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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제 목 : 오래 벼르다 해본 [냉토마토스프]

작성자 : | 조회수 : 11,764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8-14 20:38:54

오늘 저녁은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말복 지났다고 좀 시원해지려나봐요.

오늘 저녁엔 오래전부터 한번 해보고 싶었던 냉 토마토스프를 했습니다.
시원하게 먹는 스프라니...요즘같은 때 딱이잖아요. 



 


시작하기전에 하도 여러가지 레시피를 검색해서 봤더니,
이것저것 마구 뒤섞여서...어느 분 레시피 입니다, 소중한 레시피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도 드리기 그렇네요. ^^;;
암튼, 읽은 레시피들을 떠올리며,
또 저희 집 냉장고에 지금 있는 재료들로만 만들어서 이게 제대로 만들어진 맛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나,
남편 한숟갈 뜨는데 옆에서 "이상하죠?"했더니 "아니 괜찮은데.." 합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나봐요.
무슨 맛인지 궁금하시다구요?
토마토와 오이, 양파가 들어갔는데, 양파맛은 많이 나지않고, 토마토와 오이 갈아서 섞은 농도가 걸쭉한 주스맛이에요. 
다음에 다시 시도할때에는 좀 바뀌어있을 것 같은데, 암튼 오늘은 이런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재료
토마토 300g,  오이 100g(½개 정도), 양파 50g(¼개 정도), 다진 마늘 ½작은술, 토마토주스 250㎖,
올리브오일 1큰술, 식초 1큰술, 핫소스 1작은술, 열대과일조림 1큰술(설탕 조금으로 대체 가능)

만들기
1. 토마토는 +자로 칼집을 내어 끓는 물에 삶아 껍질을 벗겨요.
    껍질을 벗긴 토마토는 씨를 대충 빼고 잘 갈릴 수 있도록 썰어둡니다.
2. 오이도 깨끗이 씻은 후 씨를 빼고 잘 갈아질 수 있게 썰어줍니다.
3. 양파도 썰어줘요.
4. 믹서에 토마토와 오이, 양파, 마늘, 토마토주스, 올리브오일, 식초 등 모든 재료를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5. 갈아진 스프는 냉장고에 넣고 차게 식힙니다.

Tip!
※ 먹을 때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세요.
※ 식빵을 주사위 모양으로 잘라서 튀긴 크루통을 넣으세요.




다른분들의 레시피에는 모두 소금 후추를 넣으라고 되어있는데요, 저는 오늘 안넣었어요.
안넣어도 먹을만 했습니다.
또 크루통을 만들어 넣으라고 되어있는데 저희는 오늘 밥과 같이 먹었기 때문에 안 넣었어요.
그리고 바질을 넣고 싶었는데...저희 집 냉장고에 바질이 있었거든요, 그랬는데 쓰려고 보니 얼어서...ㅠㅠ, 못넣었습니다.
바질이 싱싱하면 고명으로 얹으려했는데..하는 수 없이 이쁘지도 않은 토마토 올렸네요.

완성된 레시피가 아니라, 이걸 보시고 따라하실 분은 안계실듯 하지만,
혹시라도 요대로 하신다면 좀 칼칼한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칼칼한 걸 원치 않으신다면 핫소스를 빼거나 양파 마늘의 양을 줄이세요.

솔직히 고백하자면, 오늘은 연습이었어요.
우리 쌍둥이들도 먹을만한 맛인지 한번 해봤는데요, 
해보니 토마토 좋아하지 않는 큰애는 안먹을 것 같지만, 토마토 너무 좋아하는 작은 아이는 잘 먹을 것 같아요.
레시피를 좀 순하게 변형시켜서 아기들에게 한번 해줄, 즐거운 계획도 갖고 있답니다. ^^ 

김혜경 (kimyswife)

안녕하세요?82cook의 운영자 김혜경 입니다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미경
    '13.8.14 9:18 PM

    선생님 거의 초창기회원인데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역시 의연하시네요^^ 항상 맘으로 응원합니다.. 걸쭉한 야채쥬스니까 차가운 슾이 맞네요.더운데 건강하시고 힘 내세요.화이팅!!

