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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파프리카소고기볶음과 가지쌈

| 조회수 : 2,940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4-09-15 21:26:55




원래는 부추를 이용하는거에요..
없어서 파프리카를 썼는데 맛은 괜찮았어요..^^
파프리카부분을 부추로 바꾸시면 된답니다..



일단 소스를 만들어서 (3시간전에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좋다네여..)

연겨자(튜브에 든거 아시죠?)2큰술

설탕3큰술-------------일단 이렇게 세가지 해서 잘 풀어 준다음에 다른 재료를 넣어서 다시~

식초3큰술

소금1작은술

다진마늘1큰술

간장1큰술

배즙1큰술(파인애플쥬스로 대체 가능)---저는 이거 없어서 생략 했는데 맛은 좋았어요..^^

생수3큰술

참기름1큰술

이렇게 섞어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씁니다. 남는 재료는 뭐 팽이버섯 같은거 무쳐 먹어도 맛나구... 냉채 소스로 가능하죠.



가지는 통째로 떡국떡처럼 어슷어슷 썰어 주는데요. 두께는 약 3미리에서 5미리 정도로 얇게 해줍니다. 길이는 길쭉하게 썰수록 좋아요. 나중에 이거에 부추볶음을 싸서 먹을꺼니까 큼직하게 썰어 주는것이 좋겠죠?

이렇게 썰어서 여기에 양파즙을 발라주고 꽃소금을 살짝 뿌려주고 후추가루 살짝 뿌려주고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발라줍니다.

일단 이렇게 준비해 두시구요.



부추는 5-4센치길이로 썰어서 (반단정도) 양파즙과 참기름에 재워둡니다.
(파프리카를 적당한 크기로 채썰어 양파즙과 참기름에 재워줍니다)

(양파즙은 양파를 갈아서 채에 한번 걸러 준것임)



우둔살(소고기) 5-6센치 길이로 채썰어서 간장1큰술과 후추가루 양파즙에 재워 둡니다.

양은 부추(파프리카)의 절반정도 준비하심 됩니다.



칵테일 새우는 한번 데쳐서 나오는 제품이므로 따로 손질할것은 없읍니다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을 달구어 식초 반큰술을 넣고 새우를 한번 살짝 볶아주면 잡냄새가 제거 됩니다. 이렇게 준비~



일단 부추(파프리카)를 기름을 조금 두른 팬에 살짝 볶아 줍니다.

그야말로 살짝만 볶아주심 되여..순 죽지 않을 정도



그리고 고기를 잘 익게 볶아 줍니다.

모든 재료는 다 따로 볶아서 접시에 따로 담아 둡니다.



볶은 재료들이 반쯤 식으면 서로 잘 섞어 줍니다. 그럼 부추볶음(파프리카볶음)은 끝~



가지는 밀가루에 묻혀서 소금을 조금 넣어 풀어둔 계란물에 담가서 부쳐줍니다.

계란이 노릇하게 익을정도로만 부쳐주심 됩니다.



큰 접시에 가장자리로 이쁘게 가지 부침을 돌려 담고 가운데 부추볶음(파프리카볶음)을 수북히 쌓아줍니다.

다른 그릇에 소소를 덜어서 함께 냅니다.

**  오늘 소금 쓰는 부분에서는 새로 사온 허브소금을 써보았어요..

요건데여.. 슈퍼 갔다가 새로운게 보이길래 화라락 사왔다죠..
맛은 찍어 먹어보니 향긋하고 칼칼하니 좋더라구요..^^
그래서 가지에도 솔솔 뿌려보고 했는데 의외 향긋하니 좋았어요..

뭐 없음 그냥 소금 당연히 쓰시는거져..^^ 그냥 이런것도 썼더라..보고 합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러브체인
    '04.9.15 9:36 PM

    참 이 요리는.. 가지전에 볶음요리를 올려서 반 접어 소스에 콕 찍어 드시는거에여

  • 2. 비니드림
    '04.9.15 10:26 PM

    소스가 비법일거같은 생각이....마구마구..가지 많은뎅......해먹어봐야겠어여^^

  • 3. 메이지
    '04.9.15 11:03 PM

    레시피 고맙습니다. 만들어 봐야 겠어요.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시즈닝 솔트류의 조미료들이 나오기 시작하나봐요...

  • 4. 짱여사
    '04.9.16 5:24 PM

    접시가...접시가 절 울리네요..ㅠ.ㅠ
    소스 그릇도 죽음이고..부럽당..^^
    근데요 정육점 가서 우둔살 주세요...하면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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