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닷가 생선의 풍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복어도 일반 집에서 그냥 해 먹어도 되는지요?
해장으로 더할 음식이 없을 듯..
시원하겠어요~~~ 복지리, 넘~~ 좋아하는 데...
물곰국은 안먹어 봤어요!!
물곰국 친정 어머니께서 많이 끓여 주신 국인데(당시 포항에 살았답니다) 결혼하고 한번 끓여 봤는데 그 맛이 안 나더군요. 지금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예전처럼 끓이지 못하시니...
무 넣고 끓인 물곰국 먹고 싶습니다. 현종님 한번 찾아 가야겠네요.*^^*
저희 직원들 한 6년전쯤 동해에 놀러갔다가 물곰국을 먹고는 반해서~~~
아직도 그 얘기를 합니다...
맛이 환상이고 그만한 국이 없다고요, 꼭 다시 먹으러 가자더군요.
전 그때 없었던지라... 그 맛이 항상 궁금했는데...
물곰국과 복지리 모두 션할꺼 같네요...^^
김치 넣고 끓인 물곰국 정말 별미지요
아 먹고파라...
물곰국이 물메기 그거 맞나요??
김치넣은 물곰국 tv에서 한번봤어여...
못생긴 물고기 아닌가여??ㅋㅋ
맛은 끝네준다던데....
포항 친정에서 자주 해먹는 복지리/물곰국.
시집가기전엔, 싫어해서 국물만 조금 먹었는데.. 시집오고 찬바람 부니 왜그리 먹고싶은지..ㅎㅎ
와~~~너무 시원할것 같아요.
와..현종님네...복 예술이죠...지난 겨울에 먹었던 복맛 아직도 못잊었다는...
저거....먹으러가야 하는데......ㅠㅠ
지가요 맛은 알아가지고 복어,아구 이런거 정말 좋아해요. 진짜루 먹고 싶다. 후루룩. 앗! 뜨거워
으메 시원해.
물곰국... 첨본 음식이네요??
딱 내스탈인데...
생각만해도 시원하겠어요
먹고 싶어라..........
으흐흐. 드디어 첫화면에 등장하셨군요.. 맛있겠다!
흐미 침넘어가는 소리가 꼴깍~~~
물곰국 너무 시원하고 맛있죠.
된장 풀어서 끓이먹는 그맛 아휴 나 죽것소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게 만드는 고향의 그맛 물곰국.
현종님
한그릇 배달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