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맛있데요^^
오늘도 우리 아그들이 '그' 오므라이스 해달라고 어찌나 난린지..
coco님의 그 날렵한 '각'은 택도 없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큰녀석은 '케찹'을
둘째녀석은 '마요네즈'를
각각 주문하네요^^
참, 저도 '키친토크'에 데뷔한거죠? 우헤헤 ^^;;
저 많은걸 아이들이 다? 이모랑 나눠먹자꾸나...ㅎㅎ
맛있게 했으니 아이들이 다 먹겠네요^^
먹음직스러워요!!! 컵두 예쁘고...
마자요. 제 요리 솜씨가 늘지 않는 이유중에 하나가 아이들이 아무거나 어찌나 잘먹는지.. 그냥 해주는대로 냠냠^^ 그래도 이번 오므라이스는 특히 좋아했답니다. '애살덩이'님은 제가 한접시 곱게 담아 드리고 싶어요^^
저라두 잘 먹겠는데요?
넘 맛나보여요..푸짐하니~
뭐든 잘먹는 아이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키톡데뷔를 축하드려요...^^
아~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네요...울 공주랑 만들어 먹어야겠어요...배고파요~
근데 레시피를 못찾았어요
알려주세요^^
어우~그게 왜 coco표 인가요...^^;;;누구나 해먹는 오므라이스니 coco표 아니에요.ㅋㅋㅋ
그나저나 참 푸짐하고 아이들의 주문까지 다 존중해주는 엄마...참 좋네요.
오우~여기 오무라이스엔 크리스마스분위기가 물씬물씬 나는고만요~~~
푸짐하고 맛있어 보여요.
소스도 넉넉하고, 저도 소스 많이 넣어 먹는거 좋아하거든요..^^
넉넉한 소스.. 요거이 저희집 '미덕'입니다 ^^ 모양은 좀 그렇죠 헤헤^^;;
그리고 '광주리'님 검색을 'coco'로 하심, 좋은 레시피들이 주루룩 쏟아집니다. 이 오므라이스의 관건은 '모양내기'일듯.. 그것도 자세히 설명되어있더라구요 ^^*
artmania님 고마워요 성공하면 보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