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moon의국물요리( 김치떡전골)

| 조회수 : 5,424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4-09-07 14:55:35
참 ~사람이 간사합니다..
덥다고 난리친것이 엊그제인데 오늘은 춥네요.ㅡ.ㅡ

날씨가 이래서 그런지 자꾸 뜨끈한 국물요리가 막
땡기는 것 있지요??
전골하고 찌개하고 차이점이 뭘까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찌개를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해서
먹는 상에서 직접 끓여먹는 것이 전골이라고 하더군요..

김치찌개의 업그레이드 김치떡전골입니다..
김치를 좀 부티나 보이게 하기 위해 돌돌 말았습니다..^ ^;;
전골의 가장 강권은 국물!!
전 굴을 사용했어요. 굴과 멸치다시를 사용했더니 고기로
끓인 것 보다 더 시원하고 감칠맛이 나네요.
거기다 쫄깃한 떡까지..
다들 한 국자씩 퍼 드렸으면 좋으련만....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뽀로로
    '04.9.7 2:59 PM

    꺄오~ moon님이닷!
    제가 moon님 보고파서 노래도 올리고 그랬는데...(뭔노래냐구요? 달타령...은 아니고^^)
    오늘 같은 날 진짜 한국자 퍼먹고 싶다~ 근데 안보이시는 사이 사진이 잡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되셨네요.

  • 2. 깜찌기 펭
    '04.9.7 3:14 PM

    moon님 확실히 시간이 좀 나시나보네요. ^^
    찌개보다 국물이 더 적고 건더기 많은게 전골 아닌가..?
    (뭐,,그게 그거지만.. ^^;)
    저도 뜨끈한게 생각나서 어젯밤 김치찌개 한냄비끓였어요.

  • 3. 아롱이
    '04.9.7 3:15 PM

    moon님 ~ 진짜 오랜만입니다.
    우리 여섯살난 아들놈이 정말로 맛있겠다고 옆에서 그러네요.
    사진이 장난이 아닙니다. 진짜 먹고 싶어요...

  • 4. 지성조아
    '04.9.7 3:40 PM

    역시...moon님의 요리는 럭셔리해요..
    너무 생생하게 맛있어 보여요.. 매운국물에 쫄깃한 떡~~
    후후 불어서 한국자 가득 주세요~~

  • 5. 고양이버스
    '04.9.7 3:43 PM

    소주를 부르는 김치떡전골
    캬~

  • 6. 누룽지
    '04.9.7 3:49 PM

    우왕~~ 잡지 사진 같아욤~ ^^

  • 7. 민무늬
    '04.9.7 3:54 PM

    문님 반갑사와요.
    제가 알기로도 찌개는 다 끓여서 상에 내놓는 것으로 서민의 음식이고 전골은 갖은 재료를 준비하야 상에서 끓여가며 먹는 것으로 양반님네나 임금님의 수라상에 오르는 것이였다는 겄이였습니다.

  • 8. 재은맘
    '04.9.7 4:18 PM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럭셔리..김치전골이네요...
    저 한 국자만 퍼주세용

  • 9. 자몽쥬스
    '04.9.7 4:24 PM

    정말 반갑습니다...
    굴이라....꿀꺽~~

  • 10. 티라미수
    '04.9.7 4:34 PM

    야호,,,,(^-^)/ 또 올리셨네요..
    달님 자주 뵈니 기뽀요 *.*
    흠...아주 근사한 한식 상차림이네요...
    날씨와 환상으로 어울려요!!
    수저 한벌은 저도 있는 소픔이네요..^^v
    달님과 한가지라도 공유하는 부분이 있다뉘 !!!!!!!
    마냥 좋네요...ㅎㅎ

  • 11. 현석마미
    '04.9.7 5:01 PM

    저 지금 입덧 중인뎅...
    저 국물 한 국자 먹으면 입덧이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ㅠ.ㅠ
    김치찌개 끓여먹고 싶은뎅...울 집에는 김치가 없어요....흑흑~

  • 12. 경연맘
    '04.9.7 5:47 PM

    와~~맛있겠어요...
    저녁에는 밥만할까..밥한숟가락 컴한번ㅋㅋ
    냄비도 눈에 쏙 들어오네요..

  • 13. 몽쥬
    '04.9.7 5:51 PM

    문님 요리도럭셔리~~~~
    냄비랑 테이블셋팅도 럭셔리~~~
    가족들은 얼마나 좋을까....

  • 14. 아라레
    '04.9.7 6:25 PM

    口ㆀ ☜
    '침 질질 흘릴 질'자 랍니다. 침 한번 손으로 쓰읍 닦고....

  • 15. 똥그리
    '04.9.7 7:18 PM

    김치랑 굴이랑 참 잘어울리는 거 같아요~ ^^
    근데 김치를 돌돌 마신 걸 보고 저는 한참 저게 뭐지 생각했어요~ ^^
    김치가 저리 이쁠 줄은 또 몰랐네요~ 넘 맛있게 보여요~ ^^

  • 16. 수국
    '04.9.7 7:31 PM

    저 그릇하나 차지해두되요??
    맛있겠어요~~~

  • 17. 로로빈
    '04.9.7 9:37 PM

    어머, 자주 못 오시던 사이에 사진실력도 더 느셨나봐요...
    너무 맛있겠네요...

  • 18. 프림커피
    '04.9.7 9:46 PM

    넘 이쁘당,,,,,
    요리책 내셨나요?

