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한 계란말이
제일 쉽고 간단하지만 완성 샷 올립니다.^^*
계란말이 이쁘게 잘 만드시는 고수님들 많이 계시지만...^^* 뿌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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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해아가야
'04.12.19 12:16 PM - 삭제된댓글넘 맛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저기 안에 하얀거 뭔가요? 다들 아시는데 저만 모르는건가요?ㅡㅡ;
2. sarah
'04.12.19 12:32 PM속에 아무것도 안 넣엇어요..^^*
계란푼걸 반으로 나누어 팬에 부을때 흰자가 많이 부어지거든요.
먼저 부은거 돌돌 말은 다음에 끝에 남은거 부어주어 또 돌돌 말ㄹ아주심 저렇게 모양이 나와요^^*3. kettle
'04.12.19 12:50 PM오오.....예뻐요...^^
4. Joey
'04.12.19 12:51 PM아유, 이뻐라. 아무 것도 안 들어갔는데 저렇게 얌전하고 이쁘네요,
먹고 싶어요. (먹고 싶은 것 투성이~)5. cinema
'04.12.19 12:57 PM계란하나가지고도 저리 이쁜 말이를 하시다니~
넘 이빠요..6. cinema
'04.12.19 12:57 PM이뻐요가..이빠요로 됐넹~ㅋㅋ
7. 가을&들꽃
'04.12.19 1:15 PM이쁘당...
8. sarah
'04.12.19 2:08 PM이쁘게 봐주시니 기분이 정말 좋네요...
모두들 요리고수님들이시라...
더 잘하시면서요...^^*
계란말이는 한번에 팬에 부어서 하시는거 보다 귀찮아도 두번에 나누어 하시면
모양도 이쁘게 나오고 단단하게 말아져서 다시 김말이에 돌려줄 필요가 없답니다.^^*9. graffiti
'04.12.19 2:31 PM저두 계란말이 무지 좋아하는데 그거 마는거 정말 힘들더라구요. 깨끗하게 아주 잘 부치셨네요.. 부러워라. 전 처음엔 말다가 포기하고는 스크램블 만들었다죠.. 요즘엔 겨우 뚱땡이로 삐뚫게 겨우 겨우 만답니다..
10. 심플리
'04.12.19 3:34 PM안에 치즈가 들은 줄 알았어요. 계란도 흰자랑 노른자랑 저렇게 구분해서 응용이 되는군요.....
그런데 계란말이 무쟈게 내공이 필요하던데..ㅠ.ㅠ.
전 한번도 제대로 부쳐본적이 없네요. 항상 말이가 아니라 막판엔 스크램블 에그로 휘져어서...ㅠ.ㅠ.11. 짱구맘
'04.12.19 8:52 PM저는 계란말이 내공을 쌓으려고 계란 두판을 실습하고 났더니,
한동안은 닭x냄새땜에 겨란을 멀리 했다는...
앗!
겨란님얘기 아니예요 =3=3=3=3
너무맛있어 보여요..냠냠12. 겨란
'04.12.20 9:09 AM이담에 알 낳으면 짱구맘님 드려야지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