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밤 신랑이랑 술 한잔하려구.. 안주거리가 영~~계란찜을할까하다 말이로 결정했음다
냉장고에 있는야채모두랑 맛살조금 남은거..뭐 신랑한테 좀 색다르게 보이고 싶어 위에 살짝 치즈
올렸어여 느끼할것같죠? 하나두 안느끼해여 청량고추도 살짝 넣어거든여..
애들이 좋아 할것같아여~~~^^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느끼하다구여~천만해여
밥벌래 |
조회수 : 2,671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2-21 01: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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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핫쵸코
'04.12.21 1:46 AM피자치즈 올리면 뭐든 맛잇더라구요...쫄깃거리는게^^
어쩜 예쁘게도 말으셨네요2. 비니드림
'04.12.21 8:59 AM계란말이에 요것조것 많이 들어갔네요. 치즈가 쭈~~~욱 늘어지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냠냠 침고여요~
3. 단아
'04.12.21 9:30 AM아~이런 방법도 있군요, 하나 배워 갑니다..
4. 선화공주
'04.12.21 11:29 AM느끼하다니요?? 쫄깃함이 업그레이드된 계란말이로 보여요^^
말이도 엄청 저렇게 얌전하게 잘 말렸는지...ㅜ.ㅜ(제 말이를 생각하며 반성중..)5. cook엔조이♬
'04.12.21 12:04 PM오늘 저녁 울 아들도 저거 해 줘야 겠어요.
치즈얹은 계란말이,, 너무 맛나 보여요.6. 민호마미
'04.12.21 2:21 PM전 계란말이 절대 안되는데...
온갖것을 다 넣어도 어쩜 저리 이쁘게 돌돌 말려있는지...
그저 부러울따름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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