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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쫀득 바삭한 떡탕수~~

| 조회수 : 4,324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6-02-13 09:54:22





명절 지내고  나며 한동안 냉동실에 보관하게 되는 것들이 있다.
녹두전, 갈비, 갖가지 과일, 만두.. 등등
그중 흰떡은 찌개를 끓일때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냉동실을 믿고 너무 오랫동안 방치해둔다며
쫀득하고 탄력있는 맛을 느끼기에는 힘든일..

많은 흰떡을 해치우기 위한 방법으로 생각해낸
떡 탕수~~
튀김가루와 전분을 1:1 비율로 물로 반죽을 하고
(튀김 옷이 너무 두껍지 않게 할것)
탕수육 소스 하듯이
물 1c + 식초2T+ 설탕2T +간장1T 에 마지막에 물전분으로 농도를 주며
갖은 야채를 넣어 주고
(고추로  매콤한 맛을 내주면 ...)

떡의 쫀득함과 튀김옷의 바삭함이 ~~
색다른 맛을~~
top=> 절대 오래 튀기시면 안됩니다.
        오래 튀기게 되면 떡이 딱딱해지고 쫀득한 맛이 없어져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재맘
    '06.2.13 9:58 AM

    대단한 아이디어네요 저희집 냉동실에 떡국떡 엄청많은데 오늘 당장해봐야 겠네요 성공하면 동네인심도 쓰고요 덕분에 굿아이디어 가져갑니다.

  • 2. 정은하
    '06.2.13 10:42 AM

    와 ~~ 이거 정말 조타...감사드려용~~

  • 3. 준석어멈
    '06.2.13 1:17 PM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떡 그냥 구워서 간장 찍어 먹는다던지 혹은 떡국 끊여먹을 생각밖에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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