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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랫만에 헌댁 인사드려요^^

| 조회수 : 9,441 | 추천수 : 7
작성일 : 2013-11-27 16:43:09

안녕하세요? ^^

이제는 헌댁이 된 곰씨네 오랫만에 키톡에 인사드려요

 

 


요런 잔소리쟁이 혹도 이만큼 컸구요 ㅋㅋ

 

 

 

3년차 주부임에도 불구하고 프로입성은 멀기만 합니다.

김장철이라고 김치 1포기 만들고(담그고..라는 표현은 차마...ㅋㅋㅋ)


주변의 모두에게 비웃음을 삽니다 ㅋㅋㅋㅋ

 

 

 

 

체중 좀 줄여보겠다고

저녁만큼은 샐러드+단백질로 대체 중이었는데

어느 선 이하로 좀처럼 내려가지 않던 체중이 내려가

너무 기뻐 간만에 샐러드로 인사드려요~~^^*

 

 

 

페타치즈와 방울토마토 파마잔

파마잔까지 갈아서 뿌린거 보면 좀 시간여유 있었나봐요^^

 

 

 

 

제일 일반적인 샐러드

등심에 마늘가루뿌려 구워서^^

 

 

 

양배추와 안심

처음엔 양배추 달다고 신나서 먹다가

나중엔 울면서 우걱우걱 ㅜㅠ

 

 

 

 

풀이 지겨운 날은 브로콜리로

브로콜리,닭가슴살,무화과

저만큼 다먹으면 진짜 배불러요.

내가 몸키우는 중인가? 헷갈리기 시작@.@

 

 

 

 

페타치즈+토마토

드레싱을 다양하게 먹고 싶은데

빨리 만들 수 있는게 발사믹드레싱이기도 하고

맛을 따라가다보면 칼로리도 업 업! ㅜㅠ

 

 

 

 

지겨워질 무렵이면 이렇게

새로운 고명(?)을 얹어 봅니다. ㅋ

고르곤졸라치즈를 조각내서 꿀(아가베시럽)을 뿌려놨다가

샐러드 위에 앉어서 먹으면 참 별미에요^^

 

 

 

 

저지방 고단백 문어숙회와 샐러드

 

 

 

 

 

가끔은 달콤하게 복숭아 드레싱

뿌리지는 않고 찍어먹어요

낮에 직장에서는 피자에 콜라 와구와구 먹고

저녁엔 저렇게 눈물겹게 드레싱을 찍.어.서......-_-

 

 

 

등심구이,양송이와 양파를 발사믹식초를 넣에 볶은것,토마토

양송이와 양파에 저리 볶으면 별것도 아닌데 부지런히 손이 가더라구요^^

 

 

 

 

소고기,닭고기뿐 아니라

연어도 구워서 샐러드랑 먹기 편하구요

 

 

 

 

 

 

 

저는 이렇게 샐러드먹고

신랑은 주로 한그릇 음식^^

줄창 만들어 먹던 크림파스타..

제가 안먹으니 먹고싶어질까봐 신랑도 안해준다는 놀부심보입니다 ㅋㅋ

그래서 요즘은 오일파스타를 자주 만들어줘요.

기본적인 알리오 올리오에 역시 고명(?)을 달리해서^^

이날은 대패삼겹살 고명ㅋㅋ이네요

대패삼겹살을 바싹 구워 기름빼서 올려주면

느끼하지 않고 맛있어요.

마늘도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넣으면 좋구요^^

(뭐 다른 사심이 있는건 아닙니다. 음음)

 

 

 

 

 

이날의 고명은 삼치네요

마늘을 먼저 넣고 앤쵸비 넣고 마지막에 삼치 넣고 노릇하게 구워주다가

삶아둔 파스타 넣고 조금더 볶아주면 끝.

