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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9월15일 저녁식단

| 조회수 : 3,775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09-15 21:24:29
오늘은..
새로운걸 해먹었어요..ㅋㅋ

오래전에 푸드티비에서 우영희선생님이 하셨던 레서피 적어 두었던걸 응용 했지요.
원래는 부추가지전쌈 이던가? 이름이 그랬죠..

부추가 있어야 하는데 오늘 글쎄.. 시장에 가서 장을 보면서 부추를 안사온거 있죠..ㅡ.ㅡ
내가 미쳐..흑

다른거 할까 했는데..한번 맘 먹은건 해야겠고..
그래서 머리 굴려보니 파프리카가 딱 떠오른다..ㅋㅋ
그래서 그걸 이용..^^
허니가 먹어보더니 아주 맛나단다..으흐
손님 접대 요리로도 좋을거 같긴 한데..에거..이거 손이 꽤 많이 가는군..ㅡ.ㅡ

암튼 오늘은 오징어무우국을 얼큰하니 끓였다.
그리고 엄마가 김치 하셨다고 겉절이 주시길래 그거랑..
골뱅이 무침 남은거랑..연근조림 멸치호두볶음으로..

현미랑 콩을 섞어 지은 밥..^^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양이버스
    '04.9.15 9:34 PM

    푸짐한 밥상이 러브채인님의 부지런함을 물씬~
    참 잡지서 러브채인님 사진 봤어요
    그래서인지 왠지 더 친근한 기분~
    언제한번 푸짐한 밥상에 초대해주세요.

  • 2. 깜찌기 펭
    '04.9.15 9:43 PM

    단출한 두사람밥상.
    얌전한 옹기그릇. ^^
    정말 예쁘게 사세요.

  • 3. 로로빈
    '04.9.15 9:58 PM

    럽첸님 밥상은 매일매일이 넘 훌륭해서 허니님이랑 두 분이서만 드시기엔 아까운 것
    같아요.. 시아버님 모셔도 되겠어요.... 으흐흐흐....
    (화들짝 럽첸님 놀라는 소리.... 들립니다. 으흐흐흐...)

  • 4. 비니드림
    '04.9.15 10:28 PM

    남편분은 집에 빨리오고싶어서 어찌 참으실까여??ㅎㅎㅎ
    이쁜 각시가 이로코롬 이쁘고 멋진 밥상준비해주시니....

  • 5. 메이지
    '04.9.15 10:40 PM

    신랑되시는 분이 행복하시겠어요...

    두 분만 사실 때 맛있게 폼나게 많이 해 드세요.
    아이가 어렸을 때는 폼이 뭡니까, 먹는 둥 마는 둥 했었거든요.
    다섯 살쯤 되어 주니까 혼자 놀기도 하고 해서 음식 준비가 좀 되게 되었답니다... 부러워라...

  • 6. 정명자
    '04.9.15 11:12 PM

    너무너무 맛있겠어요
    정말 눈이 안 떼지는군요..소고기볶음과 가지쌈 색깔두 넘
    이뿌구 부러워요!!!

  • 7. 민쵸
    '04.9.15 11:49 PM

    어제, 오늘 렙첸님 식탁 모두 죽음입니다요
    모임땜시 늦게귀가한지라
    김치,오징어조림,김하고 밥주었더니
    울아들 반찬 이것밖에 없냐고 수저놓고 마네요...
    잘차려진 렙첸님 식탁보게된다면 절 가만두지 않을것 같네요
    각성에 각성해야지 ㅠㅠ

  • 8. 레아맘
    '04.9.16 12:34 AM

    오잉~ 내가 좋아하는 오징어 무국이닷!
    저도 밥 많이 먹거든요..넘 반가워요~흐흐흐
    옹기가 이렇게 이쁜지 몰랐네요..다음에 한국에 가면 꼭~ 사오리다~~~~

  • 9. 미씨
    '04.9.16 8:47 AM

    러브체인님,,,
    식단을 보면,,항상 새로운 반찬이나,,국이 항상 준비되어 있네요,,
    저도 한번 가서 저 옹기그릇에 밥먹고 시포요.....
    오징어 무국 시원해서 좋아합니당~~~ 오늘도 침만 고이고 갑니당~~~

  • 10. bero
    '04.9.16 10:04 AM

    럽첸님은 테러쟁이..
    오징어무국 먹고싶다 ㅠ.ㅠ

  • 11. 경연맘
    '04.9.16 5:05 PM

    전 김치겉절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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