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hui's 고구마&감자 그라탕-

| 조회수 : 3,059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12-29 09:32:02
우리나라 사람에게 오븐은 왠지 그리 친숙한 기구가 아니다.
오븐을 이용해 음식을 한다면 우선 대단하다고 생각하기 일쑤이고,
오븐 청소며 예열 단계며.. 사용전 부터 번거럽고 구찮게 여겨지는것 또한 오븐이다.
근데 왠지 오븐 없으면 근사한 요리 할수 없다고 먼저 생각하기쉽다.하지만,
그렇지 않다. 고 난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오븐은 그저 한 조리방법의 기구일뿐이다.
아궁이 불을 이용하여 아주 근사한 음식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데(사실은 아주 근사한 요리를 만들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참 오븐이 먼데.. 다들 그리 어렵게 생각하는건지...


서론이 길었군,
오븐을 이용하지 않고도 오븐요리처럼 만들수 있는 요리를 소개하자면,
단 그만큼 조리 단계는 많아지고 정성도 많아지는거는 감수해야한다.

먼저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감자나, 고구마를 이용하자.



조리재료:고구마,감자, 블로콜리, 오징어, 새우, 양파,피망,밀가루,버터,월계수잎,치즈,후추,파슬리가루

조리시간:40분

조리비용:5000원정도

조리방법:

1. 고구마나 감자를 뭔저 얇게 져며서 후라이팬에 구워준다

2.블로콜리,오징어 ,새우도 먼저 세쳐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양파와 피망도 잘라서 준비.

3.소스(밀가루1T+버터1T를 약한 불에 하얗게 볶아주다가, 우유 한컵과 월계수잎을 넣고 끓여준다)

4.그릇에 고구마를 켭켭이 넣고 사이사이 오징어와 새우, 블로콜리, 양파, 피망을 넣은후

5.소스를 뿌려준다.그위에 피즈를 올린후, 전자렌즈에 3분정도 돌려주면


그날 먹은 분들 ,다들 오븐을 이용한 그라탕이라 믿고 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화공주
    '04.12.29 11:50 AM

    멋진 와인파리~에 어울리는 메뉴네요..^^
    오븐이 없어서리.....하며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저!! 딱 걸렸네요..^^*

  • 2. 오키
    '04.12.29 2:18 PM

    오븐작동하는게 사실 부담스러웠는데
    음..조만간 따라하기 시도 들어갑니다.^^

  • 3. 아네모네
    '04.12.29 3:00 PM

    오븐이 없는 저도.. 따라 할만한 요리라서 더욱 좋네요.
    감자와 고구마를 팬에 구울때 기름없이 굽는건가요?

  • 4.
    '04.12.29 3:12 PM

    선화공주님...딱 걸리셨습니다.ㅋㅋ
    오키님..저도 아직 오븐 잘 사용못해서 항상 사용설명서 보고 하죠..ㅋㅋ
    아네모네님.. 기름 약간만 두르세요. 늘러붙지 않을정도로..

  • 5. 윤희
    '04.12.29 4:29 PM

    와~ 멋져요...저도 함 해먹어볼랍니다.
    집에 마침 감자가 데굴데굴...ㅎㅎ

  • 6. Terry
    '04.12.29 5:40 PM

    와..근데, 오븐에 굽지 않으시고도 어떻게 표면에 구운색이 났나요?

  • 7. cinema
    '04.12.29 6:39 PM

    와~진짜 맛나겠는데요?
    저두 휘님댁에 초대받고싶어요..
    이쁘고 맛난것만하시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9 jasminson 2026.01.17 2,079 2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5 챌시 2026.01.15 3,596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392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5,523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5,844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239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00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9,235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423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5 발상의 전환 2025.12.21 11,927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33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762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056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59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442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486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874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785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590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090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846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199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613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471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684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09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036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469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