알리오 올리오가 심심하실때 잡숴보셔요~

 

 

 

 

너무 오랫만이라 그런지 괜히 글쓰기도 어색하고, 두서없고

문장 맺음도 어찌해야할지 어색어색하네요^^;;

 

12월이 다가와서인지 어디를 가도 크리스마스트리~!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셔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티지맘
    '13.11.27 5:04 PM

    엄머나 곰씨네님 이런 우연이? ㅎㅎ
    오늘 곰씨네님이 올리신 글 검색해 봤다가 배꼽만 보여서 털썩하고 있었는데ㅠㅠ
    방가워요~ 아가 넘넘 이뿌게 크고 있네요 여전히 잘해드시고^^
    숨은 팬 댓글드림 ㅋㅋ

  • 곰씨네
    '13.11.27 6:03 PM

    티지맘님과 통한걸까요,티지맘님이 절 부르신걸까요?
    용기가 안나서 그리도 글쓰기버튼이 누르기 힘들더니
    갑자기 오늘 용기가 나더라구요~^^*
    건강 조심하시고 자주뵐께요~~~

  • 2. 김혜경
    '13.11.27 5:19 PM

    곰씨네님 너무 반갑습니다.
    아직도 거기 사시는지 모르겠네요.
    실은 제 딸이 그 아파트에 살다가 지난 10월에 이사했어요.
    이사하기 전 놀이터에 아기가 나오면 혹시 저 아이가 곰씨네님 아기...했답니다.
    이제 자주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곰씨네
    '13.11.27 6:11 PM

    선생님~^^* 너무 반갑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아기들 사진 볼때 엇!!했었어요~
    행복한 추억의 배경이 나랑 같구나 ^^ 하면서요.
    지금은 다른곳에 자리잡고 살고있어요~ (인연이 닿으면 혹시 언젠가 또??^^)
    키톡에서 앞으로 자주 뵐께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 김혜경
    '13.11.27 8:20 PM

    아, 그러시군요.
    지금은 아니지만 딸아이가 거기 살때 매일 아기업고 나가면서 은근 곰씨네님 마주치길 기다렸는데요..^^
    인연이 닿아서 다시 만나길 기대할게요. ^^

  • 3. 최강창민좋아
    '13.11.28 1:01 AM

    결혼전에도
    얌전하게 음식 잘하던 아가씨가
    사랑스런 새댁이 되고
    실미도 생존 신고하더니
    이제 벌써 저렇게 예쁜 애기 엄마도 되고
    드디어 다이어트까지 .......
    아기도 건강하고 어여쁘고
    새댁도 이제 한숨 돌리나 싶어 빈가워요.

  • 곰씨네
    '13.11.28 12:22 PM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부지런한 분들은 모르겠지만 전 애기 18개월 지나니까
    그제야 운동도 엄두가 나더라구요
    그런데 현실은 일에 육아에 살림에 ..아직도 실미도ㅜㅠ
    감기 조심하세요~^^*

  • 4. Xena
    '13.11.28 11:39 AM

    아가가 아주 구여워요~
    여전히 솜씨도 좋으시고... 샐러드도 손 많이 가는데ㅎㅎ
    고르곤졸라 샐럿 접수합니다+_+

  • 곰씨네
    '13.12.5 10:19 AM

    맞아요~ 다른 메뉴 만드는 상태에서 샐러드 하나더!는 정말 이이더라구요^^
    그나마 요즘은 좀 더 요령이 생겨서 수월해요^^
    고르곤졸라 샐러드 은근 중독이에요 @.@

  • 5. 고독은 나의 힘
    '13.11.28 1:51 PM

    어머나.. 그때 그 새댁 곰씨네시네요.. 그릇도 이쁘고.. 대충대충한듯 하지만 내공있던 음식들도 많이 생각납니다..
    참 그때 가게인가 사고가 났었다는 이야기도 기억나는데.. 물론 잘 해결되신거 맞죠?

  • 곰씨네
    '13.12.5 10:23 AM

    앗! 고독님! 기억해주시네요~^^*
    그럭저럭 해결되고 그쪽은 아주 정리하고
    지금은 다른곳에서 일 잘하고 있어요~ 기억해주시고 물어주셔서 감사해요~ 힝

  • 6. 게으른농부
    '13.12.2 5:04 AM

    헌댁이라고 해서 얼마나 헐었나 했더니
    아직 쌩쌩한 새댁이시네요. ^ ^

    저희집에서는 나오기 어려운 음식들~ 부럽네요. 너무 맛있겠어요.

  • 곰씨네
    '13.12.5 10:27 AM

    왠지 새댁이라고 제입으로 감히 말하기엔 ㅜㅠ
    용기내어 딱 1년만 새댁으로 자칭해보겠습니다 ㅋㅋㅋㅋ
    퇴근후에 빨리 만드는 한그릇음식 위주다 보니
    메뉴들이 손이 덜가고 설거지 덜나오는 쪽으로만 발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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