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춘권피를 이용한 스프 뚜껑만들기

| 조회수 : 4,593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6-01-24 08:32:01
단호박이 마트에 많이 있길래 반덩ㅇ리 사와서 스프를 만들어 봤습니다

최적의 맛을 찾는다는 건 참 힘든듯..


단호박 120g (호박 반통의 1/3정도, 2인분을 만들수 있습니다.)

감자 60g (중간 크기의 감자의 1/4 정도 됩니다)

양파 50g(안넣어도 무방할 듯)

생크림 50cc(계랑컵의 1/4)

월계수 잎 2장

소금

1.감자,호박 , 양파는 최대한 얇게 썰어 줍니다.

2.버터 1T를 넣고 모두 넣어 투명할때 까지 볶아줍니다.

3. 물을 조금씩 첨가하면 볶아줍니다.

4.물 2C를 넣고 월계수 입을 넣어줍니다.

5.눌렀을때 푹푹 들어갈 정도로 익힌 후 믹서기에 갈아줍니다.

6.다시 약불에 넣어 생크림 1/4C 늘 넣고 적당한 농도가 될때까지 졸여줍니다.

7.소금으로 간하는 것을 잊지 말것~~~

춘권피 한번 사다 놓으면 냉동실에서 잠자기 마련이죠?

스프 컵에 스프를 넣고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고

계란 노른자를 이용하여 춘권피를 붙여주고

위에도 노르스름하게 되도로 붓칠을 해줍니다.

오븐 180도에서 5분정도 구워주면~~~



저~~ 오븐에 잘 구워졌습니다.~~스푼으로 깰 일만~~


와자작 거리며 춘권피가 스프안으로~~ 풍덩!!!


빵과는 또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새짹짹
    '06.1.24 8:37 AM

    우왕! 너무 맛있겠어요.
    그리고 어쩜 춘권피로 뚜껑을 만들 생각을 다 하셨어요 *0*
    당장 시도해보고 싶어요.

  • 2. 모카치노
    '06.1.24 9:05 AM

    식빵 구워 부셔서 넣는 것보다 특별한 날 멋지게 어울리겠어요^^
    만두피로 하면 너무 두꺼울려나? ㅋㅋ
    컵이 오븐에도 들어가네요, 스프 먹을땐 저렇게 손잡이 있는 컵이 좋던데 오븐에 들어가는 건 찾기 힘들더라구요.. 노란색 컵, 이쁘네요^^

  • 3. 윤민
    '06.1.24 10:34 AM

    춘권피로 이렇게 음식이 달라 보이다니...
    서프라이즈!!!
    따뜻할때 한숟갈 먹고 싶네요

  • 4. 자운영
    '06.1.24 1:57 PM

    당장 해봐야 겠네요. 꾸울떡 ~~

  • 5. yozy
    '06.1.24 2:10 PM

    어쩜~~~
    너무 반가운 정보네요.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6. 미키
    '06.1.24 2:13 PM

    제가 너무 좋아하는 단호박 스프네요. 거기에 춘권피의 응용이라니.... 저도 저렇게 해봐야겠어요. ^^
    너무 좋은 생각이에요.

    스프 만드실때, 저도 지금까지는 생크림베이스로 했어서, 칼로리의 압박을 받으며 조금씩만 먹었는데요.
    주방장인 친구가 전해준 비법으로 물과 우유를 반반씩 섞고 마지막 서빙전에 생크림 몇방울 넣으면 훨씬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아 좋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먹어보니 생크림 베이스 스프랑 맛은 똑같고 많이 먹어도 느끼하지않아 너무 맛있더라구요.
    제가 직접 만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아직....
    맛은 정말 좋았어요.

  • 7. 베닐다
    '06.1.25 1:15 AM

    그런데 춘권피는 어디에서 파나요?
    참고로 저는 대전에 사는데 파는 곳을 알아보아도 알수가 없네요^^
    아시는 분은 답글 부탁드릴게요

  • 8. 미미맘
    '06.1.25 9:29 AM

    넘 이뻐요~ 저두 얼마전 요렇게 했는 데요, 대신 '생지'라 불리우는 파이 만드는 페이스트리 써서 칭찬 많이 받았어요. 만약 춘권피나 필로 페이스트리로 쓰실거면 여러장 겹치면서 층층이 버터나 식용유 발라주시면 파이처럼 부풀거구요. 가운데 이쑤시게 같은 거로 구멍내지 않으면 다 튀어 나오라구요. 또 컵에 너무 스프를 많이 넣으면 파이에 닿아서 눅눅해질수가 있더군요~

  • 9. 주이
    '06.1.26 10:34 AM

    저렇게 응용해도 좋군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3 소년공원 2026.06.08 1,395 1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4 hoshidsh 2026.06.06 2,495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865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279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209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880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800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342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537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134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954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949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850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134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93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724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58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75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0,611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71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77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105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95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72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60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96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38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8,012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