽이 다 익어 물에 떠 오르면 국간장, 소금, 후추를 넣어 간한다.

                   9. 완성접시에 담아 청,홍고추를 올린다. 오이소박이나, 김치를 곁들인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물상자
    '05.5.16 1:24 PM

    ㅋㅋㅋ 전 양은냄비 장만 기념이라구 하셔서
    맛난 라면이 있을 줄 알았는데.. 수제비도 어울리네염~ ^^*

  • 2. 맹순이
    '05.5.16 1:45 PM

    아~~오빠랑 자취하는구나라고 순간 착각했다는 이 아둔함에--::

  • 3. gawaiico
    '05.5.16 5:06 PM

    맹순이님 덧글 너무 재밌어요.
    전 양은 냄비보다 가스렌지의 반딱반딱에 눈이 휘둥굴해졌어요.
    왕깔끔이신가봐요~~

  • 4.
    '05.5.16 5:15 PM

    선물상자님... 님 말씀에 라면이 땡깁니다.
    맹순이님.. 오빠=남편ㅋㅋㅋ
    gawaiico님.. 깔끔한건 아닌데.. 그날 따라 닦은건데..ㅋㅋㅋ

  • 5. annie yoon
    '05.5.17 6:36 AM

    수제비 비 오는날 먹으면 장땡인뎅~~~양은 냄비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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