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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예식장에 가는 또 다른 이유 - 선물용 베이킹

| 조회수 : 6,071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7-02-08 23:05:07




지루하기 그지 없던  예식장, 주례사 선생님의 말씀
결혼 전에는 따분하기 그지없었던,
점심 메뉴만이 머리에 뱅뱅 돌던 시간이였는데


이제,주례사는
내 결혼생활의 반성 시간이며,
마음을 바로 잡는 시간이 되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을 되새기며 돌아온다.
비록,돌아오는 길에서부터
잔소리에, 구박을 퍼붓는 나쁜 악처가 되지만..



재료:박력분 125g,설탕 100g,버터 125g,달걀1개,베이킹 파우더 1t,꿀 30g,
     호두 한줌,식용유 조금
만드는 방법:
1. 버터는 냄비에 넣고 녹인다.
2. 잘 푼 달걀에 꿀을 넣고 설탕은 세번으로 나누어 녹인다.
3. 분량의 박력분과 베이킹 파우더를 넣는다.
4. 식힌 버터는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을 고루 섞는다.
5. 다진 호두를 넣고 버무리고냉장고에서 1시간동안 보관한다.
6. 마들렌틀에 식용유를 바른다.
7. 마들렌틀에 70%정도만 넣은 후 예열된 180도에서 10분간 굽는다


재료:박력분150g,버터 150g,흰설탕 120g,달걀 3개,베이킹 파우더 1t,건포도,호두 한줌씩
만드는 방법:
1. 버터는 상온에 놓아서 녹인 후 크림화 시킨다.
2. 설탕은 세번으로 나눠 넣은 녹인다.
3. 달걀 노른자를 넣고 크림화를 시킨 후 달걀흰자도 세번으로 나누어 가며 섞는다.
4. 박력분과 베이킹 파우더를 넣은 후 섞는다.
5. 다진 호두와 건포도를 넣는다.
6. 파운드 틀에 넣고 가운데를 우묵하게 되게 만든다.
7. 반을 갈라주고, 건포도로 장식한다.
8.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40분간 구워낸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랑셋이서
    '07.2.8 11:16 PM

    흑.....먹고싶어요.....ㅜ.ㅜ

  • 2. 최나영
    '07.2.9 7:41 AM

    아우~~~저렇게 세트 너무너무 이뻐요....
    받으시는 분은 정말 좋아하시겠어요~~~^^
    저도 언젠가부터는 주례사가 따분하지 않더라구요....나랑 비교해서 들어보구..
    그때 들을때 뿐이지만요..ㅋ 저도 휘님처럼 돌아서면 바로 잔소리 시작이지요.ㅋㅋㅋ

  • 3. 포도공주
    '07.2.9 8:57 AM

    저도 제가 결혼한 다음에 가면 주례사가 정말 잘 들어오더라구요.
    구구절절 옳은 말이구나 하는 얘기에 마음이 뭉클해지기도.
    근데 작심삼일은 커녕 삼분도 유지되지 않는다는 엄청난 문제가 있지만요. ^^;

    휘님의 베이킹 역시 깔끔 그 자체.
    받으시는 분들이 너무 좋아하시겠네요~ 부러워요!!

  • 4. 덕이
    '07.2.9 10:27 AM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에 반성의 시간이 된다는.. 공감..*^_^*

  • 5. 이혜선
    '07.2.9 11:40 AM

    맛있겠어요..정성이 가득 보이네요.......

  • 6. 하얀
    '07.2.9 12:03 PM

    레이스 리본~
    블루 스트라이프~
    눈에 콕~ 이쁩니다~
    저에게도 선물해 주세여~ㅎ

    제 결혼식때 주례사님 말씀 하나도 안 들어오더라구여...
    딴 생각을 한거 같은데...ㅎ
    요즘도 잘 안들어오더라구여...전 녀석들 관리하느라...ㅎ
    맛난 점심 드세여~^^

  • 7.
    '07.2.9 6:12 PM

    바다랑셋이서님... 네.. 아주 맛났답니다.
    최나영님...쪽지 다시 보내드렸어요...
    포도공주님...저도 그래요.. 삼분도 재 지나기 전에...
    덕이님... 진짜 반성의 시간이랍니다. 제게는.
    이혜선님... 받은 사람도 좋아했다지요..
    하얀님... 녀석이라면 아가들??? 부럽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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