  • 김혜경
    '13.8.14 9:38 PM

    오늘 같아서는 어느새 더위가 한풀 꺾였다 싶은데...아직은 더위가 더 남았겠죠?
    김미경님께서도 남은 여름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하시구요, 앞으로는 희망수첩에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

  • 2. 마스카로
    '13.8.14 9:30 PM

    더운날 입맛 돌게하는 요리인거같아요^^
    요즘 아가들 덕분에(?) 더 활기차고 매일매일이 신나시죠?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 그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져 덩달아 제 마음도 절로 룰루랄라~ 합니다.
    늘 동네 친한언니같으신 선생님을 8년동안(ㅠㅠ정확하진않아요) 짝사랑한 40대 아짐입니당~

  • 김혜경
    '13.8.14 9:43 PM

    아기들이 매일매일 이쁜짓이 늘고 있습니다.
    어쩜 그렇게 이쁠 수 있는 지...^^
    아기들에게 혼을 빼앗겨, 다른 일들을 소홀하게 있는 게 문제라면 문제지요. ^^

  • 3. 디자이노이드
    '13.8.14 9:30 PM

    저도 선생님께는 처음 댓글 답니다,
    희망수첩도 82도 항상 감사합니다^^

  • 김혜경
    '13.8.14 9:44 PM

    고맙습니다. ^^
    앞으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 4. rimi
    '13.8.14 9:31 PM

    본 고장에서 먹어 본 가스파쵸는 상큼하면서도 약간 매운 맛도 낫던 것 같아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시는 것 열정이 느껴집니다. 저는 여행하면서도 부엌만 있으면 요리를 하는데요 . 지중해의 속 까지 새빨간 토마토는 정말 최고지요. 야채와 과일을 팔던 가게 그 냄새와 색갈이 그립네요.

  • 김혜경
    '13.8.14 9:44 PM

    아, 이 매콤한 맛이 나는 거 맞는 거군요.
    전 제가 양파랑 마늘이랑 핫소스를 너무 많이 넣은 건 아닌지...했었어요.^^

  • 5. Turning Point
    '13.8.14 9:33 PM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한소쿠리씩 익은 토마토가 달리던 날들은 가고.. 이제 달린 토마토들이 몇개 안 남았네요.. 그 더운날 가스불 앞에서 땀흘려가며 토마토 캐닝 해 뒀으니 전 좀 더 있다가 해먹어봐야겠어요..^^

  • 김혜경
    '13.8.14 9:45 PM

    저장해놓은 토마토가 있으시다니 든든하시겠어요.
    전 요즘 하우스농사가 보편화되어있어서 토마토가 시도때도 없이 열리는 줄 알고 얼마전 토마토농장에 전혀 익지않는 토마토 사러갔더랬어요, 장아찌 하려구요.
    그랬더니 11월달에나 오라고...ㅠㅠ...

  • 6. 김흥임
    '13.8.14 9:54 PM

    한사흘 하늘이 살짝높아졌고
    바람끝에 가을이 슬쩍슬쩍보입니다
    습기만없어도 살만한 ,,,,
    감사한 ,,,날들입니다

    토마토스프?재미있는조합이네요
    ㅎㅎ저 엄청난 따라쟁이인데^^*

    지난번 가지찜 저의친구가 두접시나 해치우더라구요
    ㅋㅋ회사에선 영양성분 다버렸냐고
    잔소리쟁이 사장님한소리듣고 ㅠㅠ
    우스운건 다비운후엔

    아예 특식을만드셨네요,하더란거요
    샘님 아자^^

  • 김혜경
    '13.8.14 10:34 PM

    ^^ 가지찜, 저 역시 고민입니다.
    안토시아닌 생각하면 껍질을 먹어야하는데 식감 생각하면 껍질을 벗겨야하고..
    친구분 두접시 드셨다고 하니, 아주 흐뭇합니다. ^^
    그리고 사장님...음식에 잔소리 하시면 맛있는 거 못드십니당..ㅋㅋ

  • 7. 물방울
    '13.8.14 10:03 PM

    저는 스파게티든 다른 모양의 파스타든 손에 집히는대로 삶아서 말아먹어요
    시원하고 깔끔해서 좋아합니다.

