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고목과 느티나무 고목이 서로 손잡고 있는 모습같습니다



뒤에 보이는 산의 생채기와
두 나무의 굳굳한 모습에 마음이 찡 하네요.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현종님 건안하시죠~ 양비님의 안부도 같이 여쭙습니다.~ ^^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저 산에 깃들어 살던
작은 새와 아기 다람쥐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에고 저런..
나무들의 애틋한 모습이 마음 아프고 찡해요.
속히 상처 치유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되살아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