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 차단 만들었어요.
그분이 해주는 차단을 맨날 얻어만 먹다가 오늘은 집에서 했어요.
예쁘게 나온 모양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한만 만들어두면 이틀 정도는 상하지 않고 먹을수 있어요.
언젠가 엔지니어님이 올려 주신 레시피가 있는데....
전 그냥 대충 넣어요.
계란 10개에 간장 한스푼 반정도...
설탕 약간, 정종. 차는 있는대로 넉넉하게 넣고 끓이다가 계란이 익었다 싶으면
계량스푼 뒤면으로 탁탁 두둘겨서 금이 가게 합니다.
다시 넣어 30분 이상 끓여 식은다음에 드시면 됩니다,
남은 소스에 계속 담궈두면 좀더 짭짤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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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랍소마치
'05.8.14 11:38 PM정말 실금을 아주 골고루 잘 내셨네요. *^^*
2. 포리
'05.8.14 11:47 PM차단이란거 첨 봐요.달걀간장조림이랑 맛이 다른가요? 글구 차는 녹차를 말씀하시는건지..
첨보는 요리라 궁금하네요.3. marianna
'05.8.15 12:08 AM상해에서 무지 많이 먹었는데.. ㅋㅋ
근데요... 한국사람중에는 모양이 좀 거시기 하다고 싫어 하는 사람도 많았어요..
한번 먹어보면 그 생각이 쏙 들어갈텐데.. ㅎㅎ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던 생각이 마구 나네요..
아~~~ 먹구 시포라 ^^4. 엘리사벳
'05.8.15 12:24 AM원래는 홍차를 주로 쓴다는데 전 녹차든 있는걸로 대신합니다,
엔지니어님처럼 한번 우리고 남은 차잎을 써도 좋구요.
위에서 말한대로 소스에 좀 담가두면 짭짤해져서 장조림 같아 집니다,
사진은 그런지 몰라도 실제론 징그런운 생각 안들어요.
맛은 글쎄 별다른 맛은 나지 않아요.
하지만 목이 덜 메이고 소금 찍어 먹을 필요 없어 편하고...
그런데 무슨맛에 끌리는지 연신 가져다 먹네요, 어른들이나 애들이나.........
노른자 색은 똑같아요,
네, 상해에 여행할때 보니 호텔 아침 부페에도 차단, 유원지나 공원엔 여지없이
차단파는 곳이 있었어요.5. kAriNsA
'05.8.15 12:40 AM와...너무예뻐요.. 한번 살짝끓인뒤 슬로우쿠커에 넣고..졸여도 예쁠듯.. (혼자 메츄리알로 만들면 어떨까~하다가.. 성질 나빠질것 같아서 참고있어요)
6. Terry
'05.8.15 9:44 AM정말 잘 만드셨네요. 적당히 색도 나고 무늬도 이쁘고..^^
저는 한 번도 안 만들어 봤지만, 차단이라는 것은 그냥 달걀장조림이나 삶은 달걀에 비해 무슨 다른 맛이 나는지 궁금하더군요. 차 맛이 많이 나나요?7. 꼼히메
'05.8.15 10:23 AM얼마전 대만갔더니..편의점에서도 만들어 팔 정도로 중국인들이 보편적으로 잘 먹는 음식인가봐요..
근데..전 대만 음식 냄새가 너무 싫어서 먹어 보진 않았는데..참..백화점 수퍼에 보니까,
메추리알로 만든것도 진공팩 포장해서 팔더군요. 저렇게 표면에 금은 없던데요..8. 하늘아래
'05.8.15 12:47 PM남은 차잎만 넣어서 식힌 다음 다시 끓이기를 여덟번 하면 색이 아주 진해지고 그 본시 의도하는 효과도 배가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9. 동경댁
'05.8.15 6:06 PM전 스파이더맨이 생각나요~ㅋㅋ
10. 안드로메다
'05.8.15 7:35 PM계란에 핏줄이 생겼구나 생각했어요^^너무 엽기죠^^?그래도 특이하고 이쁘요~
혈관안에 소스가 돌아당기는..(윽 죄송^^;;)듯한 느낌이...ㅋㅋㅋㅋ11. 보리랑
'05.8.20 8:57 AM보기엔 쬐금~ 그래도..알조림이잖아요..그럼 장조림에 들어간 계란과 비슷한 맛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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