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저녁..
어휴~~ 심심...
그냥 친구들 불러 작은 파뤼를 만들어봤습니다.
음식은 그냥 냉장고에 있는거 전부 활용하여...
급하게 차린거라서 그냥 세팅한 사진만...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미니 파뤼 차리기
휘 |
조회수 : 3,066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12-13 17:30:36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서글픈 착각 - 김치돈.. 8 2007-07-05
- [키친토크] 일어서기 - 마카로니 .. 3 2007-07-02
- [키친토크] 마음을 놓다. - 김치.. 6 2007-06-29
- [키친토크] 잠시 다녀올께,부탁해!.. 49 2007-06-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inema
'04.12.13 6:03 PM저손은 휘님의 신랑님손인가요?
셋팅이 넘 이쁘네요..^^2. 초보새댁
'04.12.13 6:26 PM와.. 너무 0ㅖ뻐요 메뉴가 머머였는지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초도 이쁘네요 나도 다음엔 저런초를 켜야게땅^^
3. 어중간한와이푸
'04.12.13 7:14 PM오마나!!! 깜장색 테이블보,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데 엄청 럭셔리 보이네요.
조명 좀 낮추고, 초 켜 놓고 한잔하는 분위기에 아주 "딱" 맞아 보이네요4. 광년이
'04.12.13 11:50 PM흠...거창한 파뤼는 부담스러워서 별로...저런 조촐한 파뤼~! 해보고 싶어요. 그러나...자취생에게 저런 세팅은 꿈일 뿐이지요. ㅠ.ㅠ
5. 휘
'04.12.14 2:48 PM식탁보도 정식 식탁보 아니고요, 회사 언니가 재봉이 취미라서 남는천 얻어다가 그냥 씌운거여요
색상은 짙은 남색이고요...
메뉴는 그냥 간단한 와인 안주였어요, 꼬치랑, 버터 조개구이랑, 샐러드랑... 분위기 좋지요?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