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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계란말이를 만들었죠

| 조회수 : 8,191 | 추천수 : 6
작성일 : 2013-04-19 11:21:46



이제 25개월된 아들

 

부부가 다 일을 하다보니,

 

한명은 반드시 칼퇴를 해야 하죠

 

어제는 제가 일찍 퇴근 하는 날..

 

7시에 어린이집에 가서 데리고와서,

 

급하게 저녁 반찬을 만들었어요

 

계란말이.

 

애엄마는 무척 잘하는데 저는 못하는 녀석이에요

 

애엄마가 해줄땐 워낙 잘 먹어서,

 

저도 도전을 했죠..

 

 

...

 

나쁜놈...

 

 

뱉어 버리네요 -_-+

 

 

애들 입은 참 정직 한것 같아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벚꽃
    '13.4.19 11:46 AM

    아기가 넘 귀엽네요~ 남일같지가 않아요... ㅋㅋㅋ 우리딸 이제 37개월인데 뭘해줘도 "퉤"에요 ㅠㅠ

  • 2. 리본
    '13.4.19 11:54 AM

    아가가 많이 컸네요
    계란말이가 맛없기가 어려운데 지성님 입맛이 까다로운가 봐요 ㅋㅋ

  • 3. 슈혀니
    '13.4.19 12:50 PM

    아 ‥ 벌써 아가가 저리 많이 컸군요 ~ 세월 참 빠르다 라고쓰고 한숨쉬며 내 나이를 헤아려봅니다 ㅠㅠ 열심히 연습하세요 ㅎ ㅎ

  • 4. 너트매그
    '13.4.19 1:50 PM

    아니... 추억만이님이 계란말이를 못하신다고요? 믿을 수가 없는데요! 추억만이님은 계란말이도 일식 요리사처럼 하실 줄 알았는데. 역시 사람이 완벽할 순 없어! 안도하고 갑니다. ㅎㅎㅎ 아드님 귀엽네요~

  • 5. 해바라기
    '13.4.19 4:02 PM

    ㅎㅎ
    평소 추억만님이 어떤 자세로 티비를 시청하는지 알겠네요
    아기 많이 컷네요
    이젠 아프지않고 쑥쑥 크고 있지요?

  • 6. 게으른농부
    '13.4.19 4:45 PM

    어휴~ 저정도면 예술의 경지인데요?
    저는 계란말이 같은 것은 아예 시도할 엄두조차 내질 못합니다. ㅠㅠ

  • 7. 홍앙
    '13.4.19 5:41 PM

    시크한 모드에 모든게 용서될 듯....

  • 8. 월요일 아침에
    '13.4.20 12:56 PM

    저보다 잘 만드셨는데...
    아기가 벌써 저렇게 자랐나요? 완전 훈남~~

  • 9. 름름이
    '13.4.20 1:27 PM

    아가 정말 귀여워요!! 웬지 엄마보단 아빠를 더 닮았을것 같은 느낌이에요. ㅎ

  • 10. hoshidsh
    '13.4.20 3:25 PM

    아드님 정말 귀엽네요~!!!!!!!!!

  • 11. 행복밭
    '13.4.22 1:40 PM

    아드님,미남이네요~~~~~~
    정말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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