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moon의 도시락7탄(비빔밥 도시락)
도시락에 대해서 문의하시는 분이 많네요.
제가 도시락 싸는 것에 대한 전문가도 아닌데..... ^ ^;;
이것저것 싸다 보니 이런 것도 괜찮더라..
뭐 이런 수준입니다.
그냥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해서
또 하나 moon식 도시락 올려봅니다. " 비빔밥 도시락" !!!
1. 오징어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청주 넣은 물에 슬쩍 데쳐낸다.
( 좀 더 모양새 좋게 하려면 오징어 껍질을 굵은 소금이나 키친 타올을
이용해서 벗겨낸 뒤에 데쳐내세요.)
2. 깻잎, 오이, 당근, 상추, 양배추 등 각종 야채는 잘게 채 썬다.
3. 비벼 먹을 수 있게 속이 깊은 도시락에 밥 담고 야채 채 썬 것 보기 좋게
담은 뒤에 오징어 데친 것 얹는다.
*** 초고추장은 따로 담아 보내세요. 그래야 물이 생기지 않아요.
선생님들 도시락으로 몇 번 싸 보내드렸더니 도시락으로 비빔밥은
생각도 못했다면서 다들 좋아하시더군요.
비빔밥 도시락은 여러 가지 메뉴를 응용할 수 있어요.
사진에 보이는 " 오징어생채 비빔밥"도 되고, 우리가 흔히 먹는
각종 나물을 볶아서 만든 " 골동반 도시락" 도 되고요.
선생님께 드릴때는 조그만 보온병에 뜨끈한 국물을 넣어서 함께 드리세요.
그리고, 리본이나 끈을 이용해서 좀 예쁘게 묶은 다음 " 맛있게 비벼 드세요."
뭐 이런 내용의 메모지를 한 장 끼워 넣어 드리니 좋더라구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moon의 1만원으로 .. 36 2009-10-11
- [키친토크] moon의 레드잡채 23 2006-07-14
- [키친토크] moon의 3가지 고구.. 11 2005-09-24
- [키친토크] moon의 " 그녀들의.. 33 2005-09-07
1. 이론의 여왕
'04.9.20 8:49 PM아, 정말 감동의 도가니탕입니다...
저거 들고서 어디론가 놀러가고 싶어요.^^2. 누룽지
'04.9.20 8:50 PM와~ 지퍼락 그릇을 저렇게도 쓸 수 있군요.
전 김밥과 유부초밥 도시락으로만 썼는데...저도 비빔밥해서 담아 리본 묶어봐야겠어요.
넘 좋은 아이디어네요. ^^3. jasmine
'04.9.20 8:56 PM저두 한 번 해볼까요?
역시, 요리는 솜씨보다 아이큐인 것 같아요. 아이큐 몇이래유???? 쪽지보내슈....^^4. steal
'04.9.20 9:06 PM저도 한번 이렇게 도시락 싸봐야겠네요. 멋지십니다~~
5. 쮸미
'04.9.20 9:15 PMㅠ.ㅠ......
저정도는 돼야 선생님 드릴수 있는것을....
제 도시락이 넘 부끄러워 얼굴을 못들겠어요.
잘 배워서 써먹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6. candy
'04.9.20 9:36 PM도움이 많이 됐네요!~^^*
7. 뽀로로
'04.9.20 9:39 PM저두 선생님 될걸 그랬나봐요 @.@
넘 맛있겠네요. 오징어 데쳐먹고 남겨서 해먹어볼래요. 꼭!8. 마농
'04.9.20 9:39 PM세상에나 만상에나....
저런 도시락 받으면 감동할 것같아요......9. 김혜경
'04.9.20 9:46 PM정말..저런 도시락 받으면 감동의 도가니탕일듯...
10. 깜찌기 펭
'04.9.20 9:47 PM이런..
조만간 moon식 도시락싸기 책나오는거 아니예요? ㅎㅎ11. 아라레
'04.9.20 9:53 PM정말 생각지도 못한 멋진 아이디어에요.
문님 아이큐 멘사에 들어가실 정도 아녀요? ^^12. 피글렛
'04.9.20 10:04 PM저는 저 사각 용기 깊이의 절반 쯤 되는 지퍼락에 도시락 싸가지고 다녀요.
요즘 메뉴가 딸려서 고민이었는데 비빔밥 도시락 좋은 아이디어군요.
흐~ 그럴려면 또 나물을...
여러분 훈이민이 선생님 도시락의 최후를 기억하세요?
하지만 비빔밥 도시락은 들고 가다가 막 비벼져도 괜찮겠네요.13. beawoman
'04.9.20 10:32 PM아이디어 멋있어요
14. 넙덕양
'04.9.20 10:57 PM휘리릭~~쓱쓱.....휘리릭~~쓱쓱.....
컨닝페이퍼 만드는 소립니다...
머리가 안따라 주니 손이 고생하는게지요.....흑...15. 아가씨선생
'04.9.20 11:13 PM와~~
저 이런 도시락 바란다면...
나쁜 선생님일까요???,,,ㅋㅋ,,
너무 예뻐요~~16. 달개비
'04.9.21 12:43 AM와우!!1
저것도 최대한 바른 시일내에 따라 해 볼랍니다.
일단은 내일은 딸 아이 운동회날.
여태 상추,깻잎쌈밥 준비 하고 들어 왔어요.
응용 버젼으로다 좀더 추가 해서......
그런데 내일은 비가 와서 운동회 못했으면 좋겠네요.