  • 19. moon
    '04.9.7 9:52 PM

    뽀로로님..노래를 올리셨다구요?? 너무 고맙고 감격해서 할 말이.... 검색해서 들어볼께요..
    펭님...오늘 만남은 잘 진행하셨는지요? 선약만 아니면 참석했을텐데.. 다음번엔 꼭 끼워주세요..
    아롱이님.. 반가워요. 잘 지내셨지요? 가까이 계시면 한 그릇 푹~ 떠서 드리겠구만....아들과 함께 드시라고 떡도 잔뜩 넣어서...
    지성조아님...한 그릇 아니라 두 구릇도 드릴 요량이 있는데... 어디메 계신지... ^ ^
    고양이버스님... 오늘 소주 땡기시나 보다... ^ ^ 소주 먹고는 꼭 크으~~ 아니면 카아~~ 하는 추임새가 들어가야 잘 마신것 같지요?
    누룽지님.. 잡지 사진은요.. 그냥 1000원짜리 조화 풀쪼가리 옆에 놓고 찍었는데..ㅎㅎ
    민무늬님.. 저도 반갑사옵니다.. ㅋㅋ 끓여가면서 먹는 것이 전골의 키포인트군요..
    재은맘님.. 한 국자가지고 안 될것 같은데... 기분입니다.. 두 국자 퍼 가세요..
    자몽쥬스님.. 냉동굴이 한봉지 있어 넣었더니 정말 시원하네요. 그리고 간을 까나리 액젓이랑
    소금으로 했거든요. 그랬더니 더 감칠맛이 나는 것 같아요.
    티라미수님.. 저도 기쁘네요. 티라미수님과 공유하는 것이 있어서..^ ^ . 전 , 저 수저 세트 바가지 써서 너무 비싸게 샀어요. 거의 두배가격을 주고.. 볼 때마다 가슴이 좀 따가워요..ㅜ.ㅡ

  • 20. grace
    '04.9.7 9:53 PM

    저는 처음에 돌돌말은 김치가 만두인줄 알았어요.
    너무 푸짐하도 맛있어 보이네요.
    사진도 너무 코디를 너무 예쁘게 해서 찍으셨어요.
    한숟가락 떠먹으면 속이 확~~
    정말 숟가락 냄비에 담그고 싶어요.

  • 21. moon
    '04.9.7 10:10 PM

    현석마미님.. 입덧 중에는 먹고싶은 것 꼭 먹어야 하는데...김치가 없다니... 이런이런.. 진짜 가까이 있으면 한 냄비 끓여드리고 싶네요..
    경연맘님.. ㅎㅎㅎ 그렇게 해서 밥을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게시물만 쫙 훑어도 진수성찬이 따로 없을 텐데....그치요?? ^ ^
    몽쥬님.... 1000원짜리 풀쪼가리가 제 값을 했네요..^ ^ 럭셔리란 말도 듣고.. 사실은 전골 하나만 달랑 끓여서 밥 먹었는데...
    아라레님.. 정말 못 살아.. " 침 질질 흘릴 질 " ?? 그런 번득이는 아이디어는 어떻게 하면 생겨요? 좀 가르쳐줘요..
    똥그리님.. 김치 겉잎사귀 부분만 잔뜩 남아 있어 좀 먹음직스럽게 담는 방법을 강구하다 갑자기 월남쌈이 생각나서리 돌돌 말았어요. 그런대로 괜찮지요?
    수국님.. 네 차지하세요. 제일 예쁜 그릇으로 드리지요..
    로로빈님... 사진 실력이 늘었습니까? 좀 신경 써 찍어서 그런가 보네요.. ^ ^
    프림커피님..여러가지 재료로 만든 전골이 사진 찍으면 예쁘게 보이지요..거기다 1000원짜리 조화의 위력까지..^ ^

  • 22. moon
    '04.9.7 10:13 PM

    grace님.. 김치 잎사귀안에 김치 속 훑어서 넣고 돌돌 만 다음 반으로 잘랐어요. 그랬더니 조런 모양이 되더군요. 숟가락 푹 담그세요. 환영입니다...

  • 23. 하늘
    '04.9.7 10:19 PM

    moon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제 많이 뵐수 있겠지요?

    시원해보이는 전골 맛있게 먹고 갑니다.

  • 24. moon
    '04.9.7 10:36 PM

    하늘님.. 정말 오랜만이지요? 앞으로 자주 뵈면 저도 좋겠네요..

  • 25. 레아맘
    '04.9.7 11:57 PM

    정말 침만 흘리다 갑니다^^
    넘넘 맛나보여요~

  • 26. 솜사탕
    '04.9.8 1:19 AM

    느무 맛나보여요!!!!! 완전히 최고급 식당의 선전메뉴같아 보이네요.. 어쩜 이리 이쁜지.. ^^b

  • 27. champlain
    '04.9.8 10:45 AM

    맞아요.
    고급식당의 메뉴에 나오는 그림 같아요..
    저희 집에도 김치가 없답니다. 요즘..
    너무너무 맛나 보이네요..
    김치를 만다.. 문님의 센스를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 28. moon
    '04.9.9 10:03 PM

    레아맘님.. 침만 흘리게 해서 어떡해요.. 맛도 좀 보여드렸으면 좋으련만..
    솜사탕님.. 선전메뉴씩이나...^ ^ 깨소금 향 폴폴 나는 신혼집 이야기 좀 풀어 놔 봐요..
    champlain님 ... 김치가 없는 분이 또 계시네.. 가까이 계시면 좀 나눠 드리고 싶어요. 정말로...

  • 29. 수국
    '04.9.11 10:08 PM

    으흐~~ moon님~ 이뿌운~~ 그릇만 주시는건 아니시죠^^

    다시 봐도 너무 먹고싶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195 0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2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180 1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2,264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5,196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230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734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978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909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702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735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545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914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68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29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99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51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422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45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56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29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01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65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94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33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77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41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98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25 3
1 2 3 4 5 6 7 8 9 10 >>