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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눈물겨운 나의 주방기구에서 탄생한..

| 조회수 : 4,560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01-24 14:15:31
내가 나를 스스로 평가하자면,

비록 주부경력 9개월차이지만, 몇 년차 프로아주머니만큼

식재료를 잘 활용하고 버리지 않는다는 것 일 것이다.

아마 이점이 요리를 얼마나 했냐에 따른 판단의 근거라고 생각된다.

비록 깊은맛은 없어도 비록 스타일링이 어설프지만,

냉장고에 썩어들고 있는 야채들과 음식들이 음식쓰레기더미로 밀려들어가고 있다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그게 나의 유일하고도 큰 장점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이번 요리도 최대한 활용법을 사용하여,

저번 만두를 빚고 남겨두었던 만두피를 이용하여, 샐러드 그릇을 만들고

그 위에 신선한 야채들을 맑은 올리브 오일드레싱을 이용하여

각자 하나씩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만하면? 나의 장점이라도 말해도 되지않을까?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리공쥬
    '05.1.24 2:22 PM

    9개월차라구요 ? @.@
    9년차 같으세요^^

  • 2. 광년이
    '05.1.24 2:23 PM

    멋지십니다!!!!

  • 3. 오이마사지
    '05.1.24 2:25 PM

    정말,,,창의력이 대단하시네요,, ^^
    (올해 4년차인 난 뭘하는지,,,,,=3=3 )

  • 4. limys
    '05.1.24 2:29 PM

    82cook회원은 어쩜 한사람 한사람 이렇게 똑소리나고, 지혜롭고, 센스있고...,(농 아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나의 생각)
    대단하세요. 정말!!!!!!!!!!!!!!

  • 5. 미스마플
    '05.1.24 2:35 PM

    오븐 온도랑 시간 알려 주세요...
    저희집 냉장고에 만두피 사다놓은거좀 해치우게요...

    맥가이버가 주방에서 활약하면 이정도 될까요? ^^

  • 6. 찐빵만세
    '05.1.24 2:35 PM

    근데, 저 협소한 주방기구는 무엇인지요^^ 딴지를 걸자면..협소한은 주방이 협소하다이고, 주방기구는 보잘것 없다..뭐 이렇게 표현해야 하는듯..암튼..정말 대단하십니다. 또 딴지를 걸자면..그래도 요리학원 경력이라도 있지는 않으실런지하는 의심의 눈초리...이상 부러워 딴지만 걸고 있는 찐빵모

  • 7.
    '05.1.24 2:50 PM

    체리공주님.. 저 나이 그리 많지 않아요..ㅋㅋㅋ
    광년님.. 님이 더 멋지십니다.
    오이마사지님..분명 저보다 더 깊은맛을 그리실거라 생각되는데요
    limys님..칭찬 감사합니다.
    미스마플님... 오븐온도는 그냥 170도에서 7분정도 구웠어요,. 처음 10분으로 맞춰났는데 생각보다 빨리 익더라고요. 색깔이 검해질수 있으니 중간에 보시고 꺼내시면 될듯.
    찐빵만세님... 국문과 출신이신가봐요, 말씀들어보니 맞네요, 그래서 정정했습니다.ㅋㅋㅋ 아참 그리고 위의 요리는 어느 사진에서 밀가루 밀어서 만든듯한걸 봤어요. 그냥 생각나길래 만든거랍니다.딴지 감사합니다.

  • 8. woogi
    '05.1.24 2:59 PM

    허걱 같은 9개월차인데.. 어찌 이리 차이가 나는지..
    저는 휘님이 주부경력 10년쯤 되시는 중년이신줄 알았다눈..
    제딴엔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타고난 장금쟁이들한텐 택두 없었군요.. 흠..

  • 9. 씅이
    '05.1.24 3:38 PM

    허거덕~~~~ 넘 놀래서 계속 오타를...
    전 맨날 눈팅만 하지만 82쿡에 올때마다 놀래면서 감탄하고 갑니다~~~
    3개월 후에는 저도~~~ 으흐흐~ ^^

  • 10. 체리공쥬
    '05.1.24 3:42 PM

    휘님~~ 나이가 아니라 살림솜씨가 9년차의 그것이라는 거지용...^^
    결론적으로 부럽다~~~는 ....

  • 11.
    '05.1.24 4:03 PM

    다음번 파뤼 상에 접수요.
    감사합니다.

  • 12. 안개꽃
    '05.1.24 4:06 PM

    휘님. 정말. 진정으로. really??
    9년차가 아니시구요??
    원래 요리를 좋아하셨어요? 잘하셨어요?
    놀라구 갑니다~

  • 13.
    '05.1.24 4:19 PM

    woogi님.. 중년이 되면 깊은 맛이 나려나요? 저도 타고난 장금쟁이는 아니랍니다.
    씅이님..결혼 6개월차시네요 행복하실때죠?
    체리공주님.. 저도 알아요...ㅋㅋㅋ 칭찬감사합니다.
    숲님..만드시고 사진 보여주세요.
    안개꽃님..요리만 좋아해요..설거지는 오빠 몫ㅋㅋㅋ

  • 14. 김혜경
    '05.1.24 4:57 PM

    짝짝짝...너무 훌륭하세요...

  • 15. 헤스티아
    '05.1.24 5:43 PM

    어머 넘 이뻐요.. 저두 만두피로 해 보려고.. 누가 집에 오기만을 벼르고 있었는데.. 종이컵 아이디어 넘 좋네요.. 게다가,, 이 멋진 데코는!!

  • 16. 비니드림
    '05.1.24 6:49 PM

    저두 요리만 좋아하고 설거지는 신랑한테 스을~쩍!
    휘님! 아이디어 짱!!! 글고 너무 상큼해보여요.

  • 17. ggomi
    '05.1.24 8:51 PM

    진짜...넘 훌륭하십니당...
    저두 이렇게 한 번 해봐야겠네요~~~
    와~~예술입니당...

  • 18. 단아
    '05.1.24 8:56 PM

    정말 ! 감탄입니다..부러워요~

  • 19. 분홍고양이
    '05.1.25 4:07 AM

    저두...늦었지만...감탄~ 날립니다.
    대단하시네요~ 바로 제가 꿈꾸는 모습이라죠. ^^;;;

  • 20.
    '05.1.25 8:24 AM

    김혜경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칭찬을 받다니..
    헤스티아님..종이컵 오리면서 나의 부실한 조리기구에 창히도했지만, 그반대로 이런방법들 있는데 괜히 돈 쓰면 안되잖아요/ㅋㅋㅋㅋ그쵸?
    비니드림님..도 좋은 신랑분 두셨네요..
    ggomi님..꼭 해보시고 사진 보여주세요.
    단아님.. 아이디 너무 이쁘신데요...
    분홍고양님.. 곧 저보다 더 훌륭하게 되실텐데요.. 제가 배워야줘.

  • 21. 민서맘
    '05.1.25 10:58 AM

    휘님도 머리가 엄청 좋으신것 같네요.
    아이디어 굿 입니다.

  • 22. 카푸치노
    '05.1.25 11:56 AM

    헉..존경스럽네요..
    부페식 상차림에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정말 굿아이디어예요..

  • 23.
    '05.1.25 12:49 PM

    민서맘님.. 저 머리 나빠요~~ㅋㅋㅋ 무지무지
    카푸치노님..존경까진? 아이디어는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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