준비한 도시락은 아깝지만...17. 아네모네
'04.9.21 1:12 AM비빔밥 도시락은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넘 좋은 정보네요.
초고추장 맛있게 만드는법도 갈켜 주시와요.
오징어 사다가 집에서도 해 먹어 볼려구요. ^.^18. 밴댕이
'04.9.21 3:44 AM우와...이런 도시락이? @.@
기내식으로 비빔밥이 첨 등장했을때 정말 대단한 아이디어라 생각했는디...
문님 정말 짱!!!
머슴 도시락으로 바루 싸줄랍니당. 감솨~19. 뚱이
'04.9.21 4:05 AM에구.. 맛있겠네요.. 근데 우리집 머슴은 야채를 안 먹어서리 도시락으로 싸줄수도 없구..
정말 입맛 까다로운 누구땜에 힘들어 죽겠어요..20. 선화공주
'04.9.21 9:17 AM정말..저런 도시락 받았다는 선생님을 본적이 없어요...moon님한테서 처음 봅니다.
진짜...풀지않은 보따리가 많으시군요
하나 하나 풀어주시와요..적어놓았다가 꼬~~옥 써먹을랍니다...감사^^21. 단비
'04.9.21 10:02 AM와...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꼭 해볼테야...22. 재은맘
'04.9.21 10:07 AM너무 아이디어가 좋네요...
저도 선생님하고 싶어지네요..ㅋㅋ
따라쟁이..얼렁 또 따라해야겠네요..23. 메텔
'04.9.21 10:42 AM늘 moon님의 도시락을 참고해서 일상에 응용하고 그랬는데..정말 감사합니다..
오래간만에 울신랑 기좀 세워주게 도시락좀 싸볼려구요..^^*24. 현승맘
'04.9.21 10:48 AMmoon님!! 좋은거 하나 배워 갑니다..
오늘 현승이 야외수업갔는디, 어제 봤음 들려 보냈을텐데.. 아쉽구만요..
담에 멋지게 한번 싸서 보내야겠네요
감사해요25. 짱여사
'04.9.21 11:06 AM역쉬...저도 울신랑 도시락에 꼭 응용해 볼께요..^^
26. yozy
'04.9.21 3:16 PM오징어 들어간 비빔 도시락...
꼭 해봐야지, 감사합니다.27. moon
'04.9.21 11:23 PM하루종일 컴퓨터가 말썽입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 마우스가 말을 듣지 않고 계속 에러가 나네요.ㅜ.ㅜ
아무래도 사람을 불러서 확실히 손을 봐야겠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너무 기쁘고,
감사의 말 적어주신 모든 분들때문에
하루종일 컴퓨터때문에 짜증만땅이였던
기분이 확 풀리네요.. ^ ^28. 꾀돌이네
'04.9.22 8:59 AM와우~ 감탄!!!
만들어 볼 기회만 노리고 있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82 |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1 | 행복나눔미소 | 2026.06.01 | 1,003 | 1 |
| 41181 | 오랜만에 왔어요 2 | juju | 2026.05.31 | 2,130 | 1 |
| 41180 | 아침은먹었나요? 8 | 하얀쌀밥 | 2026.05.25 | 5,136 | 2 |
| 41179 | 마늘쫑파스타 4 | 점점 | 2026.05.16 | 6,198 | 3 |
| 41178 |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 챌시 | 2026.05.15 | 5,694 | 6 |
| 41177 |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 챌시 | 2026.05.12 | 6,950 | 3 |
| 41176 |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 행복나눔미소 | 2026.05.06 | 4,880 | 8 |
| 41175 | 오월, 참 좋은 계절. 7 | 진현 | 2026.05.05 | 5,691 | 3 |
| 41174 | 가죽과 마늘쫑 6 | 이호례 | 2026.05.01 | 5,723 | 4 |
| 41173 | 보릿고개 밥상...^^ 16 | 은하수5195 | 2026.04.20 | 9,523 | 3 |
| 41172 |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 르플로스 | 2026.04.20 | 6,903 | 2 |
| 41171 | 봄나물 밥상 14 | 싱아 | 2026.04.17 | 6,956 | 3 |
| 41170 | 우리도 먹세 5 | 이호례 | 2026.04.17 | 5,622 | 3 |
| 41169 |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 솔이엄마 | 2026.04.12 | 9,189 | 6 |
| 41168 |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 주니엄마 | 2026.04.11 | 6,046 | 4 |
| 41167 |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 소년공원 | 2026.04.08 | 10,409 | 2 |
| 41166 |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 쑥과마눌 | 2026.04.03 | 9,540 | 8 |
| 41165 |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 차이윈 | 2026.03.28 | 9,850 | 6 |
| 41164 |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 행복나눔미소 | 2026.03.25 | 8,024 | 9 |
| 41163 | 몬트리올 여행 17 | Alison | 2026.03.21 | 8,297 | 5 |
| 41162 |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 ㅂㅈㄷㄱ | 2026.03.12 | 10,557 | 1 |
| 41161 |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 행복나눔미소 | 2026.03.09 | 5,389 | 6 |
| 41160 |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 오늘아침에 | 2026.03.09 | 7,930 | 3 |
| 41159 |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 ilovemath | 2026.03.07 | 5,874 | 6 |
| 41158 |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 김명진 | 2026.03.04 | 7,939 | 6 |
| 41157 |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 미미맘 | 2026.03.03 | 9,492 | 11 |
| 41156 | 제 최애 가수는요. 20 | 챌시 | 2026.03.03 | 7,120 | 3 |
| 41155 |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 발상의 전환 | 2026.02.26 | 9,153 | 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