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벤트] 그 순간의 선택 - 에그넷 도시락

| 조회수 : 7,810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7-04-16 10:51:01



사랑은,
순간의 선택이였는지 모른다.
아무리 오랜시간 고심하였을지라도,


그 순간,
내 심장에 피를 멈추게 하고
내 머리를 먹먹하게 만들고
내 동공을 멀게만 했던
그 순간...


그 순간,
심장과 머리와 내 눈이 제구실을 할수 있었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였겠지....


순간의 선택- 사랑...


재료: 밥 한공기, 칵테일 새우 6개, 당근, 양파, 피망 조금씩, 달걀 1개,
       물전분 1 t, 우스터 소스 1t, 올리브 오일 , 소금, 후추 조금씩
만드는 방법:
1. 달걀의 알끈을 제거하고, 잘 푼후, 물전분 1t를 넣는다.
2. 단단한 비닐팩에 넣고, 후라이팬에서 그물모양으로 부친다.
3. 당근, 피망, 양파는 네모썰기하고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볶는다.
4. 칵테일새우과 밥한공기를 넣고 볶은후, 소금, 후추와 우스터소스로 간을 한다.
5. 달걀 그물위에 볶은 밥을 넣고 잘 감싼다.

** 병아리 도시락 싸고 혼자 좋아라 어쩔줄 모르는  
   무늬만 어른... 휘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도공주
    '07.4.16 10:59 AM

    아, 정말 너무하세요. 사진 보니까 군침이 꿀꺽! 참을 수가 없네요. ^^
    계란지단도 잘 못 부치고 후라이에 만족하는 저에게 오므라이스 종류는 정말 큰 산이거든요.
    그물 형태로 되어있으니 더 맛있어 보이는데.. 과연 가능한 날이올까요? ^^
    그러고 보니 도시락 케이스도 너무 이쁘네요.

    봄의 화사한 날씨를 닮은 도시락. 담아두고 가요~

  • 2. 쾌걸
    '07.4.16 11:03 AM

    봄에 딱 맞는 도시락이군요.
    한 번 만들어 봐야지~

  • 3. 몽리쟁이
    '07.4.16 11:32 AM

    정말 맛도 모양도 황홀하네여 그리고 저 도시락여 일회용인가여? 궁금궁금...^^

  • 4. elmo
    '07.4.16 1:31 PM

    도시락 들고 어디 다녀오셨어요? 앙~이뻐요.

    저좀 빌려 주셔요. 나라도 들고다니며 자랑하게..^^

  • 5.
    '07.4.16 9:48 PM

    포도공주님... 도시락 케이스 너무 귀엽지요?? 혼자 보면서 흐뭇해한다는..
    쾌걸님...네... 봄스러운 도시락이지요?
    몽리쟁이님...네.. 일회용케이스랍니다. 근데 저는 열심히 재활용하고 있답니다.
    엘모님,,, 빌려드리기 전에 제가 다 먹어버렸어요.. ㅎㅎㅎ 혼자.. 쓸쓸히???

  • 6. 왕사미
    '07.4.16 11:38 PM

    우와~
    너무 예뿌네요...

    저도 달걀그물 그거 만들어봤는데 물전분을 안넣어서그런지
    생각처럼 에쁘게 잘안되더라구요...
    휘님께 확실하게 배웠습니다....고마워요~

  • 7. elmo
    '07.4.17 12:01 PM

    물전분이 전분을 물에 불려서 가라앉은거 말하는거죠?
    녹말가루 물에 휘~ 타서 그거 한스푼이 아니고..헛갈리네요.^^;;

  • 8.
    '07.4.17 12:42 PM

    왕사미님... 몇번해보다 보면.. 손이 익게 된답니다.... 왕사미님의 도시락 보고,, 저야말로 엄청 군침 흘렸답니다.
    엘모님... 가라앉히는건 아니고요... 휘 타서 하는걸 말해요... 아주 조금만 넣으셔야한답니다. 많이 넣으시면, 과자처럼 뚝뚝 뿌러질수가 있어요~~~~

  • 9. 오휘
    '07.4.19 12:13 PM

    와! 이뻐요. 그릇도 사랑스럽고요~
    봄에 딱 맞는 도시락이네요~

  • 10. 지미
    '07.4.30 9:50 PM

    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왔어요..제가 보기엔 너무 어려워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3 소년공원 2026.01.25 3,551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676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4 jasminson 2026.01.17 6,828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203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13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359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778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815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34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450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851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247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27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46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41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71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95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95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56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56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75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40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8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27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45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40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44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31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