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 멸치, 바지락으로 육수내서
오래간만에 물국수 해먹었어요....
저희 신랑 국수 무쟈게 좋아하는데
거의 일년동안 한번도 안해준거 같아서리~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야식으로 국수드셔요~
리틀봉맘 |
조회수 : 2,544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4-12-20 01: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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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승연맘
'04.12.20 2:49 AM이 국수 딱~ 제 스타일이네요...자세한 레시피 좀 부탁드립니다. 아우...국물이 끝내주겠어요...
2. 기쁨이네
'04.12.20 3:23 AM와우~!!
정말 화면 속으로 들어가고 싶네요^^3. cinema
'04.12.20 6:11 AM제스탈도 이런데~ㅋㅋ
매콤한 고추와~넘 맛나겠다..시원하니~4. artmania
'04.12.20 6:48 AM마자요!!! 국수가 저를 부르네요. 파와 고추에서 어떻게 이런 윤기가 날수있는걸까요@@
5. Joey
'04.12.20 9:08 AM저도 조리법 알고 싶어요!
파무침이랑 다소곳한 조갯살이 저를 부르네요. 아흑~6. 선화공주
'04.12.20 11:29 AM맞아요..멸치국수에는 매콤한 고추가 안들어가면 맛이 안나지요..^^
국물이 엄청 개운해 보이네요...^^7. 단아
'04.12.21 12:59 AM어머나~~국수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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