  • 김혜경
    '13.8.14 10:34 PM

    아, 여기에 파스타 삶아서 비벼드세요?
    와, 저도 물방울님 따라쟁이 할랍니다. ^^

  • 물방울
    '13.8.15 4:58 PM

    에고 선생님 입맛에 맞으실지요
    저는 토마토를 비정상적으로 좋아하는 식성이라 냉토마토쥬스에 밥도 말아먹고 소면도 삶아 넣어 먹는
    식성이라서요...
    버섯 양파 피망 샐러리등을 볶아서 냉장이나 냉동해뒀다 같이 섞어서 먹기도하거든요.
    날토마토 말고 익힌 토마토 쥬스에도 마찬아지구요...

  • 김혜경
    '13.8.15 8:40 PM

    제가 제일 좋아하는 토마토음식은,
    토마토 썰어서 설탕 뿌려뒀다 재워먹는건데요, 안먹은지 10년은 된 것 같아요.
    토마토 음식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일부러 먹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어요.
    냉토마토스프에 짧은 파스타 삶아 넣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곧 한번 해보렵니다. ^^

  • 8. 발상의 전환
    '13.8.14 10:07 PM

    앗!!!!!
    저도 가스파쵸 하려고 재료 사왔는데 찌찌뽕이네요.
    스페인 닭요리와 함께 조만간 키톡에서 뵙겠습니다.
    망하면...ㅠㅠ

  • 김혜경
    '13.8.14 10:36 PM

    실미도 퇴소 소식 봤습니다. ^^
    기대하고 있을 게요, 스페인 닭요리와 가스파쵸!!

  • 9. 나연맘
    '13.8.14 10:08 PM

    제가 요즘 양식조리를 배우는데요, 참 친해지지않는게 토마토소스에요, 생토마토는 좋아하는데요, 얼마나 지나야 바로 이 맛이야 할까요
    이런 종류의 스프도 있구나 눈으로 배웁니다

  • 김혜경
    '13.8.14 10:37 PM

    토마토 탓일지도 몰라요.
    외국에 비해서 우리나라 토마토가 맛이 없는 편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요.
    전 영양이 좋아진다지 하면서 친해지고 있습니다.^^

  • 10. 별헤는밤
    '13.8.14 10:14 PM

    더위 먹어 입맛없는 날
    한그릇 먹으면 바로 건강해질것 같은 느낌이에요^^

  • 김혜경
    '13.8.14 10:38 PM

    네...토마토 오이 양파 들어가서 신선한 맛, 건강한 느낌은 있더라구요. ^^

  • 11. 나무상자
    '13.8.14 11:06 PM

    고백하자면...어제 큰맘 먹고 키톡에 사진 한 장 올렸다가 바로 삭제했어요.
    갑자기 안하던 것 하고 나니 마음이 잠시 불안해져서, 아...내가 이거 뭐,불편한 상태로 올릴 필요는 없지..
    싶더라구요. 참 소심하기 짝이없지만 그래도 이것이 저.입니다. 다음에는 좀 더 다른 분들처럼 정성으로 준비해서 사진도 여러 장 찍어서 올려볼께요. 될랑가 모르겠습니다만.
    anyway, 저희 집 앞에 꽤 큰 샐러드바가 있는 레스토랑이 성업 중이었다가 문을 닫았던 적이 있었어요.(요리사 한 명이 간염에 걸렸던 것. 그 문제가 크게 노출되어서 주인이 문을 어느날 닫았죠. 꽤 대단한 결단력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분이 다시 더 멋진 레스토랑을 그 자리에 새로짓고 열었습니다.)
    제가 그 샐러드바를 엄청 좋아라 했었는데, 그 곳에서 늘 맛있게 먹던 스프가 냉토마토스프였습니다.
    오늘 갑자기 올리신 스프 보면서 여러가지 상념이..ㅎ 아니, 괜히 수다가 떨고 싶어졌습니다 ㅍㅎ

    늘 ,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김혜경
    '13.8.15 7:08 AM

    키친토크에 글 올려주시는 82cook 가족들, 정말 정성이 대단하신 거에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음식을 하면서, 혹은 완성후에 담고, 사진 찍고, 포토샵으로 사진 매만지고 크기 줄여서 올리는 일련의 과정들,
    정말 82cook에 대한 진한 애정이 없으시면 못하는 일이죠.

