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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인분의 비애 3 - 로스트 치킨

| 조회수 : 4,652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4-12 09:49:52
닭요리할 일이 많아졌는데..

먹을 사람은 없고...

혼자 먹는 것도 어느샌가 재미없어졌다.

아무리 영계 닭일 지라도, 오븐에 한마리 구우니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나를 위해 만든 음식

내 정성을 봐서라도

맛있게 먹어야 겠다!!



재료: 영계닭 , 우유, 소금, 후추,버터, 마늘,로즈마리

1. 닭의 기름부분과 피를 깨끗이 씻은 후 우유에 30분 정도 마사지 시킨다.
2. 닭의 등쪽의 껍질과 살을 분리 한다
3. 마늘은 곱게 다지고 로즈마리는 잘게 다져 놓는다.
4. 버터를 전자렌즈를 이용하여 녹인 후 마늘, 로즈마리 가루와 함께 섞는다.


5. 닭의 물기를 없앤 후 닭의 껍질과 살사이, 전체에 버터를 발라 주고, 오븐은 240도로
  예열시킨다.
6. 다리와 날개 부분을 꼬치로 고정 시킨 후 야채를 깔고 240도에서 15분 굽니다.
7. 다시 한번 버터를 바른 후 200도에서 25분 다시 구워낸다.


파스타 샐러드와 함께 곁들이는 센스를~~


누구 나와 함께 먹어 줄 사람 없나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yun
    '06.4.12 10:09 AM

    저요. 근데 우리딸애들도 데려가도 될까요....닭고기 넘 좋아하는데요.ㅋㅋ

  • 2. 구연여우
    '06.4.12 10:53 AM

    우와..넘 맛있겠어요..해보고 싶지만 엄두가 안난다는...

  • 3. 연주
    '06.4.12 10:59 AM

    저요..저요.. 울신랑도 닭을 안 좋아해요

  • 4. 이서현
    '06.4.12 11:16 AM

    저두 닭고기 많이 좋아하는데 울 식구들은 한의사가 체질적으로 닭고기가 맞지 않는다고 했다고
    해도 좋아라 안해서 안하게 되네요.. 넘 맛있어 보여요..

  • 5. 텍사스새샥시
    '06.4.12 12:48 PM

    맛. 있. 겠. 다. 간편하네요..
    휘님. 저번에 올려주신.. 일인분용 찜닭.. 만들었는데요..
    다른거는 다 레시피 대로 했는데..
    물엿이 없어서 시럽을 넣었거든요..
    의외로 시럽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완전 실패했어요.. 크크..
    그래도.. 삐질삐질거리며 만들었더니..
    남편이 맛나게 먹드라구요.. 크크
    아.. 다음에는 설탕을 대신 넣어야겠어요.. 음음..

  • 6. 오렌지피코
    '06.4.12 2:43 PM

    저요, 저요...울 신랑은 닭을 별루 좋아하지도 않는데다, 요새 한약 까지 먹어서 덩달아 닭 못먹은지가 어언~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요.
    임산부라 잘 먹어줘야 하는데...ㅠ.ㅠ;;
    저두 좀 불러 주세요~~~

  • 7. 영원한 미소
    '06.4.12 3:42 PM

    줄 잘서야 되겠어요~ㅎㅎ 노릇노릇하니 넘 맛있어 보여요~

  • 8. 나비날다
    '06.4.12 4:42 PM

    너무너무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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