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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버섯불고기..

| 조회수 : 3,505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5-16 11:51:50

양념에 잰 불고기가 아닌
양념장(육수)을 만들어 불판 가쪽에 부어서
샤브샤브처럼 즐기는 불고기다..

느타리, 표고, 새송이, 팽이버섯등
다양한 버섯들과 당면을 넣어서
샤브샤브용 고기를 구워 함께 먹으면
볶아먹는 양념불고기와 달리
그 맛이 또 별미다..

간만에 요리한답시고
한우랑 버섯을 쫌 무리해서 샀더니만
흑.. 주머니가 탈탈..
그래도 부모님이랑 함께 맛있게 즐겼으니
이정도 출혈쯤이야.. ㅎㅎ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챠우챠우
    '05.5.16 12:03 PM

    -ㅠ - 와,좋으네요 ^ ^
    근데 저렇게 먹으려면 저런 모양의 불판이 꼭 있어야겠네요.

  • 2. 행복한토끼
    '05.5.16 12:21 PM

    아뵤님, 저거 이와츄 불고기판 맞죠?
    저두 있는데 아직 개시도 못했답니다.

    사진 올리신 거 보니까
    저도 빨랑 사용해 보고 싶네요.

    양념장은 그냥 불고기 양념으로 하면 되나요?
    이왕이면 양념장 레서피도 부탁드려요~

  • 3. 안드로메다
    '05.5.16 12:27 PM

    오 불고기판 저렇게도 이용하는군요..(당연한거지만)
    너무 맛나 보여요^^한번 해먹어 보고 싶습뉘다^^~

  • 4. 천하무적
    '05.5.16 12:46 PM

    오~ 저런 불판 사러 가야겠네요..

  • 5. 아뵤..
    '05.5.16 1:20 PM

    불고기판 너무 맘에 들어요..
    앗.. 레시피 집에 있답니다..
    저녁때 집에 가서 양념(육수)장 올려놓을께요.. ^^
    참~ 저 육수를 이용하면
    찍어먹는 양념장 필요없이 고기 구워지면
    육수에 퐁담 담궈둔 버섯 건져서
    같이 먹으면 양념이 딱 맞아서 맛있땁니다..

  • 6. 구텐탁
    '05.5.16 1:31 PM

    저두 지난번 공구때 두개나 사놓고 아직까지 한번도 못써봤습니다.
    제가 써보고 다른이에게 선물을 하던가 말던가 해야하는데... 아직까지 써보질 않았으니...ㅡㅡ;
    양념장이 좀 진한맛의 육수인가봐요? 아...멋져요..
    역시 불판이 좋으니 2% 먹고 들어가겠죠? ㅎㅎ
    물론 음식도 맛나보여요... 부모님께서 행복해하셨겠네요.

  • 7. 어중간한와이푸
    '05.5.16 5:14 PM

    어머니나!!! 저희두 어제 이와추 불판에다 고기 구워 먹었는디...*^^*
    양념돼지갈비를 구웠더니, 완전히 익혀먹느라 위부분이 많이 타서 씼느라 애 먹었어요.
    얇게썬 고기나, 해물 종류를 국물있게 먹기에는 딱 좋은 구이판 같습니다.

  • 8. 오버걸
    '05.5.16 5:54 PM

    아뵹~넘 맛있어보여요~제 별명이 고기걸인데..ㅡㅡ;;;
    이거 찜했어요~언능 레시피 봤음 좋겠어요~
    빨리 부모님과함께 음냐음냐~하게요~ㅋㅋ

  • 9. 아뵤..
    '05.5.17 2:37 PM

    버섯불고기 레시피 올려야하는데 어제 술을 진탕 먹고 집에 들어가서 걍 자버렸어요..
    오늘 저녁때 진짜 올릴께요.. 지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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