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탱고한테 주렁주렁 열린 눈포도송이 느므 귀여워요~~ᄏᄏ 눈 사진보고 정말 시원해졌어요. 뱃속 아가도 시원한 수박 그라니따 먹고 무척 좋아했을 것 같네요.
저도 남은 수박 반의 반통으 로 만들어봐야겠어요. 몸조리 잘 하시구 순산하세요~~~^^
헤헷, 로곰도리님!
첫 댓글 감사합니다.
수박 그라니따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잠시나마 시원해지세요.
순산응원도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거의 고래처럼 보냈네요 ㅠㅠㅠ
더워 죽겄는데 아주 시~~~~~~원 합니다.
감사!
수박이 밑탑에 빙수맛과는 다른 또 상큼할거 같은게 괜히 카르멘 엄마 같은맛일거
같아요 ^_^
순산 하세요.
옹~~ 밀탑 번호표 막 뽑고 싶어요. 밀크빙수랑 과일빙수 ㅠㅠㅠ
저 뭐 상킁이랑 거리가 좀 있지만, 그리 느끼하지는 않은 아짐이죠 ^^
네, 순산하겠습니다, 꾸벅 ~
와....... 보는 순간............ 제가 그곳에 있는듯하네요..... 너무 너무 시원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잠시라도 시원하셨다니 보람입니다 ^^
색다른 빙수네요... 저도 함 만들어봐야겟네요... ^^
아!
시원한사진들 눈으로 마니 감상할게요!^.^
네, 나오미님!
즐강쥐하세요~~
우와~ 사진만으로도 시원하네요~~
저도 수박 잘못샀는데 이렇게 해먹어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네, 저와 같은 동지를 만나 반가와요~~
수박, 호박.. 전 아직 얘네들을 고르기 힘들어요 ㅠㅠ
우와 이렇게 수박을 먹는 방법도 있군요~넘시원하겠어요~~^^
일단, 축하드립니다 ^^
경사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