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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는 내가 행복하고 싶다. - 김치화이따

| 조회수 : 7,790 | 추천수 : 71
작성일 : 2007-04-19 16:05:27


나는 내가 행복하고 싶다.


네가 행복만 한다면, 나는 행복하다는
말은  모두 가식이였다고
이제야 고백한다.
내가 행복해야, 너의 행복도 의미가 있는거였다.


수십년 희생과 인내로 얻을 수 있는 꼬부랑 시절의 행복이 ,
그래서 얻은, 남들로부터의 무수한  찬사가 선물이라면,


단순하고, 이기적인 나는 그 선물을 사양하겠어.
난 당장 행복하고 싶어… 당신도 당신들도 아닌, 내가 행복하고 싶다




재료: 또띠아 4장, 쇠고기 불고기감 100g, 김치 반포기,양파.피망 반개씩, 피자 치즈 한줌
      굴소스 2t,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 조금씩
만드는 방법:
1. 양파, 피망은 모두 채썰고, 불고기감도 채썰어 준비한다.
2. 김치는 속을 떨고, 채를 썬후, 올리브오일에 투명할때까지 볶는다.
3. 양파,피망에 굴소스 1t를 넣고 볶는다.
4. 쇠고기도 굴소스 1t를 넣고 볶는다.
5. 또띠아는 기름없는 후라이팬에서 앞뒤로 30초씩만 구워낸다.
6. 또띠아 위에, 볶은 야채, 쇠고기, 김치, 피자치즈 . 후추가루, 또띠아 순으로 놓는다.
7. 180도에서 예열된 오븐에서 10분간 구워낸다.


** 홈쇼핑에서 우연히 구입한 함채라는 새브랜드 김치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기대이상으로 달달한 배추가 아주 맛이 좋았다는...
    오븐이 없을 경우는 전자렌즈에서 2분간 돌려주셔도 된답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mu
    '07.4.19 6:39 PM

    지금 리플달면...일등>.<
    ㅎㅎㅎ
    오늘도 휘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 2. 칼라
    '07.4.19 8:53 PM

    아주 아주 오랫만에 로긴해서 들어왔는데 반가운 휘님의 글이 처음으로 있네요^__^
    책 내신것 축하드려요 (많이 늦은인사지만....)
    맛난요리보다도 휘님의 마음에 와닿은 짧은글에 더 취할것 같습니다.

  • 3. 오믈렛
    '07.4.20 12:53 AM

    책 내셨다는거 저번에 봣는데 그땐 눈팅만해서스리 축하드리구요...
    지금 넘출출한데 저거 한조각 어케 안될까요~~

  • 4. 쏘쏘쏘
    '07.4.20 10:12 AM

    저.. 여쭤볼게 있는데요..
    뭘로 잘라야 절테 예쁘게 짤리는지 알고 싶어요..ㅠ
    전 매번 뒤는 삐죽삐죽 튀어나오고..;;
    자를 대고 자를수도 없고 한데..
    연습밖에 없는 건가요??^^;;

  • 5. 지윤마미..
    '07.4.20 10:30 AM

    예전에 저도 자주 먹었느데..
    피자칼로 잘랐어요. 잘 잘렸는데...혹 도움이 되실까해서 저의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화이따 먹고 싶네요..

  • 6. 쾌걸
    '07.4.20 4:43 PM

    맛이 잘잘 흐른다고나 할까......
    많이 배웁니다.
    맛 있게 드세요~

  • 7.
    '07.4.21 8:36 AM

    나무님.. 잘 지내시죠???언제 이촌동 갈때 정말 연락해도 되려나요??ㅎㅎㅎ
    칼라님...정말 백만년만에??? 잘지내시죠? 감사해요... 부족한 책이예요.... 이쁘게 봐주세요..
    오믈렛님.. 맘같아서는 한판이라도 드리고 싶답니다... 아실려나?
    쏘쏘쏘남,,, 혹시 너무 뜨거울때 자르신건 아니신지요... 한김 식힌 후에 자르시고요. 단칼에.. 한번에 뚝끊어서 자르셔야 잘잘려요... 더 잘자릴는 방법은 칼을 가스불에 달궈서 자르면.. 깔끔하게 잘리기는 하는데... 저도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지윤마미님... 피자칼도 아주 좋은 방법일 듯한데요...
    쾌걸님.. 김치가 들어가서인지 더 우리맛에 잘 맞는 거 같아요.. 정말 맛있어요~~~

  • 8. 빵쟁이짱
    '07.4.21 8:48 AM

    저도 행복하고 싶어서 또띠아 사왔습니다. 그래서 아침으로 베이컨에 야채 이것저것 넣고...말았어요.

  • 9. 포도공주
    '07.4.23 9:11 AM

    우와 또띠아 가끔 사다먹는데 김치는 넣을 생각을 못해봤어요.
    다음에는 꼭 해보렵니다~
    근데 저도 자르는게 관건이에요 ^^*

  • 10.
    '07.4.23 1:08 PM

    빵쟁이짱님.. 행복해지셨지요??? 맛나게 드셨는지요..
    포도공주님... 오히려 전 김치를 넣은게 맛난 걸 보면.... 구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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