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다 아는 사실-계란말이 통통하게 하기

| 조회수 : 7,223 | 추천수 : 61
작성일 : 2005-08-11 08:13:05
입맛 까다로운 남편이 그래도 군말 안하고 먹는 반찬.
아니, 매끼마다 계란말이 해달라고 졸라된다.
그것도 음식점에서 파는 계란말이 처럼 두툼한....

하도 많이 하니 요령도 응용도 생기기 마련,

다들 아시는 방법이지만, 계란말이를 통통하게 하기 위해선.
(음식점에서 계란 한판을 거의 다 쓰신다는)
적어도 4~5번은 새로 부쳐서 돌려주셔야합니다.
위의 사진처럼 한번 돌려 놓고, 가장자리로 밀어 다시 계란을 넣고
연결선을 만들어 다시 돌리고 그 횟수를 반복할수록 계란은 통통해진다는 사실

오늘의 계란말이는 안의 재료를 3가지로 나누어, 당근, 파, 김..
색깔을 내려했는데, 생각처럼 이쁘게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정성이 갸륵하죠..
이더운날. 열심히 돌리고 돌리고.ㅋㅋㅋ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프링
    '05.8.11 8:33 AM

    저도 해먹어야겠어요. 맛나보여요.

  • 2. 행복한토끼
    '05.8.11 8:45 AM

    다 아는 사실 아니예요. 적어도 저는.

    넘 유용한 정보예요.

  • 3. 선물상자
    '05.8.11 9:30 AM

    저도 저런식으로 하는데.. ㅋㅋㅋ
    옛날에 어떤 요리잡지에서 계란말이 잘만드는 법에 나왔던거 같아요..
    근데 시간없을때는 그냥 대강대강 얇게두 만들어먹는데.. ㅋㅋ
    계란말이가 층층이 다른 3색이라 예술 작품 같아요~~
    저렇게 재료를 바꿔가면서 만드는건 첨봤네요~~~
    계란말이의 진정한 고수십니다!! ^^"

  • 4. 비니엄마
    '05.8.11 10:03 AM

    정말 고마운 정보에요
    글고 다아는 사실~~` 왜 저는 여태 몰랐는지요 ~~ 에구
    진짜 고마운 정보 ! 감사해요
    남편이 원하는 계란말이였는데
    이번에 제대로 해보렵니다.

  • 5. 짝퉁삼순이
    '05.8.11 10:14 AM

    정보 감솨함다~~~~^^

  • 6. 지니맘
    '05.8.11 10:33 AM

    계란 말이가 쉽지가 않은데 잘 하시네요~
    색깔도 먹음직 스럽고 솜씨가 좋으셔요~

  • 7. staybright
    '05.8.11 11:07 AM

    다 아는 사실 아녜요. 어딜 가든지, 식성이 꼭 애같은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이었는데, 이제 다시 해봐야겠네요. 잡지에선 오이.당근. 표고를 다져서 넣었던 것 같은데, 맛나보였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8. 은사양
    '05.8.11 11:38 AM

    계란말이 절대 못합니다-_-;
    계란말이 할라면 계란 한줄 사다가 굳게 맘 먹고 큰 결심하고 해도 절대 저렇게 안되요-_-;;;;
    어디가서 계란말이 특강;이라도 받아야 할련지~ ㅋㅋ;;

  • 9. 미나리
    '05.8.11 12:35 PM

    저런 방법도 있네요....전 모든 재료를 다 다져서 넣고 한꺼번에 부쳐서 둘둘 마는데......

    한가지씩 재료를 넣고 말고 말고 그러니 이쁜 색감이 나네요.......

  • 10. champlain
    '05.8.11 12:57 PM

    맞아요..
    계란말이 생각보다 계란 많이 들어가죠?

    근데 이렇게 야채를 듬뿍 넣고 김까지 넣고 하면
    계란말이 하나로도 영양만점이겠어요.^^

    낼 남편 도시락 반찬으로 싸줘야겠네요.^^

  • 11. 서상용
    '05.8.11 1:33 PM

    저희 남편은 계란말이에 장난치는 거 싫어합니다..-.-;;
    제 딴에 영양의 균형을 위해 야채같은거 썰어넣으면 질색팔색합니다.
    그냥 단순무식한 계란+소금에 안에 치즈넣은 거..
    파 이외의 기타 다른 재료는 사절..
    나름 까다롭죠??

  • 12. 지니맘
    '05.8.11 3:55 PM

    아유~~솜씨가 좋으세요. 사실 쉬워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잘 안되거든요.
    얌전하게 잘 부치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3,114 1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6,167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163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832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4,962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1 jasminson 2026.01.17 8,684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858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50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09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492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388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685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622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187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042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6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246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54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05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02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3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71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4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83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25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60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05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178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