    나무상자님께서도 편한 마음이 드실때 글 올려주세요.
    편하지 않으면 하시기 좀 그럴거에요.
    그런데...궁금하네요..^^ 어떤 걸 올리셨는지...저 못본 것 같아요...

  • 12. tracey
    '13.8.14 11:18 PM

    선생님 그리고 82쿡 덕분에 제 인생의 터널같은 암흑기를 참 즐겁게 보냈습니다..가스파쵸 올여름에 한번 해보고 ....아 이게 정말 그 맛일까 의아하기만 했는데 샘 덕분에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늘 긍정의 에너지를 얻어가기만 했는데 첨으로 불쑥 샘께 인사드리고 싶네요..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구요^^..

  • 김혜경
    '13.8.15 7:11 AM

    tracey님, 저도 밖에서도 못 먹어봤고, 만들어놓고 이 맛이 맞는 거야? 하는 생각이 들지만,
    어쨌거나 토마토 맛도 나고 오이맛도 나고, 약간 올리브오일 맛도 있는 것 같아서..이게 맞겠거니..하고 있어요.^^
    토마토 껍질만 벗기면 불 쓸일이 없고,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먹는 거라 더운 여름에는 꽤 괜찮은 음식 같아요. 크루통 띄워서 간단한 아침으로 먹어도 괜찮을 것 같고...

  • 13. 승연맘
    '13.8.15 2:09 AM

    열심히 글을 썼는데 다 날아갔네요. ㅠㅠ 오래된 장수 회원인데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 김혜경
    '13.8.15 7:12 AM

    승연맘님,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 승연맘님께서도 무더위 건강 조심하세요.

  • 김혜경
    '13.8.15 7:14 AM

    저는 요즘 너무 더워서 밥하기 싫어요.
    게다가 남편이 자꾸, 더우니까 밥하지말고 나가 사먹자...그래서 눈 질끈 감고...ㅋㅋ 사먹기도 하는데요..
    저도 이제 시원한 바람 불면 키친토크의 맛있는 음식들 따라하려구요. ^^

  • 14. 맘대로
    '13.8.15 6:40 AM

    저도 초창기 회원인데 선생님글에 댓글은 처음 달아봅니다. 늘 잘보고있고 따뜻한 글과 마음에 위로받고 갑니다.
    한여름에 어울리는 차가운 토마토스프, 더위에 지친 가족들에게 위로되는 음식같아요^^

  • 김혜경
    '13.8.15 7:16 AM

    맘대로님, 고맙습니다. ^^
    막바지 여름 건강주의하세요.

  • 15. 회원
    '13.8.15 1:47 PM

    선생님~~~~

    광복절을 맞아 쌍둥이 보고싶어요..사진좀 올려주세요~~~많이 컸을텐데.보고싶네요^^

  • 김혜경
    '13.8.15 8:41 PM

    키도 많이 컸지만, 이쁜 짓도 매일 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이뻐요..^^

  • 16. 들꽃
    '13.8.15 7:22 PM

    재료도 착하고 만들기도 쉬울 것 같아서 무척 반가운 요리네요.
    저에겐 조금 색다른 스프,
    하지만 어색하지 않을 맛일 것 같아요.
    애들 곧 개학하면
    아침에 한 컵 쭈욱 먹고 가게 하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김혜경
    '13.8.15 8:41 PM

    들꽃님께서도 막바지 더위 조심하세요. ^^

  • 17. 분홍신발
    '13.8.15 10:57 PM

    입맛없는 이계절에 어울리는 음식같네요~~
    시원하겠네요~~

  • 18. 피글렛
    '13.8.16 12:48 AM

    저도 어제 이거 해 먹었어요~
    저는 김소희 셰프님 레시피를 보고 약간 변형해서 했는데 식빵 반조각 넣었구요. 핫소스 대신에 청양고추가 들어가더군요. 식초 대신 레몬즙이 들어가는데 처음엔 빼먹었다가 나중에 넣었는데 저는 레몬즙 안 넣은 게 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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