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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푸짐한 감자탕

| 조회수 : 4,703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11-21 00:52:29

제가 82쿡 키톡에 젤 처음 올렸던게 바로 이 감자탕이랍니다.

그때는 사진을 올릴 줄도 몰라 그냥 글만 올렸었는데 오늘 드디어 사진도 올려봅니다.



처음 감자탕을 하려고 며칠을 벼르다가

비밀의 손맛 레시피를 가지고 처음 했었는데 얼마나 맛있게 됐던지..

지금도 그때의 감격을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그 후론 가끔 한살림에서 돼지등뼈 사다가 푸짐하게 해먹곤 하는 우리집 단골메뉴가 되었죠.



저는 푹익은 우거지와 감자를 밥에 비벼 먹는게 참 맛있더라구요.

국물도 진한게 얼마나 맛있는지...

낼 저녁 메뉴 어떠세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ulan
    '05.11.21 12:53 AM

    저는 지금 먹고싶어요. 히궁..

  • 2. 엘리오와 이베트
    '05.11.21 9:22 AM

    전 돼지등뼈 푹 달여서 무많이 넣고 국 끓여 먹는걸 좋아하는데....
    오늘은 감자탕이 보고 너무 먹고 싶네요..

  • 3. soogug
    '05.11.21 10:14 AM

    요즘 날씨랑 딱인 메뉴입니다..
    전 어저께 사서 먹었습니다.ㅠ ㅠ

  • 4. 연두맘
    '05.11.21 10:22 AM

    전 어제 푹~고아 먹었어여
    등뼈8천원치사서 2~3번정도 먹으면 본전뽑습니다여^^
    울 아이들이 이걸 끓여주면 기절합니다 밥 한공기 뚝딱! 자주 해먹어여(남편은 또 감자탕이가?^^)
    하면서두 잘 받아 드시네여
    들깨가루넣고 깻잎넣고 ㄲㅀ이면 죽음입니다여~

  • 5. 망구
    '05.11.21 10:52 AM

    넘 맛있겠다.... 나도 해먹어봐야쥐...

  • 6. with me
    '05.11.21 8:08 PM

    우와 정말 맛있겠어요. 저도 신랑도 감자탕 킬러인데 내일은 꼭 해봐야쥐~

  • 7. hippo
    '05.11.21 9:48 PM

    ㅋㅋㅋ 이래서 살이 찌나봐요.
    어제 다 먹고 진한 국물에 감자 몇점, 우거지 몇 가닥 남았는데 버리질 못하고 끓여 두었다가 오늘 저녁에 밥 말아 먹어치웠거든요.
    밥 반공기가 눈 깜짝 할 사이에 없어져서 얼마나 아쉬운지...
    이러다가 살은 언제 빼려는지...
    mulan 님, 엘리오와 이베트님, 망구님, with me님 감자탕 맛나게 해 드셨어요? 그럼 사진 좀 보여주세요.
    soogug님 담에 같이 사먹으러 가요. 저도 나밍 끓여 주는 감자탕 좀 먹어보게요.ㅋㅋㅋ

  • 8. 강아지똥
    '05.11.21 10:48 PM

    우~저두 감자탕 너무나 좋아라합니다. 돼지등뼈 살 발라먹는 것도 너무나 좋아라하고^^
    입안에서 살살 녹을거 같아요~ 잘 계시지요?! ^^

  • 9. 작은정원
    '05.11.29 1:12 PM

    감자탕 냄비....ㅎㅎ
    넓적한........아..넘 맛나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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