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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005년 크리스마스에 럽첸이는..^^

| 조회수 : 8,879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5-12-26 09:17:58
이브날에는..







이런 테이블에서..


매콤새콤달콤한 깐소새우와..


부드럽고 고소한 시금치버섯크림소스의 연어스테이크..를 먹었고..


빵은 준비 된것이 없어서..그냥 블루베리 베이글을..ㅋㅋ


스파쿨링하고 스윗트 한 화이트 와인도..^^


이브에 마신.. 빌라무스까뗄..
러블리~ 환타스띡~

크리스마스 날엔..교회에 다녀와서.. 동생이 함께 와인을 마시자고 해서 허니와 셋이서 즉석파티를..^^

새싹채소를 곁들인 문어데침과..


재료가 없어서 걍 간단하게만 만들어본 카나페조금..


매콤닭봉구이와 치즈홍합구이..


푸짐하게 볶아낸 허브솔트로만 간 한 챱스테이크..
스테이크소스와 머스터드를 섞어서 콕 찍어 먹고..


사과와 브리치즈도..


전체적인 느낌..^^


역시 빠질수 없는 와인한잔..
고기요리가 있으니 레드로 마셔야 했으려나?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화이트로..^^


이마트에서 발견한 보물.. 몇천원 더 비싼 빌라무스까뗄이랑 거의 흡사한 맛을 가진..
달콤하고 스파쿨링한 화이트와인..
앞으로 사랑할꼬야..^^


24일에 구워두었던 얼그레이쉬폰..
무엇이 문제인지 저리 납작이가..되어 버려서 너무 슬펐다..ㅠ.ㅠ
아이싱은 허니가.. 데코를 해볼까 하다가.. 뭐..얼그레이에 키위를 올리는것도 딸기를 올리는것도 좀 웃긴거 같아서 걍 깔끔하게


드뎌 날아온 빌레로이 보흐.. (뒤에 티팟이나 크리머는 사진 찍느라고 등장..ㅋㅋ)


촛불도 밝혀보고..


조직이 생각보다 단단하게 구워졌지만..
그래도 촉촉하고 부드러웠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오붓하게..

계속 요리하고 설겆이 하고 배터진..크리스마스 였다..

여러분의 크리스마스도 행복하셨나요?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쭈야
    '05.12.26 9:35 AM

    이야 넘 멋찌네요...음식하느라 고생하셨겠어요...

  • 2. 백설공주
    '05.12.26 9:53 AM

    와인, 어떤 맛일까? 궁금해요. 아직 와인맛에 빠지지 못해서요.
    멋찐 상차림이예요. 식탁 매트도 넘 이뻐요..

  • 3. 지수범수맘
    '05.12.26 9:58 AM

    깐소새우 너무 맛있겠어요. 맛있는 레시피 갈켜주세요.^^

  • 4. 하나
    '05.12.26 9:58 AM

    정말..대단하네여...
    제겐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크리스마스 분이기네여..^^
    고생하신만큼 행복도 컸으리라 짐작됩니다~
    행복하세용~

  • 5. 강아지똥
    '05.12.26 10:06 AM

    음.....수준이 달라요...수준이....ㅜㅠ
    럽첸님 덕분에 요리와 주방살림에 입문하고 그맛을 알게 된거 아시죵?! 감사~!!!!

  • 6. 빠끄미
    '05.12.26 10:35 AM

    빌라무스가델..... 넘 맛있죠~~~~~~~~~ㅋㅋ
    이건...와인이 아니라 음료수같아요~^^한동안 저걸 매일 냉장고에 채우고 살았답니다~^^;
    술이 힘드신분들도 저건 너무 맛있게 드실거에요.... 디저트와인으로 케이크나 과일과 같이 드셔도 넘 맛있답니다~
    럽첸님~ 넘 맛있게 먹고 갑니다~

  • 7. 모란꽃
    '05.12.26 10:41 AM

    우와~~맛있고 멋있고.....^^

  • 8. MBear
    '05.12.26 10:47 AM

    시금치 버섯 크림소스 레서피 좀 알려주세요~~

  • 9. 솜사탕
    '05.12.26 1:18 PM

    ^^* 여기서 보니까 반갑네~~ ㅎㅎ

  • 10. 개똥이
    '05.12.26 2:42 PM

    멋지시네요. 저는 내년 클스마스 부터 당분간 몇년간은 저런거 꿈도 못꿀지도 몰라요...
    올 봄에 우리 개똥이 태어나는데요... 애기 보느라 분위기 잡는건 포기 해야겠쬬. 부러워라...

  • 11. 핑크로즈
    '05.12.26 3:45 PM

    케익도 너무 깔끔하고 이쁜데요. 빌라므스까델.. 저도 사러갑니다. 킴스에 있으려나--

  • 12. 김은경
    '05.12.26 5:35 PM

    저와인 저도 너무 좋아요... 전 회사지하에서 비싸게 주고샀는데... 친구들이랑 먹고 모두 반해버린... ^^

  • 13. porange
    '05.12.26 5:53 PM

    솜씨좋으신분들은 저렇게 여러종류의 음식도 뚝딱 맛있게~멋있게~ 차려놓으시겠죠?
    전 저거 다 할려면 부억이며 거실이며 난장판되고.... 힘빠져서 분위기도 못잡을것 같아요.,... ㅠ,ㅠ;;
    동시에 3가지 이상 음식은 꿈도 못꾼다는....
    너무 부럽사와요.... 울 신랑이 절대 보지 말아야할 장면이네욤... ㅎㅎ

  • 14. 비타민
    '05.12.27 3:43 AM

    와우~~ Fantastic~~!!! 근데.. 저는 왜... 데친 문어가... 족발로 보였을까요....ㅋㅋ ^^

  • 15. 체라
    '05.12.27 10:50 AM

    ? 나두나두나두~
    어~ 희~안하네.
    ㅋㅋ
    족발인줄 알았다우.

  • 16. 러브체인
    '05.12.27 12:27 PM

    쭈야님..감사합니다..^^
    백설공주님.. 설명처럼 스윗하고 스파쿨링한 와인이에여..달콤해서 울 허니는 쥬스같다데여..^^
    지수범수맘님.. 과정샷이 너무 많아서 못올리고 있답니다..ㅡ.ㅡ 요즘 쬐금 바빠서여..한가해지면..함 올려 볼께여..^^
    하나~님.. 감사합니다..^^
    강아지똥.. 너도 잘 했더구만 뭘..^^ 아기 키우면서 그러는 네가 더 대단하오..
    빠끄미님..저도 냉장고를 채우고 싶습니다만..그러기엔 자금의 압박이..쿨럭~ 로또 맞으면 박스로 사고 싶은 열망이 있습니다..^^
    모란꽃님 감사합니다..^^
    mbear님..담에 기회되면 올려 보겠습니다.
    사탕아..나도 방갑다..^^
    개똥이님.. 오전이랑 오후에 내내 피곤하게 아기를 데리고 놀아준후에 일찍 재우면 어떨까요? (안되나?ㅋㅋ)
    핑크로즈님.. 허니에게 케익 이쁘다고 전해주겠습니다..^^ 킴스에는 몰겠고 이마트엔 있습니다.
    김은경님..정말 너무 맛나서 러블리 합니다..^^
    porange님 저는 저것들땜에 힘빠진게 아니라.. 교회에 마들렌이랑 미니머핀을 약100여개 만들어 가느라고 (드롱기로..ㅠ.ㅠ) 아주 허리 부러질뻔 했답니다..ㅠ.ㅠ
    비타민님..체리님..그러게여..족발로 보인다는말 여기서까지 3번이네여..전 족발 못먹어서..자세히 본적도 없는뎅..ㅋㅋ

    자게에 보니.. 여기저기 같은거 올리는 사람들 싫다는 분들 계셔서 나름 상처를..쿨럭~
    전..제 카페에 올렸구요.. 제 네이버 블러그엔.. 사진 딱 두장 올렸구요..
    드림위즈 블러그엔.. 여기다 사진 퍼올라고 올렸답니다..ㅡ.ㅡ
    카페와 드림위즈 82쿡의 내용과 사진은 좀 다릅니다..
    암튼..상처 받아서 흑흑 이제 자주 못올릴듯..(야야..솔직하게 말해..요즘 너 잘 안올리자나..라고 하심 할말은 없다는..쿨럭쿨럭)
    여러분..행복하세여~

  • 17. 취미가 요리
    '05.12.30 7:28 PM

    정말 크리스 마스 같았겠어요..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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