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한마리~~

[스프라이트]

우리동네에는 '닭한마리'라는 서민적인 음식점이 있어요.
후배를 통해 알게된 곳인데 처음 먹을땐 너무 담백한 것이 아닌가 했는데 이게 먹을수록 중독성(?)이 있지요. 가끔 먹고픈 생각이 나거든요.
종류별로 참 다양하게도 먹고픈게 생각나는 저입니다.
친정에서 공수해온 외할머니표 부추도 있겠다 모든 재료가 다 있길래 재현에 들어갔어요.

[알로에]

담백하니 맛있겟어요 저두 닭한마리 해치우고싶군요 상차림 참 깔금하군요

[blue violet]

저도 닭 한마리 한번 해봐야겠어요.
센스있는 상차림 맘에 드네요.
이제 추워지면 어울리는 음식 메뉴에 추가하면 좋겠어요.

[연꽃]

음 너무 먹고 싶다.예전에 자주 사먹던 메뉴.내일 집에서 시도해야 겠어요.

[감자]

맛있겠군요!!!! 우리 시어머니표 물김치도 보이는군요..맛있죠??? ㅋㅋㅋ

[눌]

오우. 저도 닭한마리 좋아하는데~~~~ 먹고시퍼요오~~~

[런~]

정말 먹고 싶다..ㅠ.ㅠ;;;
전 동대문에 유명한 닭한마리집에서 사먹는답니다...어흑..

[정덕희]

오우~ 닭요리 좋아하는데, 잘됐어요,,,,
넘 알뜰하게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