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맛대맛 따라하기-해물볶음우동

| 조회수 : 3,625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11-23 22:06:29

케이블에서 어젯밤 맛대맛을 하는거예요.
거기서 나온 해물볶음우동 찜해두었죠. ㅋ 면순이인 제가 그냥 넘어갈리 있겠습니까? 오늘 저녁 바로 실습했지요. 너무 맵게 먹어서인지 좀 속이 쓰립니다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TV상의 레시피를 그대로 옮겨보자면..
1. 고추기름에 모시조개를 볶다가 (불쇼를 하더만요.), 청양고추, 양파를 볶다가
2. 느타리버섯넣고 홍합국물에 넣어 삶은 우동면과 해물(홍합, 새우, 낙지등이 보였음)을 넣어 익히고 여기에 고춧가루 왕창(2큰술은 더 되어보이는듯) 굴소스와 설탕 조금넣어 볶다가
3. 홍합육수낸 것을 넣어 3분간 볶아줍니다.

전 너무 매운것은 안좋아하는고로 청양고추를 홍고추로 대체하고 야채는 숙주가 남은것이 있어 나중에 첨가했구요. 고춧가루도 약간 줄여서 넣고 홍합육수가 없어서 지난금요일날 튀김하고 남겨둔 새우머리와 껍질들로 육수를 내서 부었어요. 그런데 새우 육수를 넣어서인지 단맛이 좀 강하더라구요. 그래서 소금도 약간 넣고 마져 달달 볶았죠.
담엔 홍합이나 멸치육수에 설탕양을 줄이고 굴소스대신 진간장으로 바꿔바야겠어요. 좀더 개운하고 얼큰한 맛이 나지 않을까싶은데..
고춧가루랑 홍고추도 매워서 땀이 뻘뻘 낫지요.
MSG가 있는 굴소스를 많이 먹었더니만 속이 좀 그렇네요. ㅋ 민감함~~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수정
    '04.11.23 10:20 PM

    와~ 맛있겠어요!!
    일요일에 방송보구 신랑이 집에 있는 라면하고 오징어로 오징어볶음라면 해줬거든여...
    우동이 진짠데....
    우동사다가 해먹어야겠어요 ^^

  • 2. cinema
    '04.11.24 6:41 AM

    와~~~~~~~~~~맛있겠다..
    한번해보믄 할려나..보기만하구..침만 삼키구....
    꼭 한번 해봐야겠어요..

  • 3. applepie
    '04.11.24 8:57 AM

    저는 그대로 청양고추에 고춧가루 , 굴소스 넣고 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얼큰하고 개운하고 동생이랑 땀 흘려가며 먹었죠..
    굴소스는 조금만 넣구. 오늘 또 해먹을라구요. ㅎㅎ

  • 4. 선화공주
    '04.11.24 2:20 PM

    저희도 그거 보면서...엄청 먹고싶었지만...냉장고가 텅텅비어있어서(요즘 밥을 안했더만)
    포테이토피자로 겨우 맘을 달랬답니당..^^
    그렇지않아도 하는 방법 두눈 동그랗게 뜨고 외웠는데...지금에 오니...혼미했었는데
    스프라이트님덕분에....레시피대로 해먹을 있겠어요..감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3 소년공원 2026.06.08 1,876 1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4 hoshidsh 2026.06.06 2,657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944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311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241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919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831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370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563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145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965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960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860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142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98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732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68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83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0,633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78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85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111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404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80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65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8,002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43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8,020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