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주말에 이렇게 먹었습니다.

| 조회수 : 6,691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7-06-24 22:07:47
주말....신랑이 이틀 연속 당직이라 혼자 놀고 있답니다.
혼자 있을땐 잘 챙겨먹기도 귀찮고....
근데,,,빵도 똑 떨어지고.....
아침은 냉동해둔 엘비스 파운드랑 우유랑해서 대충 떼우고....
그래도 오늘은 라면은 먹기 싫고...움....
점심은 냉장고에 있는것들 대충 꺼내고 계란밥먹고....
저녁은...빵을 만들었습니다.


부시맨 브레드입니다.
적어둔거 항상 반죽량이 많아서 담번엔 반만 해야지...하면서...
또 잊어버리고....
두판 돌리기 귀찮아 한판에 올렸다가....
넷이 붙어서..거대한 한판의 부시맨이 되어버렸습니다. 쩝...
뭐...그래도 내가 먹는건데...ㅋㅋㅋ
저녁으로 맛나게 먹고 반은 냉동시켜뒀습니다.


오늘도 도시락싸서 배달갔다왔지요.
이거 싸다가 김밥 꽁다리로 아침떼웠네요.
항상 생각하는건데...김밥은...역쉬꽁지가 제맛이지요??



이건 병동 간호사님들 드시라고 보냈습니다.

후식으로 수박이랑 음료로 복분자쥬스 들고갔네요.
도시락 싸들고 가면 우히~하고 애들처럼 좋아하는거 보면 도시락 배달가는 맛이 납니다.

저녁까지 기다리가다 저녁시간에 근처에서 고기국수 뚝딱하고 왔네요.

오는길에 물사러 하나로 마트 갔다가 이벤트처럼 강정파는 코너가 생겼더라구요.
가끔 오일장에가서도 뻥과자 1000원치 사먹기도 하는데...
오늘도 맛있게 보이더라구요.
옛날에 많이 먹던 오란다...ㅋㅋㅋ
예전에는 입천장 까져가면서 먹었는데 요건 많이 부드럽더라구요.
아저씨가 설탕 안넣고 조청으로 만드셨다고 자랑자랑 하시더뉘 자랑하실만 하네요.

호박씨도 들어있고, 검은깨도 보이고, 쌀튀박도 종종 섞여있네요.
함덕 하나로마트 지나시는분들 한번 사드셔 보세요. ^^;;

장마시작되면 천쪼가리 장난 시작하려고 했는데....
장마가 시작된다는 예보나기 전엔 사흘 연짱 비가오더니...
막상 장마시작입니다~ 하는 날부터 비가 안오네요. 쩝..
장마되면 심심해질것 같아서 천을 잔뜩 사두었는데,,,,비는 안오고....
그래서 비도 안오는데 장난질 시작했지요.
서방님 없는 밤에 재봉틀이 바쁘겠습니다. ㅋㅋㅋ

보너스 사진~

다른 님들은 구연 아가들 사진 올리는데...
애 없는 저는 얼굴에 철판깔고 셀카 올립니다.
어제 장난질로 만든 두건입니다.
만드는 김에 동생꺼까지 만들어서 포장해두었네요.
다담주에 놀러오면 줘야겠습니다.

참...부시맨 레시피 아마 이곳에서 구한걸꺼에요.
알려달라 그러심...괜히 먼저올린 어느분께 죄송하니....검색한번 해보셔요.
아마 나올것 같네요.

내일은 정말 비가 올까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몽쥬
    '07.6.24 10:48 PM

    살짝만보여지는 님의 얼굴이 대단한 미인이신것같은데..^^
    스텐찬합넘 탐나네요..글구 어찌해야 김밥이 공작꽁지마냥 이렇게 럭셔리하게만들수있나요?
    음식솜씨가 너무 정갈하시네요..
    그리고 저 과자 저도 요즘 신세계지하에서 자주 사먹고있답니다.
    예전에는 딱딱했는데 이건 부드럽고 아주 맛나더라구요.그쵸?

  • 2. 강혜경
    '07.6.24 11:11 PM

    컥...함덕 하나로마트...하닝까
    너무 반가워서...와락하고 올망졸망님...안아보고싶습니다요~~^=^
    어쩜...셀카도 저리 아리따우시고, 김밥솜씨도..저리도 이뿌고...아구구. 다 이뿌네요~~
    4년전쯤...함덕하나로마트로 시장보러 다녔거등요....ㅋㅋㅋ
    북제주군 송당에 살았던~~~그 시절에~~~
    아~~옛날이여~~~

  • 3. 강실이
    '07.6.24 11:58 PM

    참 김밥이 예쁘네요
    받으시는 분들도 감동이었겠네요
    김밥을 어떻게 말아야 저렇게 예쁘게 말아지나요?

  • 4. 초보주부^^
    '07.6.25 12:02 AM

    사진을 이쁘게도 올리셨네요... 어떻게 하는지 비법좀...
    글구 김밥이랑. 넘 이뻐요...
    스텐찬합도 탐나구...

  • 5. 비타민
    '07.6.25 7:28 AM

    앗... 저 오란다만 보면... 떠오르는게요.... 한 5년전에 오란다 먹다 금니 떼운거 빠져서.. 그 후론 한번도 안먹어 봤어요...ㅋ
    김밥도 너무 예뻐요... 저런 모양은 어떻게 만드는 거에요...? 예전부터 궁금했어요~~~~

    그리고.... 올망졸망님.... 피부 넘 좋으신거 아녜요....??? ^^

  • 6. 올망졸망
    '07.6.25 11:27 AM

    몽쥬님. 미인이라는 과찬을...사진빨~이라는 것이죠..ㅋㅋㅋ
    요즘 오란다...정말 예전과 달리 넘 부드럽고 맛있죠??그쵸그쵸???~~~~!!!!
    강혜경님. 안아주세요~~~~~~ ^^
    좋은동네 사셨네요. 저도 여기 넘 사랑한답니다. ^^
    강실이님. 김밥요. 물방울 김밥 말아서 세팅만 그럴듯~하게 한거지요. 사실은 별거 없답니다.
    초보주부님. 사진은 포토스케이프에서 편집했구요, 일단 블로그에 올린거 HTML로 가져온겁니다.
    비타민님. 저도 유치원때 엿먹다가 이빨빠져서 아직도 엿먹기 무섭답니다. ㅋㅋㅋ
    김밥 너무 간단해요. 김에 밥을 2/3정도까지 깔고, 밥의 중간에 속재료 넣고,
    밥부분만 반 접는다는 기분으로 접어서 끝부분 지긋이 눌러주고 나머지 김 마무리 하심
    물방울 모양 김밥이 나온답니다. 이걸 썰어서 세팅하심 꽃모양 나오구요~
    아참...피부는 야심한 시간이라...화장빨은 아니고..강력한(??!!) 조명빨입니다. ^^;;;

  • 7. 민지맘
    '07.6.25 5:32 PM

    김밥이 참 맛나게 생겼네용....
    김밥틀이 따로 있는건가요?
    글구 사진에 잠깐 보이는 스뎅 도시락통...맞는지요?
    혹 어디서 구입이 가능한가요....

  • 8. 지니
    '07.6.27 2:21 AM

    올망졸망님 요리 레시피 저희한테두 부탁드립니당..^^www.sicdorak.com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4,757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867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6 jasminson 2026.01.17 7,040 9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409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20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460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868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883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39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609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00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454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51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69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57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94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10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0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71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73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87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62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9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42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65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59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62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4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