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맛있어보여요, 더운데 누가 요리해서 갖다줬으면 좋겠어요 ㅠㅠ...레시피 감사합니다.
헤헷, 그러게요. 더워도 너무 덥네요~
저도 오늘밤은 치킨이라도 시켜먹을까 하고 있어요 ㅎㅎ
시원한 밤 되세요~~
제가 반성하게되네요
퀘벡에 살고있지만 정작 이지방요리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접시랑 가스파쵸 담긴 넓은 보울 너무 마음에 듭니다
혹시 스페인에서 구입하신거가요? 왠지 시원해보이는 느낌이 들어서요
레시피도 감사드립니다
우와 퀘벡!!
가보진 못했지만 아름다운 자연의 정경과 프랑스의 우아함이 상상되네요 ㅎㅎ
부럽습니당^^
접시랑 보울은 제가 시집올 때 어무이께서 장만해 주신 것인데,
케이블TV 홈쇼핑에서 휘리릭 ㅎㅎ
뒤집어보니 영국에서 왔답니다.
무려 The royal horticultural society의 애플비 콜렉션이라고 써있네요 ㅎㅎ
(이렇게 올려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
절대 야매가 아니시네요^^
저도 스페인에 여행으로 서너번 정도 갔었는데
갈때 마다 다른 지방으로 갔었어요. 근데 어느지방이던 음식이 어쩜 그렇게 맛있나요?
전 스페인에서 먹은건 다~~ 좋았어요.
스페인에 사셨다니 너무 부럽네요^^
우왕 저도 아주 잠시 잠깐, 1년도 못되게 있어서 살았다고 말씀드리기도 뭣하네요 ㅎㅎ
스페인을 사랑하시는 분을 또 만나서 기쁩니당. 정말 너무 좋죠??
무슨 지방 가셨어요~~ 서너번이면 저보다도 더 많이 가보셨을 것 같아요.
하몽, 파에야, 츄로, 오징어 튀김, 올리브, 치즈, 포도주...
지금 이순간 먹고 싶은게 너무 많네요 ㅎㅎ
저는 우선 큰 도시 위주로만 다녓어요^^
먼저 마드리드,바르셀로나,발렌시아와 남부 스페인을 주욱 다 차로 돌았지요^^
말씀하시니까 맛있엇던게 마구 마구 생각이 나네요.
초컬렛에 담궈먹는 츄로~~
거기에 구운빵에 토마토를 쓱쓱 문질러 주는 빵이며~ 빠에야는 물론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