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도토리 묵밥 드세요.

| 조회수 : 4,712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3-05 20:25:28


우이씨 낮에 점심 먹고 자세한 레시피 써서 올리다가

다 날라가서 승질(ㅋㅋㅋ)한번 내고 쇼핑 갔다가 부른배 부여잡고 앉아 또 써봅니다.

처음보다는 흥이 깨져서  인지 좀 간단히 써 볼랍니다.

<새콤 , 짭짜름, 쫄깃쫄깃 묵밥>

재료: 묵, 김치, 김, 참기름, 다싯물 낼 재료.., 마늘, 파, 후추가루

과정
1. 묵을 잘게 썰어 놓는다.

  저는 미리 엊저녁에 쑤어서 식혀 놓았다가 했습니다.







2. 멸치, 다시마, 무, 양파, 마늘을 넣고 푸욱 끓여 다싯물을 만들어 놓는다.
(따뜻하게 드셔도 되고, 식혀서 시원하게 드셔도 됩니다)

저는 국물에 미리 약간 밑간을 해 놓습니다.

김치가 들어 가니 너무 짜게 하면 안되구요.





3. 김치 속을 빼고 잘게 다져 설탕,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놓는다.

4. 김을 구워 가루를 낸다.



5. 넓은 대접에 밥을 담고 그위에 묵, 김치, 그외 고명 거리를 얹는다.
(저는 아침에 먹다 남은 불고기가 있겔래 잘게 다져 올렸습니다)

6, 국물을 붓고 김가루를 뿌린 후 후추를 약간 뿌린다.



7. 맛있게 먹는다.

다 알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한분이라도 모르시는 분을 위해...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물처럼
    '06.3.5 9:04 PM

    묵가루는 그냥 시중에서 사시는건가요??

  • 2. 더난낼
    '06.3.5 10:04 PM

    우와~ 저도 묵밥 좋아해요. ^^
    참 맛있죠. 냠냠. ^^

  • 3. hippo
    '06.3.5 10:25 PM

    네 강물처럼님
    저는 한살림에서 사서 해 먹습니다.
    그냥 거기 있는 설명대로 비율 맞춰 물 넣고 풀쑤듯이 하면 된답니다.
    참 쉬워요.

    더난낼 님
    묵밥 맛있죠?
    이건 어디서 배운 건 아니구요.
    제가 먹어보니 집에서 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냥 해봤더니 먹을 만 해서 자주 해먹는답니다.

  • 4. 김명진
    '06.3.5 11:06 PM

    오오~ 직접 쑨묵 좋아하는데..저도 묵가루 사봐야겠어여

  • 5. 강물처럼
    '06.3.5 11:40 PM

    음... 저도 묵 좋아 하는데. 사서 해 봐야겠네요..
    어릴적 엄마랑 팔아파 하며 메밀묵 쑤던 기억이 나요..

    저희 아빠가 메밀묵을 좋아 하셨거든요..

    함 해 먹어야 겠어요..

  • 6. 봄날
    '06.3.6 12:26 AM

    묵을 살짝 말려서 하면 더 쫄깃쫄깃 하답니다,,,,

  • 7. soogug
    '06.3.6 10:37 AM

    우씨~~
    아침부터 웬 고문이야? 마마님과 hippo님~
    월요일 아침부터 일해야 하는데 컴 붙잡고 앉아서...
    이러다 남편한테 짤리지
    묵밥 한그릇 먹고 일하러 갑니다...=3=3=3(지금까지 놀다가 갑자기 바쁜척...)

  • 8. 비오는날
    '06.3.6 1:25 PM

    아이고 먹고싶어라....

  • 9. 피카츄
    '06.3.6 1:53 PM

    제가 젤로 좋아하는 묵밥이네여 으~
    침넘어가는소리 들리실랑가요?ㅠㅠㅠ

  • 10. 콩깍지
    '06.3.6 6:12 PM

    혹시 제가 아는 그분이신지...제가 아시는분과 닉네임이 같아서요...^^
    그분도 요리를 잘하시거든요..요즘은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제가 아는분의 닉네임이 보여서 반가운 마음에 꼬리달아요..묵이 너무 맛나보여요...묵을 쑤어먹는다는건 상상도 못하는 저를 미워하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7 챌시 2026.05.12 2,217 0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4 행복나눔미소 2026.05.06 3,073 5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6 진현 2026.05.05 3,984 2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4,435 1
41172 보릿고개 밥상...^^ 15 은하수5195 2026.04.20 8,146 2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4 르플로스 2026.04.20 5,836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100 1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4,920 2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8,038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452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9,706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080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422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755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7,961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157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214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735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721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680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157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810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8,871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451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924 5
41151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10,496 3
41150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1,141 7
41149